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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광물들은 독특한 힘이 있다고 합니다.
수정 같은 경우 육각 구조로서 증폭력과 흡수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다이아몬드의 경우는 그 힘이 아주 강해서 저주 받은 다이아몬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힘이 강력합니다.
컨트롤하지 못하면 에너지가 빨려 들어갈 수 있는 보석이라 하지요.
개인적으로 결정이 갖고 있는 힘에 대해서 친숙한 편인데
그것은 결정형 구조물...육각형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 묻혀 있는 광물은 그대로 보존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지상에 노출됨으로써
그 동안 흡수해 놓은 부정적 파장을 그대로 지상의 인간에게 뿜어내고 있습니다.
광물은 그 결정형 구조로 인해서 특유한 파장을 흡수해서 지구 어머니로 돌려보내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어쨌든 결정들은 특유한 힘을 갖고 있고 이것은 기하학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기하학이 중요한 것은 그것이 가장 순수한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자연계에 남겨져 있는 신의
수정 같은 경우 육각 구조로서 증폭력과 흡수력이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다이아몬드의 경우는 그 힘이 아주 강해서 저주 받은 다이아몬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힘이 강력합니다.
컨트롤하지 못하면 에너지가 빨려 들어갈 수 있는 보석이라 하지요.
개인적으로 결정이 갖고 있는 힘에 대해서 친숙한 편인데
그것은 결정형 구조물...육각형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에 묻혀 있는 광물은 그대로 보존되어야 하는데 그것이 지상에 노출됨으로써
그 동안 흡수해 놓은 부정적 파장을 그대로 지상의 인간에게 뿜어내고 있습니다.
광물은 그 결정형 구조로 인해서 특유한 파장을 흡수해서 지구 어머니로 돌려보내는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어쨌든 결정들은 특유한 힘을 갖고 있고 이것은 기하학과도 관련이 있습니다.
기하학이 중요한 것은 그것이 가장 순수한 상징이기 때문입니다.
자연계에 남겨져 있는 신의
옥타트론
- 2009.07.23
- 21:52:23
- (*.130.181.147)
의식이 높다고 하면 우쭐해지는 것은 인간의 심리입니다.
그리고 비교까지 곁들이면 우월감이나 열등감이 들기도 하구요. 그래도 스스로 경계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저 개인적으론 우월감을 경계하지 않습니다. 마음껏 자랑하다가 깨지면 그것이 축복인 걸요...
신성에 대한 두려움은 거의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것을 보려고 하면
굉장한 혼돈감에 빠져야 볼 수 있습니다.
그 두려움을 기존 종교에서는 신성모독이라 주입시키고 있구요.
어린아이처럼 발가벗고 다녀야 천국이 눈 앞에 온다고 보지는 않아요.
다만 발가벗어야 한다...천국에 가기 위해서...
옷을 입어야 한다...사회 도덕을 위해서....
그 '위해서'도 버리고 '해야 한다'도 버려야 한다도 버려야 합니다.
인간은 성경이나 불경이 마이너스를 경계하기 위해 플러스를 말하면
그 플러스를 절대적으로 신봉합니다.
그러면 또 마이너스가 등장하여 플러스로 기울여진 의식을 깨지만
인간은 또 마이너스를 취하게 마련입니다.
그리고 비교까지 곁들이면 우월감이나 열등감이 들기도 하구요. 그래도 스스로 경계하기도 합니다. 그렇기 마련이지요.
그러나 저 개인적으론 우월감을 경계하지 않습니다. 마음껏 자랑하다가 깨지면 그것이 축복인 걸요...
신성에 대한 두려움은 거의 무의식에 자리잡고 있어서 그것을 보려고 하면
굉장한 혼돈감에 빠져야 볼 수 있습니다.
그 두려움을 기존 종교에서는 신성모독이라 주입시키고 있구요.
어린아이처럼 발가벗고 다녀야 천국이 눈 앞에 온다고 보지는 않아요.
다만 발가벗어야 한다...천국에 가기 위해서...
옷을 입어야 한다...사회 도덕을 위해서....
그 '위해서'도 버리고 '해야 한다'도 버려야 한다도 버려야 합니다.
인간은 성경이나 불경이 마이너스를 경계하기 위해 플러스를 말하면
그 플러스를 절대적으로 신봉합니다.
그러면 또 마이너스가 등장하여 플러스로 기울여진 의식을 깨지만
인간은 또 마이너스를 취하게 마련입니다.
천인들이 지구에 내려와 지구상의 열매를 맛보고 무거워져 발이 붙어서 날지
못하게 되었고 이성이 생기고 서로의 부딪힘으로 성을 알게되면서 타락하니..
천인친구들이 눈물을 흘리니 그것이 다이아몬드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주가 있는것 이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서로 떨어지라고 던졌다는 군요..
저아래 강풀님이 실직과 이혼이 축복이란 표현을 쓰셨는데
도마복음서에는 그렇게 나오죠 " 너희가 어린아이처럼 발가벋고 다니면......천국
이 너희앞에...." 이런 내용이 있지요...
현재의 기독교가 도마복음서를 정통으로 인정하긴 힘들겠죠...
저역시도.. 그걸 진심으로 받아들이는 의식은 못되고 있고요..
유전님과 강풀님은 아마도..가능하실듯 합니다
옥타트론님은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올려놓으신 글들을 보면..
분명 저보다는 높은 의식 같으신데... <칭찬아닙니다 솔직한 느낌입니다 >
궁금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