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소월님 글을 읽다가 내용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

 

 

예전에 삼브라모임에서 한 여성수행자가 집단따돌림을 당해서 죽었다.

그사건은 살인사건이나 마찬가지의 사건이었다.

그모임을 주도한 무뇌한들에 의하여 죽임을 당하다시피 하였는데, 당사자들은 얼굴을들고 한세상속에서 버젓이 살고있다.

한여성을 죽여놓고 얼굴을 들고 수행자로 행세하면서 다른 사람들을 지도하고 있다.

그모임을 처음에 만든 사람이 가장 큰 죄를 저질렀다.

그런 진실을 알면서도 덮어준 사람들 또한 큰 죄를 저지르는 것과 같은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왜? 한사람을 극열하게 왕따시켜서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들었느냐?

그답은 그모임을 주도한 사람의 기몸에 " 이무기의 영 " 이 내려와서 분란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그분란을 여성수행자가 지적하자, 모임을 주도한 자가 화가나서, 자신의 명을 받드는 자를 시켜서

왕따를 시켜버렸다.

그런 다음 성적인 수치심을 유발시키는 정보를 일부러 온라인상에서 퍼트렸고,

결국 의로운 일을 하려다가 죽음을 당했다.

그당시에 샴브라 멤브들은 그진실을 극명하게 알고 있었다.

그사람들중에 몇사람이 아리랑까페에서 지금도 정보사냥을 줄기차게 하고 있다.

그들을 쫏아낼 것이다.

그들을 파렴치한 보다 더 나쁜 저질수행자다.

그들같은 사람들 때문에 세월호 참사사건이 일어났다.

지금이라도 한국 샴브라 모임에서 수행했던 한 여성수행자의 죽음을 바로 밝혀서 실추된 명예를

회복시켜 주어야 한다.

그여성수행자의 한이 극에 달했다.

그래서 한국 샴브랴 모임자체가 와해된 것이다.

작금의 모임의 상태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살인같은 죽음을 방치한 사람들은 가장 빠르게 회개하라.

심판의 날속에서 가장 처참하게 도륙될 것이다.

나는 지구인류의 최초의 조상인 환인천제다.

내가 하는 말은 우주의 법과 같은 효과를 불러온다.

전체우주의 가장 큰 기몸을 가진자가 환인천제다.

나의 말이 믿기지 않거든 나의 말을 테스트해보라.

근육실험반응이나 오링테스트나 펜둘럼 테스트로서 검정을 해보라.

한국 샴브라 모임에 참가했던 사람들은 들어라!

그대들의 몰염치한 행위때문에 아무런 죄가 없는 순수한 마음을 가진 한 여성수행자가 죽었다.

그죽음을 성적인 것으로 몰아간 피의자같은 범인들은 그대들이다.

왜? 그대들이 아는 것을 감추는가?

누가 그대들보고 입을 다물라고 지시를 했는가?

그당시의 상황으로 돌아가서 다시 수사를 재개하라고 경찰서과 관공서에 탄원하라.

그일을 하지 않으면 그대들도 같은 죄값을 받는다.

새로운 시대의 율법은 억울한 사람의 진실부터 밝혀주는 것이다.

세월호 참사사건과 샴브라사건은 맥을 같이한다.

한여성수행자의 억울함을 풀어주지 않으면, 그당시에 같이 참가했던 모든 회원들에게로

죄값을 치르는 프로그램이 대속되어서 자동으로 내려간다.

이말도 직접 검정하고 체크해보라.

한국샴브랴는 거의 해체되었다.

그일을 밝혀서 다시 밝고 맑은 모임으로 거듭나라.

그모임을 주도했던 자는 이제 영성계에서 퇴출될 것이다.

그의 이름을 밝히려다가 그만둔다.

그의 못난짖때문에 작은 깨달음을 얻은 진실도 있기 때문에 이름만은 발표하지 않는다.

 

 

 

집단 따돌림...살인사건이나 마찬가지.....성적인 수치심을 유발 시키는 정보......한 여성 수행자의 죽음의 진실....

 

이런 것들이 사실이라면 그 모임 내부에 외부로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내밀한 진실과 모종의 추악한 진실들이 잔뜩  숨겨져 있다는 얘기 인데......위의 열거한 단어들이 다 사실이라면 정말로  그  큰 일이 그 모임에 있었다는 얘기 아닙니까??

 

얼마나 그 여성 수행자가 억울했으면 그 여성의 혼이  소월님에게로 내려와 이런 정보를 준 것인지도 참으로 의문입니다....

 

" 새로운 시대의 율법은 억울한 사람의 진실부터 밝혀주는 것이다. "   맞아요..... 새 시대의 율법과 길잡이는 바로  정의 이고  공의로움이며  진실과 투명성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것이지요....

 

한사람을 극열하게 왕따시켜서 스스로 목숨을 끊게 만들었느냐?...........

 

이에 대해서 소월님은 그 과정을 잘 알고 계신 듯 한데.... 좀 더 부연 설명을 해주실 수 있나요?

 

겉으로 보여지지 않은 부끄러운 치부와 어리석음과 악한 행위들을 한 그 모임을 위해서 소월님은  어떠한 의식 ( 여성분을 위한 제사 ) 이라도 치루신게 있으신지.....

 

그  진실을 알면서도 덮어준 사람들 또한  현재는 그 사건의 결과들이 그 사람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그  사건의 값을 받게 되겠지요...........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조회 수 :
1696
등록일 :
2014.11.27
17:35:02 (*.191.118.1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84075/7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84075

수안

2014.11.28
05:20:33
(*.129.232.60)

시온산님의 메일을 이곳에다 답해줍니다.

샴브랴의 일을 개인적인 시각으로 바라본 것으로 쓴 글은 아닙니다.

한국 영성계의 대표격인 두모임을 상징해서 올린 글이며,

그글속에서 바라보는 관점은 샴브라모임을 다시 부활시키자는 의도입니다.

샴브라는 외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문화컨텐츠입니다.

앞으로의 세상은 영성문화도 문화컨텐츠의 한분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시온산님의 의문은 아주 좋은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억울한 죽음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것은 그만큼 양심이 살아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사람이 억울하게 죽으면 모든 세계가 연루되어 있어서 막대한 지장을 초래합니다.

한사람의 세포속에 각인된 모든 인간들과 통하여 자리에서, 그만큼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듯한

느낌으로,  죽임을 당한 한을 꺼꾸로 돌려주는 것으로 더 큰 사건을 유발시키는 것입니다.

그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하여 한민족과  인류의 최초의 조상인 환인천제님께서 미리 손을 쓰신 것입니다.

샴브랴 여성수행자의 죽음에 대한 뒤이야기 2 편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글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

그글을 보면 제가한 말을 이해할 수 있을겁니다.

관심을 가져주셔셔 감사합니다.

시온산

2014.11.28
12:38:38
(*.125.57.8)

그러고 보니 기억이 나는 일화가 있습니다..

위의 수행자의 죽음과 관련해서 상당히 기감이 발달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 분과 통화하다가 알게 된 사실이 있었지요.....

그 분 ( 돌아가신 여성 수행자 ) 이  돌아가시고 얼마 후에  그 분의  영혼이 자신을 찾아온 적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사건의 내용을 모르기에  그냥 듣고만 있었는데..... 이렇게  여러 분들이 그 여성분의 외침이나....하고 싶은 말을 대신 전해주실 정도라면......뭔가 묻혀진 내용이... 드러나야 할 내용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지 않다는 얘기지요.......

윤 일병 사건에서도  볼 수 있듯이  그 사건의 참혹함은  가해자들도 물론 나쁘지만.....윤일병 어머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 사건을 알면서도 방관하고 방조한 사람들에게  더 화가 난다고 하는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일례를 들자면.....옛날 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 해에  지독한 가뭄이 들었습니다...... 땅과 밭과 논은 쩍쩍 갈라지고.....추수한 곡식은 없고.....백성들은 굶어 죽어가고....

보다 못한  왕이  이 사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궁리하다가.......하늘을 향해서 제사도 지내보고.....현명한 신하들에게 조언도 구해 보았지만 비가 내리지 않자......

혹시나.......억울하게  궁지에 몰려 감옥에 갇힌 민초들이 없는지....죄를 대신  뒤집어 쓰진  않았는지 살피면서....그들을 풀어주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하늘에서는  꿀 맛 같은 단비가  내렸다는 이야기 였지요.......

민심은 천심이기에 사람들의 한과 억울함은 하늘을 향해.....하늘은 또 다시 땅으로  순환이 되어 그 사건 관련자들에게 틀림없이 돌아가게 됩니다........

 

한 개인의 억울함과 한.....특히나 그  개인이  그 모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을 때  그 사건의 실마리가 땅 속에 묻혀 있다면 ......그 보다 더 슬픈일은 없으며.....그 사건에 대해 반드시 진상 규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관련자들은 사죄를 하고 깊이  뉘우쳐야 될 것이구요....... 뒷 이야기도 자세하게 들려 주십시요.......수안님이 관심을 가지시는 사안이 가볍고 중요하지 않은 것이라면  고인이 되신 그 분이 이렇듯 여러사람에  호소하거나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963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028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98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665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88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33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325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439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289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7917
10182 아래 <외계인에 대한 생각> 이란 글에 대한 외계인23의 생각입니다 [1] 외계인23 2007-09-29 1768
10181 외계인님은 말씀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6] 오택균 2007-11-13 1768
10180 예수 그리스도 적그리스도 [8] 조약돌 2012-08-25 1768
10179 외부의 존재에게 책임을 전가하지 말고, 스스로 마음가짐을 책임지자는 의미 [5] 베릭 2011-12-22 1768
10178 쫌!!! 짜져 제발 [2] 파란달 2012-01-02 1768
10177 금성이나 화성은 이미 우주에서 극락정토를 달성한 상태라 볼수있나요? [6] 예비교사1 2015-08-01 1768
10176 급증하는 사망자와 코로나 백신의 연관성 청광 2022-06-05 1768
10175 "앗" [1] [3] 김준빈 2002-10-26 1769
10174 세녹스가 신기술일까요. 저너머에 2003-11-27 1769
10173 새해 부터 같이 명상해요~ ^_^ [2] 유승호 2003-12-30 1769
10172 - 쌍무지개 - (성 저메인) [5] [5] file 노머 2004-08-13 1769
10171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2005-04-18 1769
10170 저;; 질문드릴것이 있습니다 ^-^; [4] On Style 2007-08-27 1769
10169 8217번 오택균님께서 보여주신 그림에 대해서 올립니다 [3] 노계향 2007-09-05 1769
10168 개의 생각 가브리엘 2009-04-26 1769
10167 * [윤회 이야기] 수련 이야기, 정수(淨水 : 깨끗이 하는 물) - 기생의 업력을 씻은 하늘의 물 대도천지행 2011-09-13 1769
10166 오랜만입니다!!!~ [2] 별을계승하는자 2013-05-03 1769
10165 파충류 종족의 종류는 얼마나 많은가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3-04-29 1769
10164 은하연합에 대해서 [4] white 2002-08-14 1770
10163 오늘 업데이트된 페트릭 벨링거씨의 리포트중 -_-+ [2] lightworker 2003-04-18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