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곳에 계속들어오게된 이유는 사실 메세지를 읽기 위해서 였습니다. 처음에는 빠져드는 수준이였으나 그후 메세지가 실제와 좀 떨어져있다는 것을 차음 알게 되었고 왜 이런일이 발생했는지 탐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채널러의 말은 상당수 말과 실제와 달랐지만 그들은 왠지 거짓을 의도하진 않았다고 판단되었습니다. 초과학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에 대해서 다각도로 해석해 본 결과 메세지 내용이 실제와 다르다 하더라도 메세지의 전달자의 의도가 선하다면 메세지 내용은 실제와 같은것이다. 평행우주론과 끈이론 양자의학 관련 다큐와 논문을 조금 보면서 같은 지구서도 수많은 3차원의 공간이 존재할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 지구의 3차원의 세계는 서로간에 분리가 되있지만 서로 비슷한 양상으로 삶이 전개되지만 약간씩은 다릅니다. 지구의 3차원의 세계는 수도없이 많을것이며 어쩌면 어느 영화에서처럼 자신과 같은 영혼을 가진 사람이 서로 다른 3차원의 공간에서 생활하고 있을수 있다고 봅니다. 만약에 우주의 궁극적 목표가 영혼의 성숙과 발달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다수 차원에 존재할 필요가 있고 따라서 영적 교육효과가 엄청날 것입니다. 만약 우리보다 먼저 발달한 존재가 있다면 그들은 우리처럼 다른 3차원으로 갈수없는 벽에 막힌것이 아니라 마음대로 드나들수있을겁니다. 3차원의 공간을 넘나드는 존재가 우리에게 채널링 메세지를 주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들은 대게 초당 수백광년을 갈정도로 빠른 염파라는 주파수를 쓰게 되는데 염파는 이미지와 소리를 전달할때 쓰이는것으로서 채널러가 메세지를 받는 주파수 영역입니다. 채널러가 주파수를 받는 뇌 부분은 측두엽부분입니다. 측두엽에 문제가 생기면 어뚱한 소리가 들리거나 정신적문제가 생기지만 도덕심이 강화되어 타인을 위하는 병 아닌 병이 생기기도하며 외계인회의론자들은 측두엽이상으로 외계인을 본것처럼 느낀것이라 주장하기도 합니다.
어쨋든 채널러가 받는 메세지는 우리보다 발달한 존재가 다수의 3차원의 세계에 동시에 보내졌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받는 메세지 내용은 같지만 각기 다른 3차원의 세계의 채널러가 동시에 받으므로 메세지가 안맞는경우가 생길수 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과학적 지식과 같은 가은 3차원세계에서 동일해야하는 과학관련 메세지는 거의 타당하다고 보여졌습니다.
  
이해하기 힘들지만 메세지의 오류는 고차원 존재가 낮은 차원의 다수의 세계로 동시 다발적인 메세지의 전달로 생긴 것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하지만 그들이 주는 메세지는 일어날 확률이 높은것들이기에 그 메세지가 맞는 세상이건 아닌건 모두에게 전달하는것일겁니다.
그런데 어쩌면 우주의 궁극적 목표를 보면 우리의 우물한 개구리와 같은 사고력도 교육의 과정이 아닐까 싶습니다. 비밀정부에 의해서 우리가 수탈을 당하는것과 환경오염등,.. 을 통해서 배워나가는게 아닌지... 채널링 메세지의 일부가 어떤 세상에선 안맞는 내용일지 모르지만 그러한 메세지를 보내는건 우리에게 진실을 바라보게하고 지긋지긋한 궁금증을 더 오래 끌려는게 아닌지 ...
조회 수 :
1695
등록일 :
2006.10.15
05:25:15 (*.139.11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9245/c0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9245

날아라

2006.10.15
06:29:10
(*.232.154.239)
은하연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김지훈

2006.10.15
14:34:27
(*.139.111.78)
은하연합에 대해선 긍정도 부정도 어느쪽도 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은하연합메세지를 받는 채널러가 가짜라면 부정하겠지만 진짜이면서 메세지가 틀리는것은 위글에서 제 생각처럼 메세지가 틀렸다고만 보긴 힘들거 같습니다.

Eugene

2006.10.17
04:27:15
(*.198.237.139)
그렇기 때문에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있는 그대로 완벽하다 느끼는 제가 이상한 것일까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56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621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566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256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46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930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912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02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88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3793     2010-06-22 2015-07-04 10:22
11162 시나리오 [2] 12차원 2669     2011-03-18 2011-03-20 01:23
 
11161 육체를 살릴 준비들 하세요 [5] [25] 12차원 3223     2011-03-18 2011-03-18 23:13
 
11160 어제 메세지를 읽고나서 [11] [32] 고야옹 3327     2011-03-17 2011-03-20 01:09
 
11159 명상음악. [2] [3] 깜둥이 2513     2011-03-20 2011-03-20 14:20
 
11158 일본명상내용 [1] Noah 3321     2011-03-17 2011-03-17 22:34
 
11157 심장 뜸질 치료받기전에.. [10] 깜둥이의 토끼 2615     2011-03-16 2011-03-17 18:35
 
11156 금욕 8일 금연 3일째... [4] 고야옹 3470     2011-03-16 2011-03-20 01:18
 
11155 그런일 없다면서 이건 어찌된 일일까요 [2] [4] 12차원 2903     2011-03-16 2011-03-17 03:51
 
11154 재미잇는 이야기 깜둥이의 토끼 2164     2011-03-16 2011-03-16 18:25
 
11153 액션불보살님의 말은 믿을수잇고 않믿을수잇음. [1] [5] 깜둥이의 토끼 3602     2011-03-16 2011-03-16 19:28
 
11152 진정 가브리엘 천사를 체험했다는 분의 태도가 맞습니까? 베릭 4933     2011-03-16 2011-04-09 17:55
 
11151 스스로 오해하고 왜곡하여 비방한 글에 대한 나의 답변 [11] 유전 2602     2011-03-16 2011-03-18 11:10
 
11150 스스로가 된다는 것.... [1] 네라 3594     2011-03-16 2011-03-17 15:59
 
11149 함께 라는 진실 [1] Ellsion 2802     2011-03-15 2011-03-15 23:55
 
11148 거짓 망상과 공통 분모.... [1] [34] 네라 2368     2011-03-15 2011-03-17 14:16
 
11147 어둠의 엘리트 그리고 가설 [4] 고야옹 2409     2011-03-15 2011-03-16 01:25
 
11146 불교 추종자들과 주류과학.... [1] 네라 2183     2011-03-15 2011-03-16 10:04
 
11145 음... 가슴차크라가 너무 아프네요..ㅠ.ㅠ [3] Noah 2583     2011-03-15 2011-03-15 18:50
 
11144 목소리님이 말한 스피릿에 대한 질문... [2] 공기촉감 3935     2011-03-15 2011-03-16 10:29
 
11143 무한계(무안계) 내지 무의식계의 구조 [4] [29] 조가람 3185     2011-03-15 2011-03-20 1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