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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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395145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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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395764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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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415163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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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402092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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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484228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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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488855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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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528696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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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559760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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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598402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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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713338 |
7842 |
빛의 몸으로 변환 되시려거든 쿤탈라니를 수련 해야 합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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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0-11-27 |
1833 |
7841 |
불변의 나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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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경준 |
2010-03-24 |
1833 |
7840 |
두번째 CME 오늘 도착하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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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우주 |
2009-06-29 |
1833 |
7839 |
집단의식의 뇌출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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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9-02-25 |
1833 |
7838 |
무한한 우주의 주인은 지구인입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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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 |
2007-09-12 |
1833 |
7837 |
無와 有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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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
2006-08-08 |
1833 |
7836 |
'빛의지구(행성활성화)'에 차원출입문이 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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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KARA |
2006-03-10 |
1833 |
7835 |
9.11 테러 2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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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크린 |
2003-09-11 |
1833 |
7834 |
아주 옛날 기사인데, 참고할 만 합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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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룡 |
2002-11-12 |
1833 |
7833 |
빛을 가장한 어둠들은.. 너무나 그 그물망이 촘촘해서 벗어나기가 쉽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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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2-06-06 |
1832 |
7832 |
큰 의문이 있는 곳에 큰 깨달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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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
2018-12-13 |
1832 |
7831 |
아트만님의 글에 대해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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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
2013-06-09 |
1832 |
7830 |
창조와 신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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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per |
2007-12-11 |
1832 |
7829 |
세계의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 북한, 북핵 바로보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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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사 |
2007-05-08 |
1832 |
7828 |
내가 본 미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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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향 |
2007-03-17 |
1832 |
7827 |
완전히 저절로 받아들여지고, 하나의 부정이 없는글.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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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 |
2006-10-16 |
1832 |
7826 |
리타여,리타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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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5-09-23 |
1832 |
7825 |
왜 모든 예언이 빗나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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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 |
2005-04-18 |
1832 |
7824 |
저도 제 꿈 내용 올리죠..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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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알 |
2005-02-10 |
1832 |
7823 |
이럴수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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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worker |
2003-04-09 |
1832 |
게임은 중독을 만든다.
또 한 신성한 자비보다
어둠의 폭력을 지향하는
마음이 자리잡는다
게이머와 분쟁
적개심
조직 핼명 국수주의
분열을 조장하고
어느세
정신과 마음은 황폐한 사막으로
변해 근원으로부터 멀어진다.
게임은
무료한 삶을 활력을 주지만,
끝은
자신의 비효율적인 운명의 개척과
시에너지 낭비를 만들뿐이다.
폭력은 중독이다.
인류의 원형은
혼돈과 질서
끝임없는 반복된 삶과
무료한 삶에서
폭력은 하나의 감미로운
설탕물에 불과하다.
그리하여 모든 문화에
폭력은 조미료로써
청량감을 주는
마약과도 같다.
끝내
폭력의 지향은
핵시계 7분전
자폭의 길로 가는
지옥의 관문이다.
비폭력은 아이때부터 가르치고
수세대 원형의 근원을
싹뚝잘라 제거해야만이
인류에게 축복된
평화가 온다.
<논픽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