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지금 우리나라와 세계는 격변의 소용돌이 한 가운데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한반도의 고대사와 현대사에 대한 바른 이해는
우리에게 나타난 여러 난제의 원인을 밝히는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한국의 고대사와 역사 전반에 대하여 탁월한 지식과 안목을 가지고 계신 김정권선생님을 모시고 귀한 대화의 시간을 가지려 하며...  이번 2월의 모임을 첫 번째 모임으로 가집니다.

많은 정치, 경제,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와 세계의 실상을 바로 알고, 보는 것이 중요하고..
지금까지 소수 지배계층의 이익과 목적을 위해 권력과 금력, 언론이 많은 부분 오용되어 온 것을 감안하면
지금 시점에서 우리의 역사에 대한 재조명이 여러 정치, 사회적 문제의 원인과 해결책을 밝혀주리라 믿습니다.

많은 빛의지구 가족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일시  :  2월28일(토) 오후3시 ~ 8시
장소  :  강:  한국의 고대사와 현대사에 대하여 <
조회 수 :
1707
등록일 :
2009.02.24
21:38:39 (*.37.230.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200/352/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200

아트만

2009.03.05
14:19:33
(*.229.97.67)
지난 토요일은 역시 현실의 왜곡된 역사에 대해 크게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기 위하여 태초의 시간을 살펴봄이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로
지금 우리 현실의 문제점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 천 년간의 최근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한반도의 역사는
일제의 지배과정에서 크게 왜곡된 역사로 다시 쓰지 않으면 안되고!
그것이 다시 쓰여지기 전까지
우리는 자주독립국가의 국민이 아닙니다!

배의 키를 정직한 이들이 잡기 전까지
우리의 배는 혼란과 소요의 파도 속을 떠나기 어렵고..

우리가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려는 의지를 가지고,
바로보기 시작할 때.. 우리는 거짓과 탐욕의 세계를 바꾸게 될 것입니다!

시냇물

2009.03.05
19:33:49
(*.34.71.186)
의식자=여러분(창조주,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02732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0343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2286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974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9185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96465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363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672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058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21141     2010-06-22 2015-07-04 10:22
8045 마음의 꽃 file 엘핌 1864     2005-12-04 2005-12-04 14:27
 
8044 초의식의 하나님 [1] 유민송 1864     2004-03-03 2004-03-03 09:20
 
8043 진지한 고백 [2] 그대반짝이는 1864     2004-02-26 2004-02-26 05:53
 
8042 재밋는 동영상 .. 부시의 최후. ^^; [2] 情_● 1864     2003-06-13 2003-06-13 11:02
 
8041 새로운 세상에, 바꿔야할 한국 교육 [1] 윤상필 1864     2003-05-17 2003-05-17 17:36
 
8040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1/2) / (가슴 중심의 삶) [2] 아트만 1863     2021-07-06 2021-07-23 06:59
 
8039 단조공주(=사나트쿠마라)님의 희생위에 유란시아에 기회가 주어졌다. 가이아킹덤 1863     2015-09-12 2015-09-12 11:20
 
8038 KEY 10 : 에덴동산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 (2/5) /번역.목현 아지 1863     2015-09-14 2015-09-14 10:33
 
8037 각종 국내예언서나 채널링등의 내용의 허구성에 관해 [3] 아브리게 1863     2013-08-29 2013-08-29 20:12
 
8036 빙의 씨리즈 1탄 [3] 김경호 1863     2008-11-01 2008-11-01 13:33
 
8035 (정치혁명) 비로소 대한민국의 희망이 보이는군요. [5] 주신 1863     2007-12-17 2007-12-17 16:07
 
8034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유승호 1863     2006-10-16 2006-10-16 14:08
 
8033 심수봉, 그 아름다운 영성 [1] [34] 그냥그냥 1863     2005-06-08 2005-06-08 09:17
 
8032 천국의 메세지''''' file 이기병 1863     2004-02-10 2004-02-10 22:34
 
8031 새로운 농약 [1] 성진욱 1863     2003-03-11 2003-03-11 21:31
 
8030 성(性)과 번식에 대해 - 테라 스타일 [20] 라엘리안 1863     2002-08-19 2002-08-19 20:42
 
8029 "윤석열이야말로 유능한 경제 대통령" [3] 베릭 1862     2022-03-11 2022-05-09 02:05
 
8028 ●백신 부작용, 정부의 인과성 판단기준이 문제였다!(고3의 명쾌하고도 따끔한 일침) ● [1] 베릭 1862     2021-10-09 2021-11-07 02:34
 
8027 故 최경위는 억울하다 - 문정부 들어서자 정윤회 문건 재조사 [3] 베릭 1862     2017-04-22 2017-05-16 13:34
 
8026 쌍코피내는 스승이 진정한 스승이라 할수있을까? [10] 별을계승하는자 1862     2012-04-16 2012-04-17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