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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저 제 글은 여러 채널러분들을 도발하려는 의도의 글이 아니며 순수 궁금증에서 올리는 글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참고로 저는 채널러도 아니며 도를 추구하는 그런 사람도 아니며 그냥 관심이 많은 사람일뿐입니다.  ^^;;;

빙의증상과 해리장애의 증상이 아주 흡사하지만 본질이 다르듯, 채널링과 환청도 구분지어지는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입니다만, 많은 채널러분들중에 환청을 채널링 메세지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있을않을까 싶네요.  왜냐하면, 채널러분들의 메세지가 다 다릅니다.  

어떤 특정개체에서 부터 받는 메세지라면 어느정도 동일한 메세지가 전달이 되어야할텐데, 보면 채널러마다 받는 메세지가 다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 어느 방송에서 본것이있는데, 사람의 몸에 일정량의 전류를 방출하면 사람마다 틀리지만 종교적 체험을 하게되는데 이때 그 사람이 가좀泳汰
조회 수 :
1835
등록일 :
2008.09.03
02:3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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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2008.09.03
02:59:27
(*.61.142.88)
저는 체널러가 아니지만,

'환각의 우연을 넘어'라는 최근 책에도 이러한 실험들이 많습니다. 원주민들 인디언들이 사용하는 약초나 뿌리 종류 식물을 이용하여 인위적으로 환각체험을 유도 합니다. 이런 체험은 단적인 의문과 일시적 하나의 치료나 확인을 풀어줄 있지만 긍극적인 깨어남을 도와주지는 못 합니다. 이와 비슷한 종류가 미군에 의해 개달된 것으로 보이는 LSD환각물질을 이용하여 범상하지 않는 체험들이 속속 들어나며 출생전에 죽음후 또 이전 기억 태어때의 체험 2D정자 난자와의 결합될때 세포의 기억까지 전반적으로 많은 의문들을 풀어 줍니다.

우리가 명상이나 수행을 통해 깨달음을 얻기위해 우리 육신을 이용해하고 마음과 의식을 이용합니다. 이러한 것들은 별개가 아니고 연결된 고리 입니다. 육체는 사실상 몸이라고 하지만, 물리력에서 인정될 수 없는 진실은 에너지로 이루어진 낮은 차원의 몸일 뿐이지요.

이런 점으로 볼때 체널러들의 몸과 마음 의식의 정화 정도에 따라 낮은 차원에서 고급령과 빛의 존재로부터 외계로부터 각각 체널할때 많은 오류를 범하기도 합니다.또 한 의도가 각각 다르기때문에 정확한 체널은 없다고 보입니다.


또 한 이세계는 카오스 혼돈속에 정밀한 질서를 통해 진행하는 반복되지 않는 세계속에 미래라는 것은 정해진 것이 아닌 수많은 청사진속에 인류의식이 창조해가는 하나의 세계 인 것으로 볼때 체널이 맞지 않을 수있고 이러한 체널들이 통계적인 것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몰론 님의 주장처럼 또 한 지나간 과거를 살피는 체널에도 체널마다 전혀 다릅니다. 이점에는 동의 합니다.

예언쪽에 집중하는 것은 체널링이 옳치 못하고 다양한 체널링속에도 인류의 관점 미래 변화하는 의식 상승에 대한 이야기는 공통점으로 많은 메시지를 받고 있지만 이마져도 다른 수행 깨달음 오컬트에도 비슷한 관점이 있기 때문에 달리 색다른 무엇을 얻거나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없으며, 개인들의 정화에 따라 다음세계를 이해하는데 영적 도약에 달려있습니다.

그냥 헛소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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