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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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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노래
사랑해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내린 나의 결론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선과 악의 토론 악의 진 선의 노동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노동뒤에 변동 변동을 위한 변론
언제나 당신의 열정이 곧 당신의결정
더 나은 상황으로 가기 위해 내린 나의 결론
긍정과 부정 사이의 우리의 정의의 우선과 결의의 약속 모두 다 잊
었나 이제까지 나타난 결과 그동안 끓었던 열과 금없던 선과 바란
삶의 변화 자유와 평화 허나 굳어만 갔던 갈증의 경화 같이 이끌어
내게도 힘들어 모두가 삐뚤어져만 갔던 많은 일들도 우리의 달랐던
길도 한길로 갈 수 있을꺼란 나만의 믿음으로 다짐의 자존심도
또다른 나의 의문의 결심으로 오늘도 눈을 떠 아직도 나는 숨을 숴
현실의 맺힌 눈물과 함께 춤을 춰 내일을 바라보며 살아생전
참았던 선 쓰러져도 빛으로 향해 다가서고 현실의 추위속 차가웠던
당신의 몸을 녹여 자 이제 모든짐을 풀고 나와 함께 잔을 들어
liquorShots!! 한잔의 술로 풀어 가슴에 쌓인 피로 하루 이틀 사흘
나흘도 앞으로 승리로 한걸음 더 시련은 벗어버려 허물어 이젠
어제로 저물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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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775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880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869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7510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5658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6088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0108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3270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704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85051
2010-06-22
2015-07-04 10:22
6316
개독
모나리자
1482
2008-09-07
2008-09-07 14:14
6315
윈도신경 만들어 복사하실분~!
[6]
[4]
lastbattalion
1482
2008-05-21
2008-05-21 19:04
6314
파랑색 노래
[1]
연리지
1482
2007-08-31
2007-08-31 08:14
6313
빛, (익명 옮긴글)
노대욱
1482
2006-08-31
2006-08-31 07:48
6312
인간 박정희
[1]
[34]
오성구
1482
2005-11-14
2005-11-14 14:08
6311
기후
[2]
유민송
1482
2005-11-10
2005-11-10 13:20
6310
위성사진에서 地上 '아틀란티스' 발견[조선일보]
[3]
[27]
情_●
1482
2004-06-07
2004-06-07 12:39
6309
웅진 계열사 취업사기 조심하십시오 (특히 분사 판매원)
[1]
定靜之寶局
1482
2003-12-06
2003-12-06 10:16
6308
[re] ego... 이젠 놓아줄께 (6)
김현주
1482
2003-09-02
2003-09-02 19:47
6307
나와 너를 나누면 이미 크게 벗어난 것
유영일
1482
2003-08-20
2003-08-20 00:10
6306
[re] 익명게시판에 이글쓰신분
[1]
허천신
1482
2003-07-28
2003-07-28 12:04
6305
무한호흡 강좌 안내 입니다.(2003년 7월 5일)
[1]
운영자
1482
2003-06-30
2003-06-30 00:55
6304
제 잘못입니다 (노딱) / 점점더 TV
아트만
1481
2024-06-05
2024-06-05 08:24
6303
창조자(대우주, 중앙우주 근원아버지)의 아들 : 나는 크라이스트 마이클이고, 또한 게오르거스 세레스 하톤이다
[5]
베릭
1481
2022-04-20
2022-04-23 14:29
6302
샤스타산 지하 텔로스에서 온 메시지...샤룰라
황금납추
1481
2021-10-15
2021-10-15 13:19
6301
글라디오 지배체제가 무너졌고, 나토 테러조직은 해산했다
[7]
베릭
1481
2020-07-28
2020-07-30 21:25
6300
미국과 현 한국의 역사적 관계의 재조명/ 진실은 어디에 있는가?!
아트만
1481
2020-06-03
2020-06-03 20:52
6299
광자대와 포톤입자유입
[1]
사랑해효
1481
2015-11-17
2015-12-19 23:52
6298
20만년된 너구리의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3]
가이아킹덤
1481
2014-12-31
2015-01-01 11:43
6297
우주의 팽창과 수축에 관해
아브리게
1481
2013-10-07
2013-10-07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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