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2007년 09월 09일 15시 03분


선사님 그 동안 혼자서 이 싸이트를 지키신다고
고생하셨네요. 저도 일주일간 기다렸죠
외계인들도 조용해지기를...

선사님한테 한 이야기가 아닌데 선사님도 모르셨던 것 같아요
지구인 외계인에게 양쪽 모두에게 다 한이야기입니다

(원래 말투가 그러신 것 이 외계인 처음부터 알고 있답니다
----------------------------------------삭제---
또 진심으로 하신 이야기하라는 것도. 알고 있지요)

요점은
1. 외계에 대해
그 동안 지구에 있었던 일에 대해 각 계열 대표들은 각  행성 성단 혹은 연맹 본부의 의지와 관계가 있던 말던 지구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재평가하고 반성한다
우주의 법칙에 따라 한 것은 알리고
그 법칙에 어긋난  것은 그 소속이 책임진다

2.지구에 대해
이번 개입은 지구영의 요청없이 이루어졌으며
지구인들도 그 동안 스스로 우주의 법칙을 어긴 부분에 대해 자각하고 반성한다
외계인들이 지구에 잘못한 부분은 그 부분데로
지구인들이 스스로 잘못한 부분은 그 부분데로 우주의 법칙에 따라 평가한다

위 사항들은 지구인의 몫이 아닙니다
우주의 법칙에 따른 각 계열의 창조 신화에 따른
에너지의 법칙 이었기에
우주의 진리 수준에서 평가 하고 그 책임을 묻게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구인 전체의 사고가 개선되고
이 민족의 역사부터 바로잡고
또 이 현인류의 역사부터를 바로 잡아야합니다
엘로힘 세라핌등으로 알려진 창조 에너지체가 누구이며
지구인들이 어떻게 대상을 파악하고(본의던 아니던)
누가 신들을 모방했고
그 과정에서 외계인은 어떤 잘못을 지구인들은 어떤 잘못을 했는지
어디까지 그 사실을 조작했으며
현재 알려진 부분이 어디까지이며
역사의 흐름 속에서 아시게 됩니다

하여간 하나씩 정리를 하고
우주의 법칙을 이해시켜야합니다

그래서 검색어를 던진 것이죠 양쪽에
스스로들 우주의 역사에 대해
생각할지 말지에 대한 선택을 준 것이죠..

그 동안 외계인들과 지구인들
양쪽 모두 이 역사에 대해 정보 교류 공부?를 했을 것입니다

이제 외계인들도 지구인의 수호 에너지를 가진
선사님의 마음을 같은 우주인으로서
지구인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시작 하고 있답니다

(참 이 외계인은 선사님이 속한 우주, 차원 소속 외계인이 아니랍니다.
그들은 알고 있답니다
그래서 양측 외계인과 지구인에다 다 이야기를 하는 것지요...)

이제 선사님께서도 더 많은 우주의 역사가 있음을 아시고
또 외계인들도 그 우주의 역사의 비밀을 다 모른다는 것을 아시겠지요

그 우주의 역사 문제는 타고난 전사이신 (지구 방위에 사용해야죠)
선사님의 몫이 아니라 후세의 역사학자들의 몫이라는 사실
또 외계인 지구인의 잘,잘못은 순간 순간 마다 변해 왔기에
우주의 진리의 집행에 따라 그 순간 순간의 상황을 평가해 결정이 날 것입니다
(-----------------------------------)
주;이부분은 비밀사항입니다


혼자 너무 많은 일을 하시니 할수 없었지만
이제 많은 이들이 도울 것입니다

이 외계인23을 통해서도 해야 할 일이 우주의 법칙에 따라 전달 될  것입니다


그동안 고생하셨읍니다
(---------------)
주;이 부분도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빛의 지구님들께 새에너지가 주어질 것입니다
몸이나 의식의 변화가 있을 것이니
편안하게 받이들이시기 바랍니다
(--------------------------------)
주;이 부분도 개인적인 사항입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23드림

조회 수 :
1412
등록일 :
2007.09.09
18:03:31 (*.104.106.7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299/76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29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135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193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18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804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068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50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525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78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557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0118     2010-06-22 2015-07-04 10:22
1894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2244     2021-07-07 2021-07-22 06:14
 
1893 사건을 덮고자 거짓으로 새로운 이슈만들기 전략전술= 예전 정권은 북한소행으로 물타기하고, 이번 정권은 일루미나티 소행으로 물타기? 왜냐. 실체를 밝힐수 없으니까. [2] 베릭 2095     2021-07-08 2021-08-06 07:04
 
1892 [충격단독] '그 분' 이재명 ㅡ 대장동 사건의 유동규 남욱 김만배 (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이 후보의 측근으로 알려졌다 ) [4] 베릭 1892     2021-07-08 2022-02-28 20:00
 
1891 손정민군 218 사진속에서 보이는 영적 현상들 [4] 베릭 2171     2021-07-08 2022-08-13 13:24
 
1890 손정민 147 CCTV : 성체 [신성하고 거룩한 빛을 발산하는 聖體 ] 예수님, 돌고래신, 케니대신들 등장 [2] 베릭 1435     2021-07-08 2022-08-13 13:36
 
1889 손정민군 아버지 손현 오라 에너지장 /오라[ aura energy field ] 인체 주위에 발산되는 전기장 자기장 [3] 베릭 3283     2021-07-08 2022-04-25 22:54
 
1888 손정민군의 사건이 주는 교훈 [1] 베릭 1713     2021-07-08 2021-08-18 14:17
 
1887 [르포] 누가 백신 피해자 가족들을 길거리로 내몰았나 ? [2] 베릭 1821     2022-08-13 2022-08-15 02:32
 
1886 손정민 한강사건 147 완벽분석 강비탈 조력자 + 138 최초발견 바톤터치 정황!!! + 한강사건 끝내기 END 골든건 트릭 박살내기!!! [3] 베릭 2585     2021-07-09 2021-07-16 15:08
 
1885 민주당은 노동자정당? 속지 마라 ㅡ 전체 근로자의 4%밖에 안 되는 그런 강성노조 산하에 노동자만 보호하고 그들의 이익만 챙기는 정권이 전체 노동자를 위한 정권이라고 할 수 있냐? [1] 베릭 2097     2021-07-09 2022-03-06 12:19
 
1884 긍정의 배신 ㅡ 현실을 파악하는 경험과 지혜의 눈을 기르는게 또한 가장 중요하다 [2] 베릭 3348     2022-06-01 2022-06-02 15:56
 
1883 올가을에 제2의 펜데믹이 다가온다 [8] 토토31 4426     2022-04-26 2022-04-27 15:24
 
1882 [손정민] 편의점 CCTV는 모두 대역이었다. 허술한 가짜 CCTV [1] 베릭 4088     2021-07-13 2021-08-06 06:23
 
1881 나 라는 존재가 존재 한다는 게 너무 신기함.,,, 뭐지? 1802     2021-07-14 2021-07-14 12:08
 
1880 망각의식을 뛰어넘어 자각의식을 일깨우려는 분들에게 - 에고와의 전쟁 뭐지? 2041     2021-07-14 2021-07-14 12:59
 
1879 죄송하지만 이런 글 올려도 될까요? 뭐지? 1580     2021-07-14 2021-07-14 15:10
 
1878 예전에 레인보우휴먼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뭐지? 1401     2021-07-14 2021-07-14 16:56
 
1877 10년전 탈퇴 일어난 일들... 뭐지? 2236     2021-07-14 2021-07-14 16:59
 
1876 지구 학교 뭐지? 2025     2021-07-14 2021-07-14 16:24
 
1875 태양계의 파괴된 행성은 말데크 행성뿐일까요? 미르카엘 1682     2021-07-14 2021-07-14 2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