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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느껴지지 않으십니까

                                                      형제들을 향한 그리움으로.......
                                                      나마스떼

한마디

2002.08.17
01:56:03
(*.73.238.25)
어렸을 때 대청마루에서 본 하늘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문자 그대로 별이 쏟아질 것 같았는데 그 때 느꼈던 영롱하면서도 아련한 필링~은 지금도 생생합니다. 이 사진을 보니 그 때의 느낌이 현재에 다시 살아오네요...

芽朗

2002.08.17
02:07:11
(*.255.206.84)
저도 밤하늘 보는 것을 좋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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