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리나 종교화나 깨달음이나

사랑과 자비 봉사 다함께 따듯함  추구하는 내용 응 거의 진실입니다

약간이 영적 오판도 있지만

칭하이무상사는 사뢍과 자비를 실천 하기때문에

진실입니다

약간의 영적 오판은 우리들이 수정해서 변역해서 해석 해서 고쳐서 이해 하면 되는것이

문제 될것음 없습니다

그 밑에 있는 사람들이 교리화 시킬려고 약간 수정 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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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공부된 사람한테 이말 하니까 이야기가 통하는 것이지 공부도 안된 사람한테 이야기하면, 말 배워가지고 "내가 본래 부처라더라" "내가 또 관세음보살도 되고 보현보살도 문수보살도 되고 마음대로 된다더라

이말은 지극히 당연 애기 입니다

우리모두는  창조주이 입장에서 보면 바로 창조주의 수많은 나들입니다 

창조주가 다중 인격체 놀이를 하고 있는것이죠

창조주는 수많은 다중 인격체를 창조 하였습니다

부처도 예수도 외게 존재도 우주에존재 하는 모든것 말입니다

즉 의식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자신의 의식을 다중인격체의 어디에 두누냐에  따라 그가 될수 있습니다

바로 그런 의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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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모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