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997년 3월 13일 밤 10시경 미국의 아리조나주 피닉스시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불빛들이

밤하늘에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게 되었고 이게 바로 우리들이 알고 있는 피닉스의 빛이다.


당시 피닉스 빛에 관해서 사람들에게 많은 의혹을 남겼지만 정확히 어떤 것인진 누구도 설명하지 못했는데 얼마 후 피닉스시 인근의 루크 공군 기지는 당시 목격된 불빛은 A-10 전폭기에서 투하한

조명탄이라고 밝혔지만 당시 레이다 기록상에선 그 전폭기의 비행기록은 없었다.

 

그로부터 2년 뒤에 1999년 8월 미국의 초현상 라디오쇼에 출현한 초현상 전문가 하비세론은 1997년

피닉스의 빛은 50년전 서부 사막에서 진행된 프로젝트 바빌론이라는 지구의 스타게이트를 여는

실험과 관련있다고 해서 사람들의 많은 관심을 모았지만 아직도 정확한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50년전 스타게이트라는 웜홀을 통해서 지구로 넘어온 외계인들이

미국과의 협조, 동맹 조약으로 인해 외계의 최첨단 문명을 전수해주고 있으며

그것의 댓가로 미국내 자국민의 인체 실험과 가축 실험을 묵인해준다는 것을 추측할 수 있을 뿐이다.

 

 

 

 

 

 

애리조나 주 피닉스에서 공포에 질린 수백명의 주민이

정체불명의 물체와 불빛을 신고한다.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UFO 목격 사례로, 하룻밤 사이에 수많은 신고가 들어온 사건!

 

 

 

 

나이트 스카이스 (Night Skies, 2007)    라는 영화로 만들어지다.....

 

 

 

1997년 3월 13일에 미국 남부와 멕시코에서 수천명에 의해 목격된 V자 모양 불빛이 밤하늘에 나타난 사건이다
그 지역이 엄청 넓어서 미국 아리조나와 네바다 그리고 멕시코 소노라 지역에서 거의 같은 시간에 목격되었으며

수십여장 사진까지 찍혔다

이 사건을 두고 유에프오가 정찰활동한 것인가 두고두고 논란이 많았는데
미군 측은  루크 미공군 기지에서 훈련하던 A-10 Thunderbolt II 기종에서 발생한 불빛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지금도 이 일이 이상한 점이 엄청 많았는데
미군 측 해명은 뭔가 낯설게 서투르게 대충 했다는 점이다

당시 초반에는 폭격기 불빛이라고 말했으나 폭격기가 비슷한 시각 멕시코에서부터 미국까지 계속 맴돌고
 불빛이 7개를 계속 켜둔 점이 폭격기 불빛과 다르다는 사진을 제시한 사람들 주장에

조명탄을 쐈다...

 

해명이 달라졌다..그러나 목격자들은 조명탄이 7개로 계속 맴돌면서 장시간 불빛을 비추는 게 무슨 말이 되느냐?

반발에 미군 측은 우린 말 다했다..이만...이렇게 퇴장해버렸다

바로 작년 오바마 대통령과 대통령 선거 경쟁을 벌이던 미국 상원의원 존 맥케인은 미공군 조종사 경력이 있기에
그도 이 사건을 매우 기묘하게 여겼던 터...

이 영화 줄거리 토대가 된 리처드 이야기가 벌어졌다/

영화에서 나오길..실존인물 리처드는 이 사건이 있고 일곱날 뒤인 3월 20일 아리조나 사막에서
차를 남겨두고 사라졌다

다시 일곱날이 지난 27일 그는 사막에서 반쯤 묻혀진 채로 반정신 이상으로 발견되었다.
온 몸은 상처투성이였고 피가 묻혀진 옷. 그 옷은 매우 찢어지고 더럽혀져있었다.

발견 당시 반미친 상태라서 도저히 무슨 일이 벌어진건지 설명할 수 없었다

1년넘게 치료를 받고 나서 안정을 되찾았으나 도대체 무엇이 벌어진지 여전히 기억을 못했다.

최면치료를 받고 뭐한 결과..그가 증언한 이야기를 각색하여 영화로 만들었다고 하는데
이것이 화제가 되면서  1998년 맥케인 상원의원을 필두로 미군 측 조사를 더 요구한 것에 미군은
군기밀 사항이라면서 요구를 거부하였고 결국 흐지부지되었다....

조회 수 :
1956
등록일 :
2012.03.18
23:09:05 (*.129.217.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16753/11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16753

엘라

2012.03.18
23:15:58
(*.129.217.12)

유에프오 를 본 사람들이 수십년 동안  그것을 연구하고  자료를 모으고  사람들께 알리려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유에프를 본 순간  잠들어 있던 무의식이 깨어남과 동시에 큰 충격을 받기 때문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24868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2565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438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3198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1355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16766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583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8968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2753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42467
12778 [re] 보병궁복음서 pinix 2004-02-19 1971
12777 생명복제의 원리와 마음 하늘날개 2013-01-03 1970
12776 채널링 이야기18 유렐 2011-09-04 1970
12775 수퍼달(대재앙의 징조들) 12차원 2011-03-09 1970
12774 홀짝 [1] Ellsion 2010-12-25 1970
12773 에너지 작용>피라미드, 기하학, 도형, 이미지, 감정체, 사념체 김경호 2009-04-19 1970
12772 니비루와 창세기의 진실 [3] 선사 2007-03-28 1970
12771 아버지에 대한 가르침(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9-05 1970
12770 [라나회장] 2021년 5월 25일 / TITANIC 타이타닉호 침몰의 숨겨진 내용과 미국의 운명 아트만 2021-05-25 1969
12769 Christ Michael ( 네바돈 우주의 군주 )님의 전달자 (채널연결자) 의 블러그입니다. 바람의꽃 2019-04-10 1969
12768 람타 [전문] [1] 아트만 2013-06-15 1969
12767 공동체정신 여명의북소리 2012-03-29 1969
12766 여기 외계인이나 스타씨드 없나요? [2] 앉은 들소 2012-01-19 1969
12765 지구인의 인권이 아니라 천상의 도덕 수준이 인권인 것이다. [1] 미키 2010-05-21 1969
12764 참외 眞菓 [1] file 가브리엘 2009-06-19 1969
12763 영성이란 대채 무엇인가요 [7] 구름도시 2006-02-07 1969
12762 우리는 사랑을 배우기위해 다시 태어났다. (펌) 아트만 2020-08-10 1968
12761 다음카페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광명회 아지트입니다 [3] 담비 2020-02-26 1968
12760 조가람님, 궁금한게 있습니다. [7] 칠성이 2018-11-13 1968
12759 우주 과학과 블랙홀 여행의 한계성 그리고 의식의 상승 [2] 조가람 2013-06-19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