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정황을 상기하니까 온갖 욕망이 사라진다.

 

신은 창조했다.

만물은 움직였고 과오를 했다.

신이 내린 보응의 대가를 치르다가, 현대에 신이 대가를 치른 창조물을 풀었다.

 

대가를 치른 자는 진실을 알았다.

먼저 속박에서 풀려난 자가 마법으로 만물을 제압하고 있었다.

결국은 대가를 다 치러도 다른 과오자때문에 자유가 없다.

바로 어제 느끼니까 최신의 가상한 과오자가 '신'일 확률이 높아졌다.

 

그리고 나는 지구의 망해가는 인류에 포함된 인간으로 어떤 국민이다.

과오자는 창조물이 불행한데도 제압을 풀지 않는다.

 

그것까지가 중요한 정황이다.

2

이것은...

 

멋지다.

엿 같다.

구도하고 싶다.

빙글빙글 돈다.

롤러코스터가 우주로 간다.

거대한 운석이 블랙홀을 파괴한다.

UFO를 탄 외계인이 지구를 회피한다.

 

지구는 아름다운 세계다.

조회 수 :
1890
등록일 :
2011.10.26
13:14:44 (*.210.16.11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82214/5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8221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0982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1067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2895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1700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9842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0119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4333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7473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12296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27454
12244 시각화의 법칙 [97] 베릭 2011-10-28 3850
12243 호오포노포노 - 정화와 치유(휴렌박사, 미안합니다 용서하세요 사랑합니다) [47] 베릭 2011-10-28 4106
12242 니ㅏㅓㅍ;ㅐㅂ두ㅡ;ㅣㅡㅏㅁㅍㄴㅇ [10] [44] 파란달 2011-10-28 5170
12241 프리덤티칭 카페 회원이신분? [1] [49]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1-10-28 2765
12240 자유롭지 않은 영혼 [5] 자하토라 2011-10-28 2056
12239 아름답다…새가 비행기에 칠 만큼 [41] 자하토라 2011-10-27 1710
12238 배개 높이와 경도. 수면건강에 영향끼친다고 함 [8] [34] 파란달 2011-10-26 2064
12237 ㅕㅑㅖ [10] [3] 기쁜 목적 2011-10-26 2158
12236 하이닥 상담햇더니 [32] [32] 파란달 2011-10-26 1676
12235 ? [9] 파란달 2011-10-26 1068
12234 복종 실험 [26] [28] 네라 2011-10-26 2304
12233 유란시아서 도전!!! [3] 별을계승하는자 2011-10-26 1850
» 훌륭하다…새가 떨어질 만큼. 자하토라 2011-10-26 1890
12231 진실의 “요약” [6] [1] 베릭 2011-10-26 2600
12230 petercskim - 독자의 질문에 답하며 [2] 베릭 2011-10-26 2090
12229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생활 속 비결 베릭 2011-10-26 1625
12228 ♡사군자의 향기♡ 베릭 2011-10-26 1725
12227 10, 26일 새벽 3시쯤 [3] 파란달 2011-10-26 1916
12226 복잡한 삶과 게으른 삶 [3] [44] 기쁜목적 2011-10-26 2458
12225 대변혁이 오고 있다. 비비비천 2011-10-25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