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니비루는 수메르 신화에 나오는 신들의 고향이라고 알려졌으며 그 신들의 이름은 아눈나키라고 알려져있습니다.니비루는 태양계의 태양과 달을 포함한 12번째 행성으로 알려져 있으며 그 공전 주기는 3600년입니다.

사실 니비루는 말데크 파괴시 전투행성으로 사용되어져 그 당시 행성자체가 거의 폭파가 되어 거대 함선으로 만들어졌습니다.니비루는 원래 우리 태양계의 행성이 아니었습니다.

니비루 행성의 아눈나키들은 9m에 달하는 거인족이었습니다. 성경에는 아나킴 또는 네필림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이들 아눈나키가 지구에 들어온때는 50만년전 이었습니다. 지구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자 지구로 내려왔고 지구에서 온갖복제실험을 하였습니다.

아틀란티스 멸망시기에 아눈나키들은 정부의 주요관직에 머물러 있었고 멸망할시에 그들의 별로 돌아갔습니다. 그 후 노아의 방주를 만들게 한 이또한 아눈나키들이었습니다. 이들은 폐허가 된 지구에서 다시금 문명을 일구었습니다.

그당시 중앙아시아 지역에는 북두칠성의 천인들이 나라를 일구어 한인,한웅시대가 열려있었고 12지국으로 나누어 관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눈나키들은 12지국중 수밀국,우루국 지역을 자신들의 터전으로 삼고 발전시켜나갔습니다.

중동아시아지역을 아눈나키들이 지배하면서 자신들의 세력을 확대하기 시작하여 수메르 문명을 만들었으며 수메를 신화에 나오는 신들은 이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 입니다. 수메르 점토판에는 아눈나키 신들의 이야기가 담겨져있고 그 신들의 고향인 니비루라고 나옵니다. 이 신들의 거처는 틸문이라고 하며 지구라트등에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지구라트는 이라크지역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이 아눈나키 신들은 패륜과 근친상간,남성중심적 사고 등 부정적인 에너지의 소산이었습니다. 아누신의 아들 엔키와 엔릴등의 신들은 파괴적이었습니다. 이들의 파괴성이 점차 확대되고 지구에서의 세력이 커지자 지구창조에 가담했던 라이라 성단의 야훼는 우르국의 아브라함을 선택했습니다. 아브라함으로 하여금 아눈나키세력을 견제하고 통합을 하고자 하였습니다.

야훼또한 지구의 전권을 차지 하고자 하는 야심이 있었고 통제하고자 했습니다. 즉 야훼는 빛을 가장한 강력한 통제를 하고자 했고 자신을 신격화 시켜 복종받길 원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야훼와 아눈나키의 역사가 짬뽕된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로 갈수록 거인족을 무시하고 전멸하기 시작했습니다. 점차 야훼의 전권이 커지기 시작했습니다. 야훼는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였습니다.

따라서 중동지역의 팔레스타인,이라크,등 이슬람권은 아눈나키의 본거지였고 이스라엘은 야훼의 본거지 였습니다. 이들의 전쟁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 유대인과 손잡은 미국의 세력과 이라크, 역사는 야훼와 아눈나키의 권력싸움이었습니다.
과거 이라크 지역은 아눈나키 신들이 니비루로 통하는 게이트였습니다.
조회 수 :
2194
등록일 :
2003.03.21
11:35:32 (*.244.197.25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164/21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164

흰구름

2003.03.22
12:43:44
(*.152.217.214)
부시가 전쟁을 일으킨 진짜 목적은 이라크에 위치한 바로 그 스타게이트를 점령하기 위한 것이라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이라크에는 신비한 고대유적과 장소들이 존재하는데 이라크에 투입된 미군들에게 그러한 유적과 장소들은 절대 파괴하지 말 것을 신신당부했다는 이야기도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구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4075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415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6149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752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3019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346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74945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808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4629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60063     2010-06-22 2015-07-04 10:22
15627 오행으로 내년은 목태과입니다. 가이아킹덤 1739     2021-11-11 2021-11-11 07:50
 
15626 한국의 딥스테이트 ( Deep state ) ㅡ윤 후보는 또 “거짓말로 제가 몸통이라고 하는 얘기까지 한다” “이재명 시장이 대장동 개발할 때 저는 정권에 밉보여서 대구·대전으로 좌천당하면서 살았다. 대장동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제가 대장동 몸통이라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2013년 당시 검찰 수뇌부와 갈등을 빚었고, 박근혜정부로부터 좌천성 인사를 당해 대구고검·대전고검에서 2014~2016년간 근무했다. [1] 베릭 2591     2021-11-10 2022-02-27 01:31
 
15625 ■로스챠일드,록펠러,소로스,교황청,영국왕실,워싱턴DC,FRB,CIA,FBI,빅테크,주류언론,미디어 그룹등 딥스, 카발의 몰락 [2] 베릭 1672     2021-11-10 2021-11-18 01:44
 
15624 질병청이 자백한 충격 실체...순수 코로나19 치명률 0.008% 불과, 사망자 14명 [2] 베릭 2056     2021-11-10 2021-11-11 18:46
 
15623 새로운 지구 I (2/3)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1690     2021-11-09 2021-11-09 17:41
 
15622 베릭님께서 답글해준 것에서.. 근원에 대해.. [1] 레인보우휴먼 1590     2021-11-09 2022-01-15 07:42
 
15621 [화이자 갑질계약서] 주권 침해 아랑곳 않고 "백신 대금 내놔", 국가를 무릎 꿇린 화이자 베릭 1639     2021-11-08 2021-11-08 17:07
 
15620 화이자 임상시험 부실 논란…"부작용 조사 필요" [1] 베릭 1713     2021-11-08 2021-11-10 21:37
 
15619 '굿바이 이재명' 저자 장영하 "국민들 이 후보 실체 모른다"[인터뷰] [1] 베릭 2082     2021-11-08 2022-03-02 04:03
 
15618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2편) [2] 홀리캣 1800     2021-11-07 2021-11-11 22:36
 
15617 '백신 강제는 기본권 침해' 美법원 행정부 백신 의무화 제동 [2] 베릭 1562     2021-11-07 2021-11-07 15:01
 
15616 의료계 딥스 화이자 제약 사장의 체포소식과 네사라법에 대한 희망적 소식 [1] 베릭 2289     2021-11-07 2022-06-04 02:55
 
15615 딥스테이트 제거에 대하여 (1편) 홀리캣 1382     2021-11-06 2021-11-06 19:33
 
15614 방사능 피폭 예방을 위한 식사법 [2] 베릭 3008     2021-11-06 2021-11-07 11:47
 
15613 방사능에 피폭되면 일어나는 증상(방사능의 위험성) [1] 베릭 2034     2021-11-06 2021-11-06 16:49
 
15612 화이자 백신 내용물 실시간 현미경 촬영 ㅡ 백신 속 물질들이 자가 조립되는 모습 포착 [1] 베릭 2194     2021-11-06 2022-06-03 02:34
 
15611 산화 그래핀 수돗물을 치아염소산으로 정화하는 방법 베릭 2906     2021-11-06 2021-11-06 05:33
 
15610 5G 대학살 시작된다 [1] 베릭 1632     2021-11-06 2021-11-08 15:46
 
15609 폴란드의 프랑크 잘레브스키 박사가 화이자 백신 속에서 발견한 “그 물체” [1] 베릭 1622     2021-11-06 2021-11-07 15:51
 
15608 日 후생성, 모더나 백신에서 이물질 발견..."자석에 붙는 금속성 물질" [1] 베릭 1698     2021-11-06 2021-11-06 1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