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똑, 똑"
갈 길 잃고
지붕으로 새어드는 빗방울들

양동이 받쳐놓고
아빠는 걱정하며
지붕위로 가셨는데

동생은 빗물 양동이에
빨강 노랑 종이배를 띄운다.

경혜순 - 비오는 날 -
조회 수 :
1501
등록일 :
2004.10.18
12:49:46 (*.245.191.7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8092/01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8092

최정일

2004.10.18
21:34:38
(*.38.8.133)
좋은 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권

2004.10.19
01:29:11
(*.251.217.7)
아버지는 지붕을 하얀색으로 고치고, 동생은 세상을 온통 물들이는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6451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6551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83663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718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5328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5757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9779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2933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6718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81877
6273 어제(금요일) 번개 모임을 하고나서.. [5] 노머 2005-02-05 1474
6272 "린치 일병 구하기"는 미국의 조작극 - 영국 BBC 보도 芽朗 2003-05-19 1474
6271 토마스 복음서라... [4] 정진호 2003-02-23 1474
6270 음냥 [1] lodghost 2003-02-03 1474
6269 김영석님께 질문드릴게 있습니다. [3] 강준민 2002-11-28 1474
6268 [텔로스의 아다마] 신성한 인간을 깨우기 아트만 2024-06-23 1473
6267 열심히 살면 사회에서 성공하기 마련인 것을... 빚의몸 2020-06-20 1473
6266 관념덩어리에서 굴러나온 것은 관념 덩어리입니다. [3] 옥타트론 2012-04-24 1473
6265 하나됨의 현존 [1] 목현 2015-02-19 1473
6264 귀에서 환청들리는걸 채널링이라고 착각하는건 아닌지? [2] [6] cbg 2007-06-10 1473
6263 비판적 현실인식과 사랑 똥똥똥 2007-04-14 1473
6262 명예훼손에 대한 결과 보고 [18] 코스머스 2006-07-16 1473
6261 하하하~ [1] 푸른하늘 2005-03-30 1473
6260 메시지 다이제스트(11/23) [6] [3] 아갈타 2004-11-25 1473
6259 무한호흡 강좌 안내 입니다.(2003년 7월 5일) [1] 운영자 2003-06-30 1473
6258 고통에서 벗어나기 [32] 이혜자 2003-05-24 1473
6257 [그것의 평화를 받아들이세요] 사랑의 빛 2002-10-09 1473
6256 영성이란 2030 2002-09-13 1473
6255 허경영-트럼프 만남 ‘키맨’ 임청근 박사 "허경영" 내가 데려갔다. Friend 2021-03-01 1472
6254 영지주의......???? 동영상 직접퍼오는 방법 아시나요? [1] 은하수 2013-08-01 1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