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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로부터 나온 모든 나들은 존재로써 생명을 가지고 운동하고 있다.

모든 존재는 생명으로 생각할 수 있는 창조힘을 가지고 빛으로써 운동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3차원지구를 비롯 눈에 보이는 모든 나무,동물,별들 그리고 존재들이 어떻게 내게

이렇게 가슴속에 존재하고 있는가?


그것은 진실인가? 아니면 허상인가? 아니면 순간의 존재 상태인가?


그 모든 것은 우리가 생명이 된후에 우리가 함께 창조한 모두의 진실이며 모두의 생각의 결과이

다.


나홀로 이 세계를 창조했다면 나는 이 세계에서 결코 새로움을 느낄 수 없고 내가 이 곳에 오지

도 않았을 것이다.


이 지구는 우리 생명(모든 의식의 조화,영원한 존재)들이 함께 생각으로 이룬 결과이다.

이미 지구에 내려온 인간 한존재 한 존재는 이미 이곳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알고 내려왔다.



우리는  지구가 생기기 전부터 모든 존재들은 함께 공동 창조를 시작고 있었다.

우리는 영원함을 가짐으로써 가능한 공동창조였다. 나에 대한것보단 우리에 대한 창조였다.



그대는 의식이었다. 하나의 의식이었고 다른 존재들은 그대와 전혀 다른 의식이었다.

그 의식들이 생명이되고 생명안에서 그 의식들은 서로 창조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서로 생명이 된후 창조되어진 것을 서로 이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창조를 이미 사랑을 통해 알고 있었다.




그대 지금 모니터 앞에서 나의 글을 읽고 있다.

그대는 이미 모니터가 그대의 생각에서 나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대가 모니터를 인식할 수 없다면 그대는 모니터가  그대 앞에 결코 존재할 수 없기 때문

이다.


그대가 알지 못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은 결코 그대앞에 나타날 수가 없다.


그러기에 그대는 지금 이순간 이 모니터가 자신앞에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체험한다.



모니터는 자신의 생각에서 나올수도 있고 다른 존재의 생각에서 나온 창조물일 수도 있다.

그대는 지구에 오기전에 이미 자신의 삶에서 만날 모든 존재들과 모든 과정을 이미 알고 있었

다. 그대가 삶을 계획하고 나오는 이유다.




그것이 우리들이 지구를 만들기전부터 항상 해온 공동 창조였기때문이다.





그것이 우리들이 지구에 오기전에 생명으로써 의식으로써 만든 생각들이었다.

우리는 육체를 가진 물질적인 존재도 아닌 단지 의식들로써 생명으로써

우리의 의지로 창조한 생각들 이었다.


이 생각들이 물질화된 현실을 인식하게끔 서로 약속을 하게 된다.

우리는 이 약속을 지킴으로써 3차원 현실과 물질화된 나의 모습이 탄생하게 된것이다.




모든 지구에 들어온 인간들은  자신이 체험할 존재들과 함께 이미 생각을 형성하고 들어 온다.

그것은 이미 다른존재와 사랑으로 의식을 조화했다는 말이고, 이미 신이 된 상태이다.

사랑이 없었다면 결코 이 지구에 들어올 수 없는 이유다.



그대앞에 일어나는 모든 순간의 것들은 그대의 생각과 그대가 허락한 존재의 공동창조물이다.

자동차가 지나가는 것 그것은 이미 그대는 알고 있었다. 지금 체험하는 것이다.

나의 글을 그대가 읽고 있다. 그것을 이미 그대는 알고 있었다. 지금 체험하는 것이다.

새들이 지저귀고, 숨을 들이쉬고 있다. 이미 그대는 알고 있었다. 지금 체험하는 것이다.


그대는 모든 것을 계획한것이다. 그리고 그대는 그대 스스로 체험할 것을 스스로 약속한다.





지금 순간에 살아라.


지금 순간을 살아라.




지금 그대는 이미 신이었음을 알고, 그 신은 단지 생명이며 무한한 자유로움을 일컬음을 알라.

그리고 그 생각할 수 있는 창조임을 알라.



그대는 육체를 가지기 전에 이미 생각해왔던 것을 지금 경험하지만 그대 지금 모습또한 그대가

선택한 지금 현재의 존재상태이다.


그 전에도 그대는 자유로왔으며, 지금도 마찬가지다.


지금 순간을 살아라.

맹목적으로 무언가를 따르는 삶이 아닌, 자신의 중심을 가지고 지금 체험을 소중히 하고,

자신의 생각과 모든 존재들의 생각들이 함께 이루어졌음을 보라.





그것이 나의 기쁨이고, 나의 감사이며, 나의 창조이다.


조회 수 :
817
등록일 :
2004.02.01
15:49:01 (*.127.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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