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책에서 언급 하다시피 본체는 영이나 육체는 껍대기에 불가 하다

 

육체를 본체로 생각 하기 때문에 대재난이 두려 운것이다.

 

영이 본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대재난 또한 하나의 시험 과제일 뿐이다.

 

----------------------

 

이렇게 이시기에 수많은 존재 들이 육화 한 이유는 빛의몸이라는 육체의 진화를 위해서 이다.

 

단한명의 빛의 몸 존재를 만들기 위해서 우리는 이렇게 노력 하고 있는것임

 

------------

앞으로 지구는 3차원에서 5차원의 별로 진화 한다. 그럼 그 5차원의 벨에서 살 육체 즉 우리들의 그릇(빛의몸)이 필요 하다.

 

그것을 만들기 위해 육화 한것임

 

--------------

우리들을 평가 한다면 우주에 존재하는  수조원의 영혼들중 빛의 몸을 만들기 위해 선택 받으 영혼 들

 

 다른 말로 치면 영적 특공대라 할수 있다.

 

----------------

우리 몸의 육체적  유전자는 빛의 몸을 만들기 위한 기본적이 유전자는 다 되어 있다.

 

문제는 빛의 몸 유전자를 움직이기 위핸 에너지 입니다 이 에너지는 대재난 때 온다.

 

빳데리 다 빠진 빛의 몸에 에너지를 충전 한느 과정 이라 볼수 잇다.

 

------------------

어떤분은 이런 의문을 가질지도 모른다. 그냥 외계 존재의 빛의몸 육체를 빌어 살면 되지요

왜 이런 고생을 한는건가요 하실텐데 . 영계에서 원하는것은 외계형 빛의 몸이 아니라

 

지구형 빛의 몸을 원하기 때문이다. 지구형 빛의 몸이어야 5차원 지구를 잘 키워 나갈수 잇을 테니까 말이다.

 

 

 

----------------------------

 

 

즉 다시말해 대재난에서 살아 남기만  \하면 오래 버티기만 하면 빛의 몸이 된다는것임

 

우주에서 오는 방사능 등으로 인해 유전자적 변이를 통한 고통도 따를 것이지만 

 

이을 이기고 극복 하면 우리몸은 5차원에서 살수 있는 몸으로 진화를 이를 것임 

 

 

물론 수많으 인류즉 영적 특공대들이 죽어 가겠지만

 

중요한것의 어떠한 상황에서도 살기 위해 최선으로 다해 육체를 지키 라는것임 

 

----------------------

대재난에 대해

 

최선을 다했는데도 죽게 될경우

영적 세상에 돌아 갓을때  그분때문에 육화 하지 못한 모든 분들이  그분에게 핀잔주는 일은 없을 테니까.

 

설사 빛의 몸 만들기에 실패 햇어도

 

핀잔 당하기 보단 수고 했어요 고생 햇어요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잇도록 최선을 다해 육체를 살리라는것임

 

이렇게 최선을 다햇는데도 불구 하고 죽었을경우 그 최선 강도에 따라 차후 이 빛의몸 프로 젝트가 성공 되엇을

 

경우 빛의 몸 육화에 그분이  최우선 순위로 적용 될테니까요

 

 

 

 

 

 

 

 

 

 

 

 

 

 

 

 

 

 

 

 

 

조회 수 :
2802
등록일 :
2011.07.06
19:35:28 (*.4.29.11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56277/34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56277

도인

2011.07.07
03:44:40
(*.171.244.138)

이책에서 언급 하다시피 본체는 영이나 육체는 껍대기에 불가 하다

육체를 본체로 생각 하기 때문에 대재난이 두려 운것이다.

영이 본체라고 생각 하는 사람은 대재난 또한 하나의 시험 과제일 뿐이다

------------------------------------------------

 

엘러닌에 대비할 수 있는 좋은 마음가짐이네요~~^^

그런데 12차원님은 왜 그런 마음을 가지지 못하는 것인가요~~

두려운가요~~ 

가슴 가득한 두려움을 가지고는 어떠한 대비를 해도 그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는 없을 것입니다.

 

삶에 집착하지 마세요~ 살고 죽는 것은 인간 의지로 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대신 삶에 충실하세요~~ 자기에게 다가오는 책임과 시련들에서 도피할 생각을 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쳐 극복하세요~

그런 과정에서 고통과 시련 및 죽음조차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초연함을 갖도록 노력하십시요~ 

그러한 초연함을 가질때 모든 두려움과 공포는 사라지고, 재앙조차 자연흐름의 일부라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엘러닌이 사실이라면 인간 수준에서는 대비할 수 있는 방도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거대한 해일 앞의 조각배와 같다고 할까나~~

그것은 지구 인류에 절멸적 피해를 줄 것이기에 외계형제들이 그냥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들 차원에서 지구에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는 작업을 하리라 봅니다.

최근 태양 자기폭풍이 발생하는데도 지구에 거의 피해가 없는 것을 보면 아무래도 그들 차원에서 어떤 조치를 하는 것 같습니다. 하물며, 절멸적 피해를 줄 상황이 도래하는데 가만 있을리 없겠죠.

 

이번 엘러닌건을 계기로 12차원님이 어떤 초연함을 배운다면, 진지한 의식상승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동안의 반복되는 많은 글들을 쓰는 시간에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면, 저런 초연함을 빨리 배웠을 것입니다.

 

12차원

2011.07.07
12:51:31
(*.4.29.110)

초연합은 옝계나 5차원에 가서 배우죠  당장 급한게 아니니까

현재는 육체를 지키는게 우선 이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845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915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855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5447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766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219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209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314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172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6848     2010-06-22 2015-07-04 10:22
2222 코로나 확진자 93.5%가 2차, 3차 백신 접종자..."이거 백신 맞나요?" Friend 1433     2021-12-18 2021-12-18 02:48
 
2221 9세 의붓딸보고..너는 내 애인이니..딴 남자 만나지 말라고 말한 50대 토토31 1433     2021-11-01 2021-11-01 06:31
 
2220 비유에 대하여 더 하신 말씀(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1433     2007-10-06 2007-10-06 09:23
 
2219 여린 빛 연리지 1433     2007-10-04 2007-10-04 21:50
 
2218 다니엘님! [3] 그냥그냥 1433     2007-09-27 2007-09-27 14:10
 
2217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file 연리지 1433     2007-08-10 2007-08-10 21:28
 
2216 천연두와 3년 괴질병겁에 대해 [2] [2] rudgkrdl 1433     2007-07-23 2007-07-23 18:50
 
2215 한바다 선생님 만나고 싶은데요 [3] rudgkrdl 1433     2007-05-06 2007-05-06 18:51
 
2214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 코스머스 1433     2005-05-23 2005-05-23 11:16
 
2213 초끈이론을 보면서(6) 유승호 1433     2004-12-14 2004-12-14 07:55
 
2212 스웨덴 유민송 1433     2004-01-10 2004-01-10 09:22
 
2211 대천사 마이클의 긴급 메시지: 네사라 김일곤 1433     2003-08-12 2003-08-12 21:50
 
2210 김상욱님 3차 모임 강의록 이용진 1433     2003-01-26 2003-01-26 14:51
 
2209 의식 유승호 1433     2002-12-05 2002-12-05 14:11
 
2208 작금의 코로나 백신과 관련된 전언이 2016년도에 있었군요. 가이아킹덤 1432     2021-12-28 2021-12-28 12:01
 
2207 우리는 왜 이상신을 졸업해야 하는가? [2] 가이아킹덤 1432     2016-06-27 2016-06-30 11:52
 
2206 세상은 변해 가고 있는데------ sunsu777 1432     2008-01-18 2008-01-18 06:10
 
2205 마음의 재산 [1] Dipper 1432     2007-12-14 2007-12-14 08:19
 
2204 한국인을 바로 알자 [3] file 오성구 1432     2007-11-17 2007-11-17 15:08
 
2203 [화제의 책] 백무현의 <만화 전두환> [3] 양정승 1432     2007-08-03 2007-08-03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