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어제야 비로서 나 자신
생명의 우주 속에 불규칙하게 떨고 있는
한 조각임을 알았습니다

오늘 나는 내 자신이 바로 그 우주라는 것
율동적인 조각들로 이루어진 모든 생명은
이제 내 안에서
고동치고 있음을 압니다.
profile
조회 수 :
1161
등록일 :
2007.04.07
12:43:21 (*.208.220.13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0539/3c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0539

김지훈

2007.04.07
12:49:15
(*.139.111.78)
그렇습니다. 우리몸이나 세상의 모든 것들은 떨고있는 파동입니다. 세상엔 물질이란 없습니다.

1

2007.04.07
14:29:57
(*.172.9.15)
세상은 허구입니다.
메트리스 영화 말에 길을 아는것과 걷는것은 다르다 했죠.
알고 있는것과 행하는것은 다릅니다.
지금 그런거에요.
자신이 알고 있는것과 행한것.. 그리고 행하는 것은 다른겁니다.
모든 건 입자를 속이는 허구 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거짓이라고 말 할 수 없습니다.
저 역시 허구 속에서 이렇게 글 쓰면 안되지만
쓸라합니다. 허구 속에서 무엇을 찾아야 해요.
앞의 일은 다 나와 있습니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아는것과 걷는 것은 다릅니다.
안다고 해서 지켜보는 것과 그것을 행할려고 걷는 것은 엄연히 다르거든요.
그것을 알아갈려고 할려면 혹은 걸을려고 한다면 채널링이나 메세지
속에서 찾을려고 하지 마세요.
자신의 속 안에서 찾을려고 노력 하세요.
빛이 최고도 아니며 어둠도 최고가 아닙니다.
모든 파동은 태초의 어둠에서 나옵니다.
뭐.. 태초는 빛이라 하지만 그것은 빛이란 신이 자신의 생각하에
퍼트린 말이니 그렇게 들릴 수 있겠지만
태초는 어둠입니다.
그러기에 궁극의 어둠과 그 속안에 뭉치는 빛은 신이 아닙니다.
이미 모든 걸 알기 때문에 신이 아니거든요.
자신이 왜 태어났고 무엇을 해야 할 지 안다면 그것은 신이 아니에요.
내 몸속 코드 속에서 어둠과 빛의 코드가 있습니다.
지금 현생 인간의 몸으로는 어둠과 빛의 코드를 하나로 못 뭉칩니다.
왜냐면 몸이 없어져 버리거든요.
영혼과 궁극의 상태에서만 어둠과 빛의 코드를 합칠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때로는 빛처럼 때로는 어둠처럼 보이는 사람들이
그런 이유 입니다.
우주라는 본체에 돌아 가기 위해선 방법 몇가지 있습니다.
지금 한가지는 자살?? 극단적 방법도 있겠지만
그것은 아닙니다.
그것을 이겨 나가야 해요.힘들어도 그것을 이겨 나가야 하고
채널링이나 메세지가 아무리 거짓과 속삭임을 한다해도
그 속에서 진실을 찾아 나가야 해요.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누군가가 옆에서 조언을 해 줄 수 있지만
모든 건 자신이 알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끝으로 여기 이곳보다 아직은 현실에 치중할 때 입니다.
현실에 치중 하세요. 아직은 때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영성쪽에 아무리 힘을 기울여도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여러분들을 함정으로 몰아가는 지축 이니까요.
지금 중요한건 여기게 치중하는 것 보다 자신의 눈 앞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몸과 마음으로 다스리는게 중요합니다.
그 일을 끝 내고 난 후에 이 일을 시작하는것이 늦지 않을 테니까요.

흐르는 샘

2007.04.08
00:24:05
(*.132.210.190)
의식이 먼저 확장됩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옮기게 되고

알고 행동해야 행동에 힘이 실리고

힘이 실려야 그동안 자신을 얽어맨

3차원적(이중적인) 상념체들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알지 못하고 행하면
그 행동에 확신이 없고
확신이 없다보면 작은 좌절에도 쉽게 포기말게 되
결국 본질에 이르질 못하게 됩니다.

그래서 자신이 무엇을 체험하며
어떻게 이해하고 확장해가는 가는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아라

2007.04.08
00:48:58
(*.140.158.36)
외계인 거짓메세지로 옥신각신 하는것보다...
뭔가 하나라도 배울 수 있는 이러한 주제가 좋습니다.

물질=원자+분자 와같은 입자로 이루어져있죠.
이러한 입자는 진동하고 있습니다.
진동이 적으면 얼음과 같은 물질이 되며...
진동이 크면 물과 같은 액체가 되며...
그 이상이되면 기체가 됩니다.

우리가 손으로 만질 수 있는건 모두 얼어있는것들입니다.
플라스틱, 동전, 도자기 등등...
열을 가하면 녹아서 액체가 됩니다.

물론, 열을 가하면 녹지않고 타는 물질도 있죠... 나무, 종이등...

하지만 결국 기체(연기)화 되어 대기중에 흡수됩니다.

자연이라는것... 너무 신기하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891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9005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850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6352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8011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24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23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395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196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6488     2010-06-22 2015-07-04 10:22
1988 질본청..정부를 몰아내야 한다 토토31 1200     2021-09-28 2021-09-28 09:03
 
1987 베릭 자기글들 또 다시 지우고 위로 올렸어... [2] 빚의몸 1200     2020-06-21 2020-10-01 03:54
 
1986 죽도록 사랑해 유승호 1200     2008-01-04 2008-01-04 00:39
 
1985 죄송하지만 이런 말씀 드려도 될런지요... [4] 이선희 1200     2007-08-26 2007-08-26 17:06
 
1984 힘든 세상에 자살하지 않고 살아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5] cbg 1200     2007-08-19 2007-08-19 21:59
 
1983 그런데 궁금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4] [1] 밝은사람 1200     2007-05-07 2007-05-07 01:59
 
1982 참고>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임병국 1200     2005-04-18 2005-04-18 23:37
 
1981 미래 생활을 바꿔줄 10가지 발명 박남술 1200     2004-10-20 2004-10-20 17:03
 
1980 네사라와 귀금속(재수정분) 이기병 1200     2004-03-31 2004-03-31 18:11
 
1979 백만송이 장미 [2] file 소리 1200     2004-02-26 2004-02-26 20:04
 
1978 지금 사람들이 믿는 신이라고 하는 개념이 생긴것은,.. [3] 本心 1200     2003-08-03 2003-08-03 16:56
 
1977 억울하고 비참하게 죽어간 영혼들에게.. 토토31 1199     2021-08-27 2021-08-27 09:27
 
1976 트왕카페 검색후 발견한 블로그의 키미의 대한 분석자료들2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199     2021-07-31 2021-07-31 22:40
 
1975 아직도 꿈 속인가? 허천신 1199     2007-12-13 2007-12-13 18:16
 
1974 지구여 [1] 아우르스카 1199     2007-10-08 2007-10-08 08:56
 
1973 영적인 공부의 어려움.. [3] 돌고래 1199     2007-08-28 2007-08-28 21:44
 
1972 [1] 유승호 1199     2007-04-28 2007-04-28 00:39
 
1971 天과 地, 理와 氣 [9] 선사 1199     2007-04-04 2007-04-04 10:58
 
1970 속리산에서 만나요.(10월 통합 모임 광고) [1] 연인 1199     2006-10-16 2006-10-16 08:44
 
1969 허허 가련한지고 [2] file 광성자 1199     2006-06-18 2006-06-18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