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오늘새벽에 꾼 꿈인데 해석불가요!!!
갑자기 꾼거라 뭐가 뭔지 모르겟습니다
밤하늘이 캄캄했는데
여러 개의 별들이 떳습니다
북두 칠성 별이 아주 크게 보이네요!!
그리고 여타 다른 별들도 많이 보이구요!!!
그런데 갑자기 북두 칠성 별에서
부적과 비슷한 모양으로 한문이 무지 많이 적혀있었습니다
제가 그 한문을 눈으로 한번 대충 살펴보고 있는데
羽 글자가 뚜렷하게 보였습니다 지금 일어나서 한문 찾아보니 깃(우)자로 나오네요
그리고 북두칠성에서 보여준 부적 비슷한 한문들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한문들이 사라진 동시에 많던 약간 밝아지고 별들이 하나하나 위로 움직이면서
사라져 갔습니다
조금 지나니까 그 별들이 다시 나타나내요
그리고 동네 친구 집에 갔는데 하늘에서
뭔가가 하늘위에서쳐들어왔습니다 꿈에 보았던 한문들이 보이네요!!
그놈들이 저를 포함한 내가 가지고 있던 부적 비슷한 한문들을 회수 하고 지구
를 차지 할려구 합니다
저는 그놈들하고 싸우다가 그 이후로 기억이 전혀 나질 않습니다
그냥 개꿈일런지 모르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무슨 에너지를 저한테 전달해준거 같네요!
외계인 23님 이게 외계랑 무슨 관련이 있는 꿈인지요!!!
순식간에 꾼꿈이라 안잊어 버리려구 꿈에서 깨어 바로 글을 올립니다


조회 수 :
1369
등록일 :
2007.09.17
06:57:34 (*.159.168.37)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5936/df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5936

라파엘

2007.09.17
07:07:12
(*.94.121.142)
꿈을 잘 기록해놓으셨네요
저도 어떤 해석이 나올지 궁금해요,
실은 어제 저도 특이한 꿈을 꾸었는데, 올리기가 어떻게 쑥스럽네요

외계인23

2007.09.17
10:23:48
(*.104.106.75)
꿈도 그 정보의 전달 과정 중 하나입니다
최근 많은 정보가 있을 것입니다

라일락님의 말씀처럼 잘 기록해 놓으시기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170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1791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3692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242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0614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1047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5089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8187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202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35004     2010-06-22 2015-07-04 10:22
7661 5개월 알바 후 종료 현재 지금 [3] 김경호 1926     2010-02-01 2010-02-01 20:28
 
7660 은하철도 999를 세글자로 하면 ? [36] 정정식 1938     2010-02-02 2010-02-02 06:49
 
7659 미야자와 겐지 문학의 은하철도의 밤 김경호 1587     2010-02-02 2010-02-02 15:18
 
7658 수행과 수련 개념의 약속 [35] 정정식 2034     2010-02-02 2010-02-02 19:12
 
7657 기하학 [3] [2] 옥타트론 2264     2010-02-02 2010-02-02 21:03
 
7656 객관적 상징으로 들어가는 경계 옥타트론 1882     2010-02-02 2010-02-02 21:33
 
7655 마음이 혼란하면 정립이 않되죠 [6] 김경호 1530     2010-02-02 2010-02-02 21:42
 
7654 묘관찰지 그리고 대원경지 [4] 옥타트론 2201     2010-02-02 2010-02-02 21:49
 
7653 라엘리안에 대한 너무도 공감되는 이야기 (꼭 읽어 보시길..) [8] 작은 빛 1936     2010-02-02 2010-02-02 23:55
 
7652 창조주도 다같은 창조주가 아닙니다 [2] [49] NULL 1936     2010-02-03 2010-02-03 01:03
 
7651 최근에 경호님 글에 딴지를 안걸었지요 ? 정정식 2073     2010-02-03 2010-02-03 05:13
 
7650 치즈 삼킨 천하무적 쥐 [45] 김경호 1767     2010-02-03 2010-02-03 12:07
 
7649 정정식님의 글에 답변 [1] 김경호 1954     2010-02-03 2010-02-03 13:07
 
7648 여러분 앎이 중요합니다 [1] [46] NULL 1973     2010-02-03 2010-02-03 16:06
 
7647 정정식님과 관련한 또다른 내용을 보고 답변 [1] 김경호 1578     2010-02-03 2010-02-03 19:29
 
7646 무한한 꿈 나무(목소리님이 원하는 것)완성 [2] 김경호 1571     2010-02-03 2010-02-03 19:49
 
7645 김경호님에게 목소리 2250     2010-02-03 2010-02-03 20:53
 
7644 목소리님에게 답변...아 ~센데. 김경호 1534     2010-02-03 2010-02-03 21:17
 
7643 정정식님에게 [12] [2] 김경호 1865     2010-02-03 2010-02-03 21:26
 
7642 공감하는 글과 공감 안되는글 정정식 1693     2010-02-03 2010-02-03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