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가을 추수기가 되면
곡식을 거두어 들이지요~
언제부터 벼 이삭(도통군자&빛의인간)이 나올것이라고 사람에게 알려 주어요~
그러면 사람들은 그날 100% 곡식(도통군자)이 익어 거두어 들일것이라고 해석해요~
인간들 마음대로~^^;
벼 이삭이 완전히 익는(환골탈태되는)데는 시간이 걸린다는것은 생각도 못하고요~

농부가 추수날자를 잡아요~
그날 예상한 곡식이 알곡으로 익으면 거두어 들일 수 있겠지만 익지 않음 날자는 미루어 질 수도 있어요~
인간들이 얼마나 마음비우고 수련 하느냐 안느냐에 따라 날자는 미루어질수도 앞당겨 질 수도
있다는것을요~
조금 늦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만 있을뿐 벼 이삭이 익듯 사람들은 환골탈태되고 있어요~
(모두 다는 아니예요~ 지구를 떠날 님들도 있겠지요~ 지구를 떠나든 그대로 남아있던 순수의식 마음과 하나되면 행복이고 기쁨일뿐이지요~)
행성에서는 변형이라고 표현하는듯 하구요~(그것을 느끼는님들도 있고 그렇지 못한 님들도
있는데 그것은 세월이 약일뿐 방법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공기가 있어 호흡하고 산다는것 알고 호흡하는 님도 있고, 모르고 호흡하는 사람도 있는것처럼요~

벼씨를 뿌려 자라고 완전히 거두어들일때까지 농부들 마음과
환골탈태되는것을 보는 신들의 마음은 비슷하다고 표현하고 싶어요~
이삭이 트는 모습 벼씨가 나오는 모습 벼가 익는 모습 모두 익어 고개를 떨구는 모습을 보고 있는 신(농부)들의 행복감

나는 농사 안지어 보아서 잘 모름~
농사 지어본분 말씀좀 하여 주시와요~^^

순수의식(기쁨 평온 조화로움)속에 머무세요~^^



조회 수 :
1434
등록일 :
2005.09.27
16:33:51 (*.25.10.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2917/52f/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291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096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198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019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807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971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358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42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57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36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8479     2010-06-22 2015-07-04 10:22
12573 도솔천 그냥그냥 1151     2005-10-03 2005-10-03 11:09
 
12572 가을이 누렇게 읶어간다.. [2] 청풍명월 942     2005-10-04 2005-10-04 14:31
 
12571 불쌍하군요 고릴라 1408     2005-10-04 2005-10-04 17:57
 
12570 아카식 레코드 file 메타트론 1711     2005-10-04 2005-10-04 18:38
 
12569 물질적 우주의 절대계에서 상대계로의 과정 1 [2] [25] 유승호 1220     2005-10-05 2005-10-05 02:27
 
12568 영계폐쇄, 봉인해제? [1] 그냥그냥 1293     2005-10-05 2005-10-05 09:07
 
12567 換骨奪胎 [1] 그냥그냥 1044     2005-10-05 2005-10-05 11:50
 
12566 이제는 장교수가 그야말로 사이비 같습니다. [1] 말러 1275     2005-10-05 2005-10-05 13:12
 
12565 결국에는 돈입니다. [1] 김준희 1632     2005-10-05 2005-10-05 13:40
 
12564 잘 먹고 잘 살자! [2] 웰빙 1640     2005-10-05 2005-10-05 14:28
 
12563 우주선 코스머스 1270     2005-10-06 2005-10-06 09:35
 
12562 채널링에 대해서(Lee Carrol) 웰빙 1911     2005-10-06 2005-10-06 12:16
 
12561 특정 숫자가 지독하게 눈에 띄는건 왜 그럴까요? [1] 말러 944     2005-10-07 2005-10-07 00:50
 
12560 빛의 새력, 어둠의 세력 [8] 그냥그냥 1755     2005-10-07 2005-10-07 07:07
 
12559 증산도가 신뢰가 가지 않는 가장큰 이유 김성후 1918     2005-10-07 2005-10-07 18:29
 
12558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 2005. 10. 4 (쉘단 나이들 업데이트) 이주형 1083     2005-10-08 2005-10-08 10:26
 
12557 -전생을 읽는 여자-를 읽고서,,, [3] file 이지영 1417     2005-10-08 2005-10-08 11:48
 
12556 저기 진지하게 냉정하게 한마디 하는데 [2] [32] 고릴라 1762     2005-10-08 2005-10-08 19:20
 
12555 질문입니다. 안상조 1105     2005-10-09 2005-10-09 10:03
 
12554 사람의 향기.. [2] 청풍명월 1062     2005-10-09 2005-10-09 1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