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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자다가 꿈 때문에 중간에 깼다(원래 나는 중간에 거의 날마다 깬다).

그때 마리아 라는 존재가 내게 메시지를 남겼다.

묵주(로사리오)기도는 자신이 전한 기도가 아니란 것이다.

자신을 빙자한 존재가 알려준것이라고 한다.

바로 사념체 때문에...
조회 수 :
1474
등록일 :
2007.09.12
10:20:39 (*.162.76.10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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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2007.09.12
10:22:47
(*.150.226.152)
제 메세지는 받아 보셨는지요? ㅠㅠ

연리지

2007.09.12
11:11:10
(*.149.22.242)
설령 마리아님이 전하지 않았더라도 나름대로 괜찮은 에너지 나온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명칭은 다르게 해야겠지만요.
이를테면 천주교 기도문 중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는 '사랑의 근원 창조주 하느님'
'은총에 가득하신 마리아님'은 '어머니 지구아니면 이 세상 어머니들'
이런 식으로 의미를 부여하면 좋은 에너지 팍팍!

라파엘

2007.09.12
18:16:37
(*.94.121.142)
그럼 님에게 전해준 그 마리아는 누구인가요?

주기도문이라든가 묵주기도는 사랑에너지가 많아요

설령 빙자한 기도문이라 해도 사랑이 흐르고 있어요...

미르카엘................................-_-

미르카엘

2007.09.12
18:47:36
(*.162.76.102)
예 예.. 알겠습니다. 잘 못받은듯 하네요.. 죄송...

윤가람

2007.09.12
20:53:35
(*.188.47.68)
라파엘............................에고를 벗어던지시길...

라파엘

2007.09.12
21:17:24
(*.94.121.142)
가람이 에너지가 아주 부드러워졌어요..

나도 모임에 참석해봐야 겠는걸,
그쪽 모임에 천사가 있나봐 ()

라파엘

2007.09.12
21:18:14
(*.94.121.142)
미르카엘 화이팅!!
내가 미안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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