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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번 모임 때 갑자기 뵙게되었던 마녀입니다.
올라오는 길에 날씨만큼 마음도 좋아서 내내 싱글거리면서 왔어요.
앞으로 온라인에서나마 소통할 수 있기를....
모두들 내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
조회 수 :
1269
등록일 :
2006.05.07
22:09:36 (*.117.4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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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빛

2006.05.07
22:35:17
(*.173.186.34)
달빛 마녀님의 글에서는 맑고 투명한 에너지가 오는 군요 .^-^ ^-^ ^-^

하지무

2006.05.08
05:23:54
(*.33.41.165)
^^* 달빛마녀님께 도움을 받아서 무사히, 아주 자연스럽게 활동비를 은연중에
바람처럼, 에너지적으로 걷는지에 대한 놀라운 연륜과 내공을 배웠습니다.
사실.. 저 개인적으로 그 작업이 정말 재미있었고 즐거웠다는.. 하하^^

최정일

2006.05.08
09:03:26
(*.102.198.115)
이번 모임에는 여성분들이 많이 오셔서
예전의 분위기를 싹 바꿨던것 같습니다.
갈수록 웃음 꽃이 만발합니다. ^___^

시작

2006.05.08
09:16:56
(*.186.9.189)
만나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주 뵐거 같은 느낌이...^^
감사드려요...사랑합니다....*^^*

한성욱

2006.05.08
13:27:55
(*.80.15.150)
아프신 속은 어찌...많이 편안해 지셨습니까?^^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Michael 장

2006.05.08
14:25:31
(*.78.25.170)
달마님과 서방님!
시니님!

우리 안산팀 한 번 모이시죠.
전국에서 가장 맛있는 채식부페집을
알고 있답니다.

하하하!

시니

2006.05.08
19:46:35
(*.117.115.232)
축복속에서 보낸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멋진영혼들의 조우 ...!
삶과삶사이에서 인연된 이들과의 만남여서인지 친밀감이 느껴지시는 분들 ^&*

미카엘 장님! 이토록 가까이에 ..ㅎㅎ 조만간 날잡읍시다 . 서울이나 가까이에
사시는 분들두 함께하면 좋구요.

하지무님 ..! 우리 빼놓구 음주가무 (? ) 에~잇 --- 콩 ! 반가웠죠 ...!?

하지무

2006.05.08
21:52:48
(*.33.41.166)
진실로 너무나 깊이, 가슴차크라가 울릴정도로 반가웠습니다. ㅠ.ㅠ 시니님 ^ ^
그것은 황망중에 하게된 음주가무였다는... 앞으로 항상 1순위로 모시렵니다. 하하
제게 새로운 화두를 얻게 해주셨기에, 일들을 정리하고 조속히 찾아뵙겠나이다.~~

시작

2006.05.09
01:16:10
(*.186.9.189)

미카엘 장님! 추카추카~ 안산에 새가족이 생기셨네요^^
소리없이 늘 그 자리에서 신임을 증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삶과 죽음이 그러하듯이 헤어짐도 만남도 우린 늘 축복입니다..
새로운 가족이 생기는 것은 차원의 문을 넘어가는 것과 같구요...
시니님을 뵈었을때 저의 가슴도 뛰었답니다..
동시에 웃는 가슴은 행복을 약속하죠..^^
달빛마녀님의 미소도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구요..
문자 감사드려요...아름다운 마녀님~
안산에서 오신 네분의 아름다운네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좋은 모임 가지시길 바랍니다..
감사드려요~~

달빛마녀

2006.05.09
03:02:46
(*.117.42.192)
미카엘 짱님~! 저를 달마라 줄여서 부르시다니... 새롭고 재밌어요~ ^^
저도 조만간에 뵙고 싶은데 연락처를 모르네요... 쪽지 보낼게요~~

시니

2006.05.09
11:35:16
(*.117.115.232)
마녀님 ! 웅배님 가슴에 복사꽃을 터뜨리시고 .... ^ ^
역시 달빛마녀십니다. 그 천사의 내공을 저에게도 좀 전수해주시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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