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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일본에 최악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이를 예언한 글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5일 국내 온라인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미스터리 갤러리' 이용자가 올린 글로 네티즌 '츤데레용개짱'은 "3월 10일~16일 사이에 큰 지진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네티즌 '츤데레용개짱'은 9일 일본 도호쿠 지방 연안에 규모 7.2의 강진이 일어나자 재차 글을 남기며 "지금 지구 전체 지각이 요동치고 있는데 내일부터 일주일 동안 긴장해라. 더 큰 게 올 것 같다" 고 전했다.

네티즌의 예언대로 대지진이 일본을 강타하면서 네티즌들은 놀랍다는 반응이다.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이용자들은 '소름이 끼친다', ' 성지순례 한다'는 댓글을 올리고 있는 중이다.


이분의 말씀: 전체 지구가 요동 치구 있는다

 

이말의 의미 지구가 5차원별로 진화 하기 위해 지구의 허물을 벋고 있는데 이말임

 

 영적으로 위험 감지 능력이 안되면 이런 기기라도 사용해 감지 하시길 바랍니다

 

 이런 것도 안하니 맨날 그런일 없습니다 라고 영적 오판 을 하는것임

 

지금 지구가 얼마나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는줄 아시나요

 

정모르겟거든 기기라고 사용 해 보시길 그럼 얼마나 위험에 쳐해 있는줄 아실것입니다

 

 

일부가 요동 치는게 아니라 지구 전체가 요동 친답니다

 

전체 즉 다시 말해 일본 하나가지고 끝나지 않는 다는것을 의미 합니다

 

한국도 그 전체에 해당 되겠죠

 

이런 진동파가 백두산에 영향을 주면 백두산이 무사 하지 못하겠죠

조회 수 :
2863
등록일 :
2011.03.13
10:04:29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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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불보살

2011.03.13
12:03:09
(*.126.20.49)

디시인사이드 미스테리 그런 쪽에 가보진 않았지만,

 

 

그작자들이 같은 부류로 (판타지)계열의 미혹 속에 영성계나 수행계나 신통계나 어디 주어들은 것을 퍼날러서 언급하는게 가능합니다. 또 세계 각국 데이터 자료 수십에서 이미 나와 있던 내용들에서 추적 조사가 가능한 정보화 시대 이기때문입니다.

이번 지진 있기전 태평양 연안쪽에서는 고래들 죽어갔고 물고기들이 대량으로 몰려왔습니다.

 

통계에 나온 것처럼 많은 고래 돌고래들이 해변가에 몰려와 때죽음을 당하는데,

 

 

근본적인 것은 지구를 떠나고 있다는 문제이고.

 

 

물리적인 기준에서는 지구 자기장과 왜곡 산란 현상에서 방향 감각을 잃겠지만, 육지로 올라와서 죽을려고 하는 행위는 본능적으로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구의 자연적인 전자기 에너지에 의해 슈만공진이나 여타 에너지로 고래류들이 뇌나 소리쪽에서 고통받아 수면 위로 올라오려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지진 경우도 관련이 깊고,

 

바다 심연에서 유해 가스가 올라오면서 그것을 피하려고 하는 경우도 있고,

 

일부 고래류에서 아가미나 석회석들이 발견되는 것은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양이 변하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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