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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네이브님의 <지금 중요한 것은 자신과의 "영혼" 교감입니다.>라는 글을 읽고 하는말인데...


서두 부분만 제외하면 제가 지금까지 올렸던 글도 그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굉장히 훌륭한 글이지만 님이 지금까지 행하고 올렸던 글을 봤을때 그 진정성이 있다고 할수 없습니다...지끔 까지 이 사이트에서 영혼의 중요성을 말하고 촛점을 맺는 자들은 하나도 없습니다...저 혼자였고 이제 네이브님이 영혼을 말하는데, 그러면서 불교사이트에서 자료를 올리는 것은 모순입니다...불교는 개체의 영혼을 인정하지 않습니다...모두 잡스런운것이니 빙의니 하고 않었죠...자기 자신의 영혼조차도 빙의로 생각하는게 그들입니다..영혼이 주류과학에서 처럼 돌맹이 근원에서 생겨났거나 저희들끼리 우연히 저절로 나왔다고 생각하지는 않겠죠...영혼을 인정한다면 신을 인정하는 겁니다...영혼을 인정한다면 그 영혼이 삶과 동시에 신과 창조를 인정한다는 것입니다...영혼은 가슴이며 중간자이며 위(머리-하늘)와 아래(발-땅)를 중간에서 이어주는 자입니다...영혼은 그 기원과는 상관없이 저절로 나온것이 아님으로 영혼과 창조자와 근원과는 불가분의 관계입니다...진정으로 영혼의 자기 중심을 찾은 자는 위는 공경하고 아래는 포용합니다...이 창조자가 중간자이고 가슴이고 우주의 전체 밀도와 차원의 중간에 있는 자로서 전체 차원과 밀도로 보면 그 중간에서 하나로 이어주는 영혼입니다....네이브님 창조자를 배격하는 것은 영혼의 중심을 잡은자가 할일이 아닙니다...


왜 근원이 이 우주를 배격한다고 보십니까?님이 서두에서 말한 것들 모두 쓸모엇없는 것은 아니고 그 영혼을 지원하고 후원하는 것들도 있습니다...내면을 영혼에 두는 사람은 영혼의 배움(그 에너지에 교환에 있어 생기는 이야기들과 거울원리라는 것조차도 배움입니다)을 이해하며 공정함을 이루는데 님이  불교 자료를 왜 올리는지 왜 그런것에선 영혼과  그 영혼의 여정을 파괴하는 요소를 볼수 없는 지 의문입니다...그것에는 가슴 창조자를 무시하고 유태인의 야훼 아눈나키 유일신앙과 마찬가지로 이 모든 여정을 배타성과 저급함으로만 몰아가는 맹목적이고  극단적인 달려가며 요소가 있으며 균형과 조화를 잃게 된것입니다...액션불보살님도 이런 에너지입니다....최고층자나 근원을 너무나 사랑 해서 그것하나만 생각한다면 그것은 자기 자신이나 현재 여기 있는 이곳 두려움에서 나온게 아닌지 생각해 보십시요...진정 영혼을 중심을 이루며 외부세계에 대한 두려움또한 없습니다...영혼과 일치를 이룬자는 결코 외부를 송두리째 배격하지만은 않는데 정한 것과 부정한 것을 알아야 봐야 하는 일에 게을리해서는 안되며 그것을 모두 좋다고 하는 것도 모두 나쁘다고 하는것도 모두 옳지 않습니다...(후자가 네이브님입니다)그것은 세살박이도 할수 있습니다... 창조와 근원은 서로 다른게 아니라 하나입니다...창조에 근원의 요소가 있고 근원에 창조의 요소가 있습니다...요즘 나오는 가르침에서는 맹목적으로 밖이나 안에 대해서 편협하지 만은 않는데 그 영혼의 이해속에 안과 밖에 대한 균형과 조화를 이룹니다...

조회 수 :
1953
등록일 :
2011.04.01
16:50:45 (*.154.58.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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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둥이

2011.04.01
16:52:37
(*.35.111.100)

저건 뭐하러 적을까?

네라

2011.04.01
16:58:26
(*.154.58.204)

변명같지만,

 

내가 유전님이나 네이브나 님들에게 '화'를 내는 것은 맞지만 나는 내가 님들을 미워하거나 나 자신을 미워하는것이 아니며 나는 나 자신의 믿음을 잃게 되는게 두려운게 아닙니다...그것에 대해선 흔들리는게 아닙니다...이 모든 것들은 그저 지나가는 것입니다...여러분이 그런다는 것은 아니지만 어린애가 말썽을 부리는데 그것을 보고 화를 내는 어른이 두려워서 그렇거나 그 아이가 미워서 그런것겠습니까....그 화가 절대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오히려 여러분들이며, 상식적으로 봐도 새로 생긴 생선가게(5차원 지구상승을 말하는 사이트) 앞에 와서  잡상인들이 파는 썩은 생선을 추종(어둠이 지배하고있는 이 삼차원 세상에서 기득권행세를 하고 가르침을 주고 있는 자들이 가르침을 주면 그것은 어둠인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하는 여러분들이 명백히 누가봐도 질서를 어지럽히며 잘못을 행하고 있는 것입니다....내가 새로생긴 생선가게가 없어지는게 두려운게 아니라(그것은 없어져도 지구 상승이 안 일어나는게 아님으로) 일상사 도의로서 여러분이 전혀 고려치 않는 측면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이런것을 보고도 정한것이 무엇인지 부정한것이 무엇인지를 보지 못하며 아무도 나서는 자가 없습니다... 그들이 모욕이나 상처를 주는 일을 하고 있고 하려 했을뿐 나는 그들에게서 모욕이나 상처를 받았다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이런일은 이 사이트에서 여러분들에게 한두해가 아니며 나 역시 더 이상 새로운 일은 아닙니다...유전님이 그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생각하며 조롱과 비아냥과  냉소와 장난을 하는데 나역시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생각하며 장난을 했을뿐입니다...^^나 역시 거울인거죠...내가 상처받지는 않았지만 여러분이 간과하고 있는 그들의 행위, 그 윤리를 탓하는 것입니다....내 나름대로 거기에 사이트에 명분이 있다고 봄으로 내가 부끄럽다고 보지는 않습니다...화 자체가 부끄러운 것은 아닙니다...

 

 

화가 났을 때

 

내가 누군가에게

몹시 화가 났을 때는

화가 나지 않은 척해서는 안 된다.

고통스럽지 않은 척해서도 안 된다.

그 사람이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내가 지금 화가 났으며

그래서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에게 고백해야 한다. 그러나 말은

아주 차분하고 침착하게 해야 한다.

 

- 틱낫한의《화》중에서 -

네라

2011.04.01
17:09:09
(*.154.58.204)

여러분에게도 영혼이 있듯이 이 우주 측면에도 영혼이 있습니다...여러분 신체에 영혼이 작용하는 곳은 가슴인데, 가슴은 중간차크라 심장차크라에 해당합니다...창조자도 전체 12차밀도에서 정확히 중간 6차밀도에 존재 합니다...여러분은 2차 밀도의 3차원에 있습니다...

그것을 기독교에서 채용한 용어로 '그리스도'라고 하는 겁니다...

종교적 언어가 나온다고 해서 종교로 보지는 마십시요...기독교또한 유일신외에는 개체 영혼을 인정하지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저는 여러분들의 영혼과 창조자 혹은 근원과의 조화와 균형 지속적으로 말해왔씁니다...뉴에이지는 기독교와 반대로 뉴에이지는 신과 그 신이 만든 틀을 부정하고 있지요

 

기독교든 불교든 문제가 되는 것은 종교에너지 다시 말해서 아눈나키 에너지입니다....최고라는 것 완벽한것 최고층자에 대한 맹목적인 권력 추종과 숭배 또한 아눈나키 에너지입니다...

회둥이

2011.04.01
17:45:24
(*.35.111.100)

그냥 명상만 하면 다됌  복잡한 말 그만 뿜어대샘

회둥이

2011.04.01
17:46:15
(*.35.111.100)

참고로 저는 긴글싫어하니 알아두삼. 짧은글을 10초만에 다읽으면 긴글도 10초만에 대충읽을테니 알아두쇼

네라

2011.04.01
17:49:04
(*.154.58.204)

회둥이님 쓸데 없는 말 올리면 삭제하고 글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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