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일정한 테두리 안에
자신을 가둔 채 계획을 세우지 말고,
상황에 맞게끔 융통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저는 오랜 세월 동안 피아니스트를 꿈꾸웠어요.
그 꿈은 제가 원하는 전부였으니까요.
그러나 그 꿈이 깨어진 다음,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 안토니아 펠릭스의 <콘돌리자 라이스> 중에서 -  

세상에는 경험해 보지 못한 다양한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경험한 것에
생각을 한정지어 놓고 내가 경험한 것 바깥에 있는 일에는
생각과 마음을 닫아놓고 놓칠 때가 많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우리의 마음을 열어놓고 새로운 일에 관심을 가져본다면
더 넓은 마음과 눈으로 세상을 보고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음의 문을 열어두세요. 더운 여름,
시원한 바람을 느끼실 것입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 중에서-

조회 수 :
2040
등록일 :
2003.07.26
22:03:19 (*.249.8.5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250/eb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250

지영근

2003.07.30
21:40:25
(*.237.155.162)
-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

^^ 좋은글 감사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07144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0798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2687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1435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9619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0054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4076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7198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10255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24899
7154 사랑할 날이 얼마나 남았을까? [4] 가브리엘 2009-05-12 1873
7153 빛의 지구 악플러들의 경극놀이 소름끼친다 베릭 2011-09-14 1873
7152 빛과나눈이야기3-상위자아 사랑해효 2015-03-26 1873
7151 [예슈아] 지구의 각성 과정 아트만 2024-02-08 1873
7150 창세기 유민송 2003-08-28 1874
7149 불성(신성)과 관념, 사람을 위함은 세속 복 아닌 제도, 석가 예수 신의 길 [2] [2] 한울빛 2003-11-08 1874
7148 프랑스 UFO 공개자료. [34] 청학 2007-04-30 1874
7147 한민족은..천손이지요... [13] 도사 2007-09-12 1874
7146 환청과 채널링 [1] 백남철 2008-09-03 1874
7145 고대종들의 동요와 새로운 발견!!! [3] file 엘하토라 2011-02-19 1874
7144 밀교 부법의 미스테리. [1] [3] 옥타트론 2012-04-30 1874
7143 할아버지가 지구에서 태어나 지금까지 살아온 연륜은 얼마나 되지요? 가브리엘 2018-01-30 1874
7142 [텔로스의 아다마] 환영(Illusion)의 건축가 아트만 2024-03-27 1874
7141 노킹 온 헤븐스 도어 [2] 지구별 2005-01-22 1875
7140 아 고래고기 먹고싶다 [2] file 광성자 2005-04-10 1875
7139 형태공명에 대하여.. [10] 2007-06-29 1875
7138 도대체 어떤 채널링 메세지가 진짜란겁니까? [7] djhitekk 2007-11-06 1875
7137 스페인 독감으로 5천만명 죽었다죠? [1] cbg 2009-05-02 1875
7136 아카쉬 순환 - 크라이언 [1] [1] 베릭 2011-10-20 1875
7135 조용기목사 만나도 괜찮을까?... 우철 2013-12-20 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