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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초록의 계절 여름이 다가고,
결실의 계절 가을에 성큼 들어 섰습니다. ^^

많은 빛의 일꾼들이 오늘도 내일도,
묵묵히 내면의, 내부로의 여행을 재촉합니다.

함께하는 친구이자 동료들이 있었고,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도 외롭지 않은 이 여정을 이어 나갑니다.

오늘 비록 힘들고 지칠지라도,
내일의 밝은 희망이 있기에, 별빛 벗삼아 앞으로 나아갑니다.

시리우스(공영배)님의
사명과 그의 노정을 위한  기도와 명상을 요청합니다!^^
2002년. 8월. 27일  오전 9시 30분을 기점으로 해서,
오전 중에 이루어 졌으면 고맙겠습니다.
천상의 무한한 은총을 빌며!

일환 올림.

조회 수 :
1252
등록일 :
2002.08.23
11:32:28 (*.209.24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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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0174

사랑의 빛

2002.08.23
12:51:09
(*.221.66.238)
일환님 감사합니다.^^
늘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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