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동영상은 두 명의 멕시코 아이들이 골목에서 공놀이하고 있는 모습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것이다. 두 아이는 공을 주고 받으며 놀다가 한 아이가 놓친 공을 줍기 위해 전봇대 근처로 다가가는데, 무엇인가를 보고 깜짝 놀라서 달려오는 모습이 카메라에 그대로 담겼다.




아이가 무엇을 보고 놀란 것인지 동영상 캡처 사진을 살펴보니, 전봇대 뒤로 누군가가 숨어서 지켜보고 모습이 확인 되었다. 또한, 아이를 향해 뻗은 팔의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길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이러한 점 때문에 동영상에 등장하는 수수께기의 물체는 외계인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이 동영상을 소개한 ‘하루’라는 이용자도 정말 외계인이 촬영된 것인지 의문을 나타내면서, 유독 멕시코에만 외계인과 관련된 사건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이 촬영된 곳은 멕시코 남동부에 위치한 유카탄(Yucatan)주의 메리다(Mérida)로, 2005년 3월 20일 새벽 2시경에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된 것이다.



당시 상황을 직접 목격했다는 두 아이는 ‘데비이드 소드(David Sword)’와 ‘호세 알론소 에레라(Jose Alonso Herrera)’라는 이름의 소년들로, 그들은 근처 골목에서 공놀이를 하면서 휴대전화를 촬영하다가 우연히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찍었다고 말했다.


< 촬영에 사용된 휴대전화(왼쪽), 당시 상황을 목격한 두 소년들 (오른쪽) >

공을 주우러 전봇대 근처에 갔다가 괴생물체를 목격한 데이비드는 “그 낯선 생물체가 팔을 뻗어서 끌어당기려 했으며, 노란빛이 섞인 흰 피부에는 털이 하나도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손이 마치 얼음처럼 차가웠다고 말했다.

소년들은 한동안 낯선 괴생물체 때문에 악몽에 시달렸으며, 휴대전화로 촬영한 동영상의 공개도 꺼려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를 공개하면서 당시 상황에 대한 목격담을 털어놓기 시작했다.

조회 수 :
1540
등록일 :
2006.02.09
17:03:34 (*.222.244.131)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4427/64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442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420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507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41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138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337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761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803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899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749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2075
6181 챔피온. [3] [4] 저너머에 2003-11-28 1587
6180 DNA와 외계인 [1] 한울빛 2003-01-20 1587
6179 우주의 팽창과 수축에 관해 아브리게 2013-10-07 1586
6178 참구와 참회 [3] [32] 선사 2007-09-05 1586
6177 질문(김주성님께) [4] 이선준 2007-08-19 1586
6176 어제 올렸던 글을 보고 확신이 서는군요 [14] 고릴라 2005-08-28 1586
6175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2005-04-19 1586
6174 귀신들린 사람, 신들린 사람 그냥그냥 2005-04-18 1586
6173 마귀가 역사하고 있습니다. [3] 유민송 2004-03-23 1586
6172 ~*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2] 그대반짝이는 2003-09-27 1586
6171 티비에서본 프로그램보고서..질문.이요 jenny 2003-04-05 1586
6170 알려 드립니다! 나뭇잎 2002-12-17 1586
6169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2021-08-13 1585
6168 관념덩어리에서 굴러나온 것은 관념 덩어리입니다. [3] 옥타트론 2012-04-24 1585
6167 국제상황 / (펌) 빛과 어둠의 마지막 전투 아트만 2020-11-06 1585
6166 블루엔젤님 글에 공감하며... [4] 도사 2008-04-30 1585
6165 통일로 가는 과정 - 이원성의 통합 [4] [30] 선사 2007-10-19 1585
6164 사랑과 두려움 [2] file 엘핌 2005-12-20 1585
6163 換骨奪胎 [1] 그냥그냥 2005-10-05 1585
6162 네사라는 무었이며 그단체의 발표가 중요한이유는 무었입니까? [3] 신영무 2003-07-09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