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얼마 전에 어떤 직장을 갈것이냐를 놓고 .. 고민했던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제 글을 기억하는 분이 몇분이나 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한달간 기본교육을 마치고 내일부터 서서히 근무를 들어가는데...
막상 업무에 들어가려니까 그동안 내가 너무 태만하지 않았나 싶군요.
그동안 교육받느라 지치고 이것 저것 신경 쓸일이 있다보니..
직업전선에서 뛰는데 필요한 업무지식 습득에는 따로 시간을 두지 못했네요.
물론 교육이 빡세서.. 어지간한 각오로는 따로 공부할 엄두도 안났지만..
아무튼 좀 후회가 되는군요. 자료도 좀 더 찾아보고 책도 좀 더 들여다 볼 것을..
닥치면 한다.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과연 내가 프로가 될 수 있을까..?  ^^);;
하는 생각이 듭니다.  프로가 되는 길.. 그것은 프로를 잘 관찰하는 데서부터
시작한다 ?  내가 다닐 직장에 보고 배울 프로가 많았으면 합니다.
조회 수 :
1010
등록일 :
2006.05.28
21:29:16 (*.140.80.1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6237/6c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6237

광성자

2006.05.28
21:34:31
(*.53.148.17)
상사에게 무조건 아부하고 잘보이면 직장생활 못하더라도 아주 편합니더
거기다 능력까지 출중하면 모두가 당신을 우러러볼듯 싶습니더
일단 잘보이고 보세더 당신의 미래는 장미빛인생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990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1078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2907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1711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9856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0131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434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3748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1240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27565     2010-06-22 2015-07-04 10:22
11744 시니님,하지무님,한성욱님,용알님..^^ [4] ghost 1509     2006-05-28 2006-05-28 13:38
 
11743 + 1 메시지.. [14] ghost 1346     2006-05-28 2006-05-28 13:47
 
» 이제 본격적인 업무시작을... [1] 아라비안나이트 1010     2006-05-28 2006-05-28 21:29
얼마 전에 어떤 직장을 갈것이냐를 놓고 .. 고민했던 글을 올렸던 사람입니다. 제 글을 기억하는 분이 몇분이나 될지는 잘 모르겠군요. 한달간 기본교육을 마치고 내일부터 서서히 근무를 들어가는데... 막상 업무에 들어가려니까 그동안 내가 너무 태만하지 ...  
11741 광성자님.. [8] [19] ghost 1768     2006-05-28 2006-05-28 22:16
 
11740 외계에서온 친구의 편지 [3] 이용주 1601     2006-05-29 2006-05-29 06:22
 
11739 사랑을 몸에 익히는 법 [5] 이수향 1047     2006-05-29 2006-05-29 12:38
 
11738 마태와 시몬을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965     2006-05-29 2006-05-29 16:16
 
11737 광덕사를 가서 보고 느낀것..그리고 기타. [1] 이남호 981     2006-05-29 2006-05-29 22:59
 
11736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file 886     2006-05-30 2006-05-30 12:56
 
11735 정치판에 어울리지 않는 이들을 위한 에너지작업 [1] 삼태극 902     2006-05-30 2006-05-30 20:47
 
11734 몽상가들이 많은 게시판인가요? [4] 신석원 938     2006-05-31 2006-05-31 01:49
 
11733 균형과 조화.. [6] file 921     2006-05-31 2006-05-31 01:56
 
11732 다이죠부~ 다이죠부~ file 쑤우 950     2006-05-31 2006-05-31 03:27
 
11731 이게 무슨 조화인감? ^^ [7] 짱이 1264     2006-05-31 2006-05-31 10:41
 
11730 틀려야 예언----차길진법사님--- [7] 이상룡 1602     2006-05-31 2006-05-31 11:18
 
11729 쌍둥이를 부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830     2006-05-31 2006-05-31 12:25
 
11728 업무시작 이틀째... 아라비안나이트 899     2006-05-31 2006-05-31 22:45
 
11727 토마스와 유다를 부름(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051     2006-06-01 2006-06-01 18:13
 
11726 병의 시작과 치료 / Providence of Nature 서정민 1484     2006-06-02 2006-06-02 09:07
 
11725 여러분들은 니비루또는 행성X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5] 김지훈 1301     2006-06-02 2006-06-02 1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