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음 카페가 접속 에러이므로 상당히 왕짜증이 납니다.

여러분은 위대한 존재 입니다.
여러분은 창조계 오실때 신 입니다.
여러분은 의식 상승을 위해 대한민국 내놓으라하는 많은 단체와 영성단체를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방문을 하게됩니다.

도을 닦는 것도 좋치만, 자신의 앞 가림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지구에 최초에 그 위대한 신 또 한 이 3차원에 환생하게 되면서 수 많은 윤회를 통해 오늘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보일 수 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신적 존재입니다.
그러나 자기가 대면하는 현실은 냉혹한 것 입니다.
이승은 천국과 지옥과 겹쳐진 퓨전 세계 입니다.
지옥이 아니라고 해도 여러분중 많은 이들이 삶의 순간 동안 많은 우역곡절을 겯게되고 많은 사람들로 부터 메스컴을 통해 많은 부정을 보아왔습니다.

여러분중 일부는 좀 삶이 윤택하거나 풍요와 발판이 더 풍족하고 걱정 없이 살아가는 영성인들도 있습니다.
일부는 매일같이 일을 하지 않으면 굶어죽을 정도로 일을 하지 않으면 않 됩니다.
또 일부는 최악의 상태를 달리는 심적으로 육체적으로 고통 받고 고뇌하는 모습들도 있을 것 입니다.

사람을 직접 만나 본적도 없이 남을 어떻게 다 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중 정신적 신체적 극악의 고통을 느껴보신분들도 있을 것 입니다.
그중에도 저는 보편적인 여러분들보다 최악의 고통과 살아왔습니다.
남들이 저처럼 살면 미치던가 중간에 자살하던가 둘중 하나됬습니다.
우리고향 집 보십시요 아버지 공고고등학교까지 1등하신분이 젊었을때는 잘나가다가 촌구석에와서 농사나 짖고 살다가 빗만지고 동래 몇몇 분들과 우리 아버지와 윗 집 아는 형 융자 보증서줬가가 졸당 망했서 그형은 농약으로 자살하고 보증서준 사들은 빚정리하기 바쁘고 저 14살때 집안환경때문에 어릴때부터 객지 나와 이고생 저고생 다했습니다.
어린 나이때는 뒤 담벼락에 가서 울고 그 ㅈ ㅣ 랄 했습니다
보통사람에 고생으로 따지면 태어날때부터 최악 보통사람이 1000명이 나와 같은 삶을 살았다면 벌서 죽거나 등 신 됐습니다. 부정적인 어둠도 방해를 무진 했습니다. 나의 의지로는 해처나올 수 없더군요.
글로 올리고 유식한척 해보면 뻔듯하게 보이는 것 같지만, 실상 삶은 냉혹 한 것 입니다.
나는 다른 인간처럼 결혼하지 않고 포기 했 습니다. 남들처럼 가진 것 탐내지 않습니다.
아주 평화롭고 자유롭습니다.
최소한 안정된 삶을 개속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노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무엇의 직업을 가지던 최선의 노력은 해야 합니다.
노가다 하면서 어떤 사람 노숙했다고 자랑하고 모그룹 감시단 할때 부장님이 사업망해서 6개월 노숙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물론 저도 대구에서 옛날에 방세 못내서 피시방에 자주 다른 애들과 노숙했죠. 피방 직원으로도 1년 6개월 일해 보았습니다.
일 못가면 죽는거야.. 물론 여러가지 직업도 있었지만, 지구 자본주의에 저 자신이 맞지 않터라구요. 전혀 지구같은 곳에 환생한 경험이 없는 그런 존재 말 입니다.
저는 고생을 해보았기때문에 수년전 부터 참 어려운분들 또는 영성계 활동하시는분들중 밥은 재대로 먹나 굶지 않나 걱정도 됩니다. 왜 걱정하여 나의 마음의 거울을 통해 인지하거든요.
영성계 극소수인 분 현실을 직시하시어 최선의 노력을 해서 사람답게 살아보세요.
과감히 강하게 불도저 처럼 밀어나가야 인생이 꽃 피웁니다.
저 공돌이 중국집 배달 뭐뭐 다했어요.

더 시크릿 위대한 비밀
실천 하십시요,

어떤 히라미드 사이트에도 많은 자료가 나와있고
순리님의 카페에도 많은 자료들이 나와 있습니다.
활용하세요.
그리고 심상을 그릴때 최소한 움직여야 합니다.
적당한 직업이 없을까 찾아보고 적당한 일이 있나 찾아보고 실천을 해야 그작용이 발생 합니다.
내가 돕고 싶지만, 참으로 나도 나 자신을 망가지게 해서 못돕고 있는데 남을 돕을려니 참으로 피눈물 나옵니다.

첫째도 의지가 강해야 되요.
둘째도 의지가 강해야 되요.
셋째도 의지가 강해야 되요.

옛날부터 영성계 어렝프側
조회 수 :
1490
등록일 :
2008.01.07
00:52:14 (*.51.157.1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496/02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496

오성구

2008.01.07
06:48:41
(*.146.211.214)
언제 성공을 하실지 기대 됩니다.
육체 노동은 신성한 것 입니다.그리고 먹고 사는 문제는 일자리만 구하면
모든것이 저절로 해결 됩니다. 저는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그러나 게으름은 나자신이 용서하지 않습니다. 그것도 시크릿의
하나가 되겠지요. 그리고 판단은 신의 몫이므로 여러분들도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417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5030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406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134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333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7580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799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894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745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2033
6181 챔피온. [3] [4] 저너머에 2003-11-28 1587
6180 우주의 팽창과 수축에 관해 아브리게 2013-10-07 1586
6179 참구와 참회 [3] [32] 선사 2007-09-05 1586
6178 질문(김주성님께) [4] 이선준 2007-08-19 1586
6177 어제 올렸던 글을 보고 확신이 서는군요 [14] 고릴라 2005-08-28 1586
6176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2005-04-19 1586
6175 귀신들린 사람, 신들린 사람 그냥그냥 2005-04-18 1586
6174 마귀가 역사하고 있습니다. [3] 유민송 2004-03-23 1586
6173 DNA와 외계인 [1] 한울빛 2003-01-20 1586
6172 알려 드립니다! 나뭇잎 2002-12-17 1586
6171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2021-08-13 1585
6170 관념덩어리에서 굴러나온 것은 관념 덩어리입니다. [3] 옥타트론 2012-04-24 1585
6169 국제상황 / (펌) 빛과 어둠의 마지막 전투 아트만 2020-11-06 1585
6168 블루엔젤님 글에 공감하며... [4] 도사 2008-04-30 1585
6167 통일로 가는 과정 - 이원성의 통합 [4] [30] 선사 2007-10-19 1585
6166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2005-12-20 1585
6165 換骨奪胎 [1] 그냥그냥 2005-10-05 1585
6164 ~*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2] 그대반짝이는 2003-09-27 1585
6163 네사라는 무었이며 그단체의 발표가 중요한이유는 무었입니까? [3] 신영무 2003-07-09 1585
6162 에셜론(Echelon)의 정신통제 기술 이천일 2003-05-01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