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선택받은 자만이 그날 살아남을 것이다.
요즘 어떤 신흥종교 단체에서는 자신의 주파수를 끌어올리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 해 볼 방법이 없으니 넘어가도록 하고.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중에서는 오랫동안 수련을 열심히 해서 자신은 이미 살아 남았다고
생각하는 자도 있을 것이다.
삶이라는 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일까?
죽음보다는 의미 있을 수도 있지만 죽음 또한 진실로 소중한 것일 수도 있다.
삶과 죽음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이 동일한 것이다.
육체의 갑옷을 입고 어머니의 자궁을 탈피하는 순간 죽음은 따라나오는 것이다.
죽음을 필요할 때 할용하지 못한다면 삶 또한 무가치해 질 수 있다.
자신의 삶을 바라보라.
얼마나 많은 고정된 틀과 질곡속에 자신을 묶어두고 있는지를.
어리석은 자신의 갑옷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체험을 이끌어오기 위해 죽음이라는 과정을 거치도록 했다.
신은 상당히 재미있는 장치를 마련했던 것이다.
육체가 소멸한다 해도 영혼과 본질적인 생명력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니 죽음이라는 것이 머 대수인가?
난 단지 2012년도 어떻게 해서든 살겠다고 발버둥치는 부류들이 좀 이상하게 보여서 말이지.
물론 나 또한 살아남아서 후천세계를 경험해보고 싶은 마음이 있기는 하다.
그러나 신께서 이미 정해놓은 것이니 내가 그러한 운명이 아니라면 받아 들일 수 밖에.
지구에서 환생이 않된다면 당분간 심령계에 머물다가 내가 환생할 별나라를 찾아서
어떤 경험들을 해서 인식의 범주를 넓혀 나갈지 궁리를 해봐야 될 것이다.
어짜피 2012년에 인간으로써  살아남으나 죽으나 해야할이 있으니 그리 상심할 것도 없다.
다시 애기하지만 육체의 죽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영혼의 계획도 충분히 생각해 보도록 하라.
다양한 심령계를 가보면서 깨달음을 얻는 것도 유익할 듯 싶다.
인간의 삶이 전부는 아니니까.
일전에 어떤 책에서 읽어보니
어떤 영혼은 육체로 환생을 하지 않고 심령계의 삶을 통해서만 깨달음을 얻는 경우도 있다 한다.
육체로써의 삶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수 도 있는 문제다.
허지만 지금 여기 육체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은 자신의 영혼과 지도영혼들이 꼭 필요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현재 삶을 주의깊게 바라보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조회 수 :
3792
등록일 :
2010.03.06
23:45:15 (*.174.255.6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5263/fc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5263

꾸숑

2010.03.07
02:34:08
(*.142.41.123)
참 내용 촌시렵다 . 빛의 지구가 저정도 수준은 아닐텐데...늬시요?

베릭

2010.03.07
12:15:33
(*.100.89.165)
profile
< 2012년에 살아남는 사람은 누구? >ㆍ글쓴이 : 정현수

육체가 소멸한다 해도 영혼과 본질적인 생명력은 영원히 존재하는 것이니
죽음이라는 것이 머 대수인가?
지구에서 환생이 않된다면 당분간 심령계에 머물다가 내가 환생할 별나라를 찾아서
어떤 경험들을 해서 인식의 범주를 넓혀 나갈지 궁리를 해봐야 될 것이다.
다양한 심령계를 가보면서 깨달음을 얻는 것도 유익할 듯 싶다. 인간의 삶이 전부는 아니니까.
일전에 어떤 책에서 읽어보니
어떤 영혼은 육체로 환생을 하지 않고 심령계의 삶을 통해서만 깨달음을 얻는 경우도 있다 한다.
육체로써의 삶이 자신에게 맞지 않다면 충분히 고려해 볼 수 도 있는 문제다.
허지만 지금 여기 육체를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은
자신의 영혼과 지도영혼들이 꼭 필요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자신의 현재 삶을 주의깊게 바라보고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

도인

2010.03.08
01:43:13
(*.143.208.187)
요즘들어 더욱 느끼는 것은 이 우주에서 필요없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입니다!

저의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힘들고 어려워서 몹시 싫어했던 시절과 경험들도 결국 나의 성장에 큰 도움을 주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분명한 것은 고통은 성장의 밑거름이 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후에 어떤 상황이 도래하더라도 모두 자신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상황이 펼쳐지리라 생각힙니다.

작은 빛

2010.03.10
00:20:22
(*.172.70.70)
현수님의 개인적 관점
흥미롭게 엿보고 갑니다 ^^

저역시 어떤 시기를 단정하고
그 시기에 자신만 살아 보겠다는 듯 요란 떠는 분들의 모습은
좀 안스럽긴 하답니다.

조인영

2010.03.10
01:26:36
(*.146.46.189)
뭐 어쨋든 또다른시작의 다른모습이겠지만,, 사요나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00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095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981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1721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908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0345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437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7479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131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27898     2010-06-22 2015-07-04 10:22
7558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1846     2021-05-20 2021-05-20 20:31
 
7557 이사했습니다. [34] 돌 백진삼 1847     2002-08-12 2002-08-12 12:26
 
7556 한울빛님. 님께서 올리신 글에 대한 답변 입니다.^^ [7] 정진호 1847     2003-02-01 2003-02-01 19:08
 
7555 영혼의 투쟁 [3] 이혜자 1847     2003-07-04 2003-07-04 14:41
 
7554 이상한 침채기... [3] 조가람 1847     2004-11-04 2004-11-04 19:14
 
7553 작전테라 VS 캔더스 [8] [28] 레디아 1847     2008-12-31 2008-12-31 17:51
 
7552 원하는것을 상상하여 이루려면 [3] 12차원 1847     2011-04-17 2011-04-17 09:46
 
7551 유미를 한사코 놓치지 않는 정신 [8] 유렐 1847     2011-10-17 2011-10-17 20:51
 
7550 만월까지 3일이 남음 자하토라 1847     2011-11-08 2011-11-08 12:53
 
7549 새로운 의식, 미래의 정치 여명의북소리 1847     2012-02-22 2012-02-22 14:07
 
7548 감사 사랑이란거 [2] 조약돌 1847     2012-08-28 2012-08-29 11:17
 
7547 대사로서의 첫걸음... 바람의꽃 1847     2019-01-15 2019-01-15 23:32
 
7546 어마어마한 어둠의 정부와 외계와의 진실.. [1] 손님 1848     2002-11-12 2002-11-12 02:06
 
7545 빛의 일꾼을 찾습니다!(한국 피라밋.히란야 체질개선 연구회) [1] [3] 피라밋 1848     2003-06-20 2003-06-20 22:28
 
7544 나의 사명 file 임지성 1848     2005-03-04 2005-03-04 01:43
 
7543 저기 진지하게 냉정하게 한마디 하는데 [2] [32] 고릴라 1848     2005-10-08 2005-10-08 19:20
 
7542 스타피플의 기준.. [12] 김대현 1848     2005-11-23 2005-11-23 13:06
 
7541 수퍼태양폭풍 2012년에 지구 덮친다. [12] file 돌고래 1848     2006-06-28 2006-06-28 06:45
 
7540 어제 과천시 화제가 수상합니다. [2] 용알 1848     2006-09-27 2006-09-27 12:53
 
7539 제3차 세계대전의 위험성은 사라졌는가? [2] 선사 1848     2007-05-14 2007-05-14 18: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