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3차원의 제가 우주에 닿았다는 것을 믿던 안 믿던 그저 제평화가 어디에서
왔는지 그경로만 읽어주셔도 됩니다.  80평에 살던 제가  작은 골방 (처음엔)에
혼자 나왔을 때, 어렵고 가난한자를 보던 제 시각에 정말 하늘이 벌을 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하며  일부러 형편이 어려워 강사가 잘가지
않는 외지고 어려운 형편아이들이 오는 학원을 택했습니다.
오히려 인간미와 온정이 넘치는 곳이 었고. 더욱 회개를 했었습니다.
여러분들, 저는 폐쇄병동에서 2개월을 지냈습니다.
정신병을 가진분들이 얼마나 아름답고 고귀한 영혼들인지 아시나요?
너무나도 착하고 여려서 작은 상처들에 맘에 병이난 분들입니다.
이곳 3차원에서는 말그대로 정신병자 취급을 받지만 저곳 우주본원에서는
맑디 맑은 영혼의 고귀한 영혼들입니다.
정신병자 취급받아도 기분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들을 알기에.....
저는 제가 메시아라거나 하늘의 천사라거나 이땅의 예수라거나 하는
망상에 빠진 사람이 아닙니다. 그저 낮아져서 작게 작게. 빛이 될 수잇으면
창조주는  3차원세계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자그마한 의식들을 보고 계십니다.
거창한 우주전쟁이나  외계인이 지구평화와  지구의 차원상승을 이루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전 아무리 생각해도 이 아름다운 춤의 축복과 재벌학원 최고 강사자리는
여려운 사람들에 대한 의식변화에서 온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회 수 :
1634
등록일 :
2005.06.05
23:42:02 (*.155.138.19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1457/83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1457

사우르

2005.06.06
12:35:01
(*.103.2.80)
'넌 생각하지마. 생각은 내가 한다' ---무슨 한국영화 중...---

권재희

2005.06.06
13:47:12
(*.224.103.167)
모세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이집트 왕자에서 모세가 유대사막으로 방랑을 하다
십보라(모세의 부인)의 아버지인 부족장과 대화하던 대사가 생각납니다.

"하느님의 눈으로 보라! 산 아래의 돌들이 산위의 돌들보다 덜 위대한 것이 아니다. 그들은 하느님의 원대한 계획으로 자기자신의 자리를 믿음으로 지키고 있다"

물론 원 대사에 제가 색칠을 하였지만 모두가 하나라는 말씀입니다. 지영님의
자리와 그런 자리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 느껴볼 수 있게 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367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470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2834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071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25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09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695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84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6459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273     2010-06-22 2015-07-04 10:22
7828 세기말을 산다는 것에 대해서 유튜브에 남긴 댓글들 [4] 베릭 1565     2020-03-09 2020-03-09 18:05
 
7827 콩고를 보며 아프리카의 희망을 보다. [1] 아트만 1565     2017-12-04 2017-12-18 13:49
 
7826 액션글에 답장 [1] 베릭 1565     2012-01-07 2012-01-09 22:14
 
7825 상위영적 존재들께서는 3차원으로돌아갈자들에게 설명은 한번으로족합니다 12차원 1565     2011-04-07 2011-04-07 11:40
 
7824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by Hatonn [1] 김경호 1565     2008-09-30 2008-09-30 16:41
 
7823 호흡을 잘하기 [4] 유리엘 1565     2008-03-18 2008-03-18 06:50
 
7822 가이아 어머니를 위해 여러분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4] 김경호 1565     2007-12-04 2007-12-04 01:47
 
7821 물질의 구성 by Hatonn [2] file phoenix 1565     2007-07-22 2007-07-22 17:35
 
7820 일을 하려면 [2] [29] 노대욱 1565     2006-06-30 2006-06-30 21:02
 
7819 아눈나키 - 모세는 아눈나키의 파수꾼이었는가? [1] 이영만 1565     2005-04-02 2005-04-02 15:37
 
7818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김재성 1565     2004-08-26 2004-08-26 11:24
 
7817 지리산..♬ & 24/8 저메인의 메세지 앞부분^ [6] 노머 1565     2004-08-24 2004-08-24 15:30
 
7816 은하연합과 우주연합 [1] 빙그레 1565     2004-05-21 2004-05-21 00:09
 
7815 성경이 왜틀렸는가는. [6] 정주영 1565     2003-08-14 2003-08-14 14:32
 
7814 수련이란.... 한울빛 1565     2002-10-13 2002-10-13 09:38
 
7813 6.1지방선거, 부정선거 현장적발한다 베릭 1564     2022-06-10 2022-06-10 04:38
 
7812 가이아킹덤이 생각해 낸 평행우주의 계념 가이아킹덤 1564     2015-11-05 2015-11-05 09:59
 
7811 메르스에 대한 명상을 시도합니다. [2] 가이아킹덤 1564     2015-06-15 2015-06-16 10:51
 
7810 베릭님 궁금한게 있어서 쪽지 한통 남겼습니다. [1] 우철 1564     2015-03-27 2015-03-27 12:24
 
7809 천문 신발견: 우리는 거대한 우주 거품(Giant Cosmic Bubble) 속에 살고 있는가? [2] 미키 1564     2011-02-13 2011-02-13 0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