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43

카르마 무서워요

뭐지?

과거를 회상해 보면 내가 얼마나 미성숙했던 영혼인지 알게 되요


여러 책을 읽어보면 현재 지구가 영혼들의 성숙을 위한 학교로 지정되어 있다고 해요


어떤 책에서는 현재 지구는 우주의 기준으로 봤을때 유치원 걸음마 수준이래요


영혼의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 정말 내 자신이 기쁘고 좋아해요 


시간가는 줄 몰라요 그럴땐 ㅎㅎ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052
등록일 :
2021.07.07
05:56:15 (*.210.215.23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49419/c2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49419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3597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36679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5666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4268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2535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29841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7013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603252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4135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55094
15463 영 혼 육에 대한 간단 정리 [2] 베릭 2021-08-27 3768
15462 영의 부모와 육의 부모는 다르다. [5] 베릭 2021-08-26 2561
15461 억울하게 죽어간 수많은 영혼들을 위로해 주시길.... 토토31 2021-08-21 1542
15460 인간은 파동 에너지체이다 [2] 베릭 2021-08-20 2668
15459 영 혼 백 ㅡ영(靈) 혼(魂) 백(魄) /인간의 구성 단위 [8] 베릭 2021-08-20 4493
15458 의식의 확장을 지역우주까지만 설정합니다. 가이아킹덤 2021-08-19 1547
15457 [김원웅 광복회장 광복절 기념사] "끝까지 찾아 응징한다!" 아트만 2021-08-19 1513
15456 미니멀유목민 / 양현경 비몽 / 신중현 아름다운 강산 [3] 베릭 2021-08-17 1977
15455 유튜브 채널들 소개 [3] 베릭 2022-05-08 2174
15454 판도라의 상자tv - 전국민의 안전이 위험하다 ( 주변인의 증언 ) [7] 베릭 2021-09-15 2502
15453 불의 길을 보았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21-08-14 1766
15452 허경영총재를 만나묻다(화학무기 테러.조직스토킹.범죄유도) /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설단체로서 형제원의 전국화이다 베릭 2021-08-13 2245
15451 그들이 미쳐 지우지 못했던 한가지 (혈흔 흔적) [1] 베릭 2021-08-13 2017
15450 미니멀유목민 ミニマル遊牧民 - 유튜버 소개 베릭 2021-08-17 1536
15449 토끼굴 CCTV는 크로마키를 이용한 조작 [2] 베릭 2021-08-13 4091
15448 2011년 국민 모르게 통과시킨 법안인데, 속임수였다. 자살방지요원들에게 외부 정신질환치료제라고 속여왔던 화학무기 살포테러는 국제법 위반으로 무기징역감이다.(전자파무기로 오해받음) [2] 베릭 2021-08-13 2230
15447 법치주의 민주주의 국가에서 잘못된 법안에 침묵할 필요가 없다 /국민들은 속았다(나치와 공산당 감시방식의 비밀협약 강요) 외부치료제가 아니라 독가스화학무기였다 [3] 베릭 2021-08-13 1871
15446 마트에서 길거리( 차량 / 오토바이/ 자전거 모두 동원됨 )에서 일어나고 있는 이상한 일들 [1] 베릭 2021-08-13 1975
15445 MK 울트라는 미국의 불법 생체실험으로서 일본 731부대실험과 나치의 유대인실험을 이어받은것! 베릭 2021-08-13 1990
15444 일본 731부대 생체실험 [1] 베릭 2021-08-12 2767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