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 학교에서 또래들과 어쩌다가 ...

 

해서 또래들 중에 어떤 ''김민현''(실명 ㅅㅂ)   이 나에게 주먹으로 오른 쪽 폐와 덩을 세게 때렷다.

 

특히 오른 쪽 폐를 때리니 순간 30초동안 숨이 막혀 호흡이 곤란햇다.

 

매우 세게 때려서 어느 부분을 때렷는지 혼란햇고.

 

선생님한테 말하엿다.

 

학교 폭력신고를 하엿으나.

 

''알겟다' ,'' x ray 검사 받으라''    만 대 충 말하고 넘기듯이 보엿다.

 

보건실에서 맞은 부위를 파스로 붙여서 그런지 별로 않아팟지만,

 

엑스레이 검사받으려고 병원에 갓더니 찍어봐야 아무것도 않나온다면서 가라한다.

 

근데 파스를 붙엿으니 별로 아프지 않앗는가? - 변수

 

그리고 불행하게 파스를 붙엿다라는 말을 까먹고 의사선생님에게 않말해서

 

''엑스레이 검사받으려고 병원에 갓더니 찍어봐야 아무것도 않나온다면서 가라한다''

 

폐에서 물이차는지 염증이생겻는지 뼈가 폐를 쑤셧는지 알수 없는데 ㅅㅂ

profile
조회 수 :
1986
등록일 :
2011.11.14
20:15:30 (*.35.111.15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9471/fd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9471

아.

2011.11.14
20:26:22
(*.226.15.214)

나는 오늘 밥 먹던

숟가락으로

뺨을 맞았다

 

이유는 밥을 너무 많이

 

너나나나

아.

2011.11.14
20:53:07
(*.226.15.214)

깨어보니

 

.

 

 

졸려

파란달

2011.11.14
20:54:30
(*.35.111.158)
profile

거꾸로 말하네?

 

꿈깨어보니

 

졸려?

아.

2011.11.14
20:58:13
(*.226.15.214)

 

꿈 속

 

우 주

 

 

파란달

 

 

진짜 파란데......

 

 

파란달

2011.11.14
21:01:37
(*.35.111.158)
profile

너무 불행해서 머리속이 해리 됫나보군.

아.

2011.11.14
21:03:32
(*.226.15.214)

아.

2011.11.14
20:59:44
(*.226.15.214)

깨어보니

 

숟가락이 꿈이고

 

졸린게

 

현실

 

파란달

2011.11.14
21:05:26
(*.35.111.158)
profile

숟가락이 꿈이고

 

깨어보니

 

졸린게

 

현실

 

 

------------------

 

 

개망

파란달

2011.11.14
21:06:44
(*.35.111.158)
profile

수면제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부작용생깁니다.

 

더 고통이 생깁니다.

 

 

아.

2011.11.14
21:08:58
(*.226.15.214)

안먹는다니까

 

 

개망

아.

2011.11.14
21:07:25
(*.226.15.214)

 

더 자고 올까?

 

그래야 겠졍?

파란달

2011.11.14
21:11:38
(*.35.111.158)
profile

많이 피곤하신가 보네요.

 

좀 많이 자세요

아.

2011.11.14
21:15:13
(*.226.15.214)

우주에 와서

조용히

쉬고 있짜나요

 

지긋이

바라보면서

 

 

졸린 눈으로

 

 

멍한 눈으로

 

봅니다

 

 

 

판단없이

 

 

그때그때

 

 

놀이로써

파란달

2011.11.14
21:17:50
(*.35.111.158)
profile

놀이

 

무기력, 절망감.

 

머리속에 다 꽉찬

 

 

아.

2011.11.14
21:18:57
(*.226.15.214)

 

망쪼

파란달

2011.11.14
21:21:19
(*.35.111.158)
profile

亡兆 망쪼

 

 

한마디로 개망

아.

2011.11.14
21:22:34
(*.226.15.214)

망쪼로=개망 ㅎ

자하토라

2011.11.14
20:45:38
(*.37.147.75)

무지는 더 불행ㅋㅋㅋㅋ

파란달

2011.11.14
20:46:36
(*.35.111.158)
profile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316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401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302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039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231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659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698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792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640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1027
11421 * 신종 사기수법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들 조심하세요.* [2] [36] 가브리엘 2010-01-30 2045
11420 [동영상]2개의 태양 가진 외계행성계 발견 file 하얀우주 2009-02-07 2045
11419 SBS -신의 길 인간의 길 1부- [1] 조강래 2008-06-30 2045
11418 미 국방성의 우주인 [1] file 오성구 2007-11-15 2045
11417 프리메이슨 강연회 초대장 (그림자정부 저자) 이리유카바 최 선생 초청 file 콜맨 2006-09-01 2045
11416 한반도 지진에 관해. [3] 하늘나무 2005-01-10 2045
11415 마틴 루터 킹 목사의 글 중에서... [1] [22] 김일곤 2004-09-24 2045
11414 518 논란은 설강화 드라마 때문에 생긴 거 같네요. [36] 은하수 2022-05-21 2044
11413 화이트홀님 때문에 이제 다중우주와 우리들의 위상적인 현실에 대한 설명의 끝을 맺을 때가 왔습니다. [6] 조가람 2020-01-29 2044
11412 네갈도누스님의 메시지 전언 1 고운 2013-10-28 2044
11411 당신의 생각 [17] nave 2009-03-21 2044
11410 “UFO 출현?”독일이 들썩 박남술 2005-11-07 2044
11409 아르바이트하는데 힘드네요. [4] [1] 주영 2002-07-30 2044
11408 텍스트자료와 개인체험과 외부현실의 삼박자가 일치해야 진정성이 있는 것 ~ ~ [2] 베릭 2012-03-07 2043
11407 로드 붓다 Lord Buddha는 악마가 계시록의 일부내용을 조작했다는데, 악마의 타임라인인가? [1] [1] 베릭 2012-02-07 2043
11406 예전 my 자료 - 다차원의 세계 베릭 2011-10-08 2043
11405 PAG 명상 카페 개설 보류! 김의진 2003-11-24 2043
11404 오늘자 동아일보에 난 기사( 이건 뭘까요?) [3] [33] .... 2002-08-13 2043
11403 손석희 폭행사건 녹취록에 대한 방편 유전 2019-01-26 2042
11402 내 몸 안에 길을 만드는 일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가이아킹덤 2012-12-04 2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