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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서북의 우리나라와 남의나라와의 경계지역을 그린 18세기 중기의 지도인데 저작자가 아직 누구인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만리라 하였으므로 당시 조선의 땅덩이는 남북으로 약 5천리, 동서로 약 2천리라는 예기가 맞다.
서북은 서북의 서와 동북의 북자를 취하여 조선의 서북변경이라 흔히 일컫어진다. 이와 같은 지도가
김정호의 청구도(대동여지도의 전 지도), 요소관방지도, 서북양계지도등이 있지만 일제에 의해서 산천지명과 고을지명은 가필된것으로 보여진다...왜냐하면 아래의 지도에서도 확연히 들어나는 옛장성의 위치 때문이다. 이 장성은 고려시대의 장성에 축성을 더한 것으로 판명났는데 현재 한반도에는 천리에 이르는 장성이 없다. 하지만 아래의 지도에서 장성은 만주대륙을 서에서 동북으로 횡단하고 있다 ..
세종실록의 기록에 의하면 인산에서 의주의 남쪽을 거쳐 함길도 정평에 이른다고 되어있다. 곧 장성을 기점으로 평안도 인산이 있으며, 의주 .. 그리고 만주대륙 동북의 중간쯤의 장성 끝부분이 함길도 정평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위와같은 장성의 위치와 실 중간쯤의 장성 끝부분이 함길도 정평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위와같은 장성의 위치와 실재는 1950년대의 중국의 지도에서도 확연히 나타나고 있는데 그 이후 사라졌다. ( 원본은 일본層돛甄
말 그대로 서북의 우리나라와 남의나라와의 경계지역을 그린 18세기 중기의 지도인데 저작자가 아직 누구인지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고 있다. 하지만 만리라 하였으므로 당시 조선의 땅덩이는 남북으로 약 5천리, 동서로 약 2천리라는 예기가 맞다.
서북은 서북의 서와 동북의 북자를 취하여 조선의 서북변경이라 흔히 일컫어진다. 이와 같은 지도가
김정호의 청구도(대동여지도의 전 지도), 요소관방지도, 서북양계지도등이 있지만 일제에 의해서 산천지명과 고을지명은 가필된것으로 보여진다...왜냐하면 아래의 지도에서도 확연히 들어나는 옛장성의 위치 때문이다. 이 장성은 고려시대의 장성에 축성을 더한 것으로 판명났는데 현재 한반도에는 천리에 이르는 장성이 없다. 하지만 아래의 지도에서 장성은 만주대륙을 서에서 동북으로 횡단하고 있다 ..
세종실록의 기록에 의하면 인산에서 의주의 남쪽을 거쳐 함길도 정평에 이른다고 되어있다. 곧 장성을 기점으로 평안도 인산이 있으며, 의주 .. 그리고 만주대륙 동북의 중간쯤의 장성 끝부분이 함길도 정평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위와같은 장성의 위치와 실 중간쯤의 장성 끝부분이 함길도 정평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이다. 위와같은 장성의 위치와 실재는 1950년대의 중국의 지도에서도 확연히 나타나고 있는데 그 이후 사라졌다. ( 원본은 일본層돛甄
정운경
- 2009.07.10
- 07:11:22
- (*.38.125.41)
^^ 전 한가지 예를 든것 뿐이죠.. 대부분 가짜라는 데에 별 거부감 없습니다
진실을 파해쳐 가는데.. 대륙조선설을 이야기 하면 ..ㅋㅋ 중국 동북아 공정에
동조하는 꼴이라고 반도사관? 주의자들이 이야기 하죠.... 오죽하면 ..천문현상
으로 증명해도 못믿는 정도 겠습니까... 애초 기록도 별로 없고 그마저도 전란때
마다 소각되는게 역사기록이니.. 유물이나 다른 것 특히나 무덤으로 추적 하는
상황이니..
제가 처음 이곳에 관심 가졌던것도 자동기술혹은 체널링으로 묘사된
역사에 흥미를 느껴서 였을 뿐입니다.
단지 지금은.. 수행이 중요하다 정도로 ..잠정결론 낸 상태일 뿐이죠
진실을 파해쳐 가는데.. 대륙조선설을 이야기 하면 ..ㅋㅋ 중국 동북아 공정에
동조하는 꼴이라고 반도사관? 주의자들이 이야기 하죠.... 오죽하면 ..천문현상
으로 증명해도 못믿는 정도 겠습니까... 애초 기록도 별로 없고 그마저도 전란때
마다 소각되는게 역사기록이니.. 유물이나 다른 것 특히나 무덤으로 추적 하는
상황이니..
제가 처음 이곳에 관심 가졌던것도 자동기술혹은 체널링으로 묘사된
역사에 흥미를 느껴서 였을 뿐입니다.
단지 지금은.. 수행이 중요하다 정도로 ..잠정결론 낸 상태일 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