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질문 하나
차원상승 과정 중에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승천하지 못해 이승에 존재하는 그 많은 영혼들의 존재는 어떻게 될까요? 참으로 궁금합니다.

질문 둘
이건 가끔 떠오르는 생각인데, 용알님께도 개인적으로 질문을 드렸습니다만, 잘 모르신다 하시니 혹시나 알고 계실 분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우주와 같은 동일선상에 존재하는 여러 우주를 포함하는 모(母)격이 되는 우주라는 것이 존재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상위우주라는 개념.
또한 존재한다면, 그곳에 존재하는 존재들 중에 우리 우주 영역으로 들어온 자가 있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혹시 알고 계시는 분은 없으신지?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571
등록일 :
2005.01.24
23:36:53 (*.232.15.13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9889/a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9889

김서영

2005.01.25
00:28:48
(*.79.139.59)
질문 하나에 대해서만 말해볼께요^^

확실한건 아니지만 전에 본 자료에

따르면 지차승이 이뤄진다고 해서

자동으로 영혼들이 같이 의식상승이

되지는 않을거에요, 그건 개인적인

부단한 노력으로 이뤄지는것이거든요

저급한 의식들의 영체들은 그들에게 맞는

다른 은하계>태양계>행성으로

집단적으로 옴겨져 그곳에서

새로운 육체적인 삶을 사는것으로

기술되어 있더라구요



멀린

2005.01.25
12:35:44
(*.187.212.147)
*첫번째: 생 저메인St. Germain의 웨이크업 콜 메시지들 - 1/11,12/2005

끝시간end-times이 오래 전에 알려졌다고 해도, 당신들은 그것을 위한 준비 속에서 당신들이 길을 따라 양육되었고 인도되었음을 이해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또한 장대한 계획 역시 영겁의 시간 동안 준비되었고, 우주적 사건들이 성공을 확실히 하기 위해 전개되어왔음을 볼 것입니다. 창조자Creator는 절대 무류(無謬)이므로, 어떤 식으로든 실패할 수 없습니다.

당신들은 파동을 점차 올리기 위해 조절되고 가져와진 에너지들의 바다 속에서 운반되어 왔습니다. 어떤 방식에서는, 당신이 지구가 제공할 수 있는 교훈을 더 이상 필요로 하지 않는 점까지 진화하기로 결심했다면 당신은 실패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는 당신들의 모든 자유의지가 작용하며, 일부 소중한 영혼들이 그 점에 도달하는데 훨씬 더 오래 걸리는 과정이 용납됩니다. 이들 영혼들이 진화를 계속하기 위한, 그들을 위한 또 다른 지구와 같은 행성을 형성하기 위한 계획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악투루스의 엘라로부터 메시지 - 1/18/2005

현실적으로 당신들은 이원성의 주기를 체험하기 위해 우주를 두루 거쳐 왔으며, 일부는 그들의 진화를 가속할 필요로 인해 여기에 놓여졌습니다. 다른 이들은 이 소중한 영혼들이 그로부터 얻는 것을 돕고, 계획이 완전하게 작용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왔습니다. 이것은 대체로 달성되었으며, 비록 일부가 아직 그 단계를 수립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현저한 성공이었습니다. 당신들이 이미 알듯이, 또 다른 “지구”가 그러한 환경 속에 머물기를 바라는 자들의 체험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이들 영혼들은 여전히 지극히 사랑을 받고 있으며, 어떤 식으로든 다른 현실들로부터 배제되거나 실패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네~, 또 다른 “지구”가 그러한 환경 속에 머물기를 바라는 자들의 체험을 계속하도록 하기 위해 준비되었습니다.


*두번째: 우리가 머물고있는 이 우주외에도 또 다른 우주가 무수히 존재합니다.
상위우주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우주는 다차원으로 구성되었으므로 3차원적과 다차원으로 엉켜져 이해하기가 너무 어렵습니다. 고차원 존재에게는 육체가 없으므로 우주의 넒이도 큰 의미가 없을것 같습니다.
즉 텔레파시(채널링)은 우주의 거리에 상관없이 순간에 이루어지듯이..
현재로서는 우주와 차원에 관한 이해는 매우 난해한 문제인것 같군요!
그리고 이원성의 주기를 체험하기 위해 다른 우주에서 온 존재들이 대부분으로 압니다만..글쎄요???

임지성

2005.01.25
14:01:57
(*.48.68.102)
상위우주의 존재라하면 고차원의 존재이겠지요.
제가 알고 싶은 것은 고차원의 존재라 할지라도 맘으만 먹으면 육체로서 하위차원에 존재할 수 있지않을까 해서, 그런 연유에서 육체화된 고차원의 존재가 우리 우주에 와 있는지가 궁금하다는 것이지요.
아시는 분이 없으시면, 훗날 우리 우주의 창조자에게 여쭤봐야 겠군요. 꼭 기억하겠습니다.(제가 잊더라도 창조자께서는 이런 질문을 하는 걸 알고 계실터이니)
혹 그때가서 쌩뚱맞은 소릴 한다고 핀잔하시지는 않을까? ㅠㅠ; (농담)

멀린

2005.01.25
17:36:53
(*.187.212.147)
지성님 너무 많이 알아도 탈납니다.
중학생이 고등학생이 배우는걸 배우려면 힘들죠.
그냥 중학생이 배우는 것 만 열심히 하면 우등생이죠.

우리는 모든걸 잊어버리고 게임에 참여하고 있는겁니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면 다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 게임에서 목적을 달성하는게 최선입니다.

이 게임에는 엄격한 규칙이 있습니다.
고차원 존재도 마음대로 관여 할 수 없다는..
지금 채널주는 존재들도 제한적인 한도에서 참여합니다.
...

여담 한마디.....
앞으로 메스컴에서도 요청이 올 것 같은데
출연해서 설명을 해 줄 사람이 필요 할지도...
냐옹님 한 번 생각해보세요~ 강추^

임지성

2005.01.25
23:40:43
(*.241.54.26)
멀린님 말씀이 옳습니다. 언제가 알게 될 것을. 그런데, 궁금한 것이 있어도 예전처럼 안달나거나 하진 않네요. 재밌습니다. 그런 현상들이.

임지성

2005.01.25
23:42:02
(*.241.54.26)
헌데, 그런 생각들이 떠오르는 건 왜일지 모르겠습니다. 뭐 이것 또한 알게 되겠지요. 그럼.

김서영

2005.01.26
00:18:23
(*.83.175.115)
핫; 제가 어터케; 안되요 ㅠ_-

전 님들이 써논 글들을 읽는 수준이지

제가 주도하거나 안내해줄 수 있는

위치는 아니자나요 ㅠ;

중요한건 아는 부분이 별로없어요

높은 수준에 있으신 멀린님이나

다른분들이 나가셔서 좋은 매새지들을

일반사람들에게 전해주는게

더 현명할거 가테요

농담이셧죠 근데?ㅋ

임지성

2005.01.26
09:20:19
(*.241.54.26)
냐옹님 겸손하셔서 아름다워 보입니다.

멀린

2005.01.26
16:09:15
(*.187.212.147)
메세지 열심히들 읽어보세요! 냐옹~


김서영

2005.01.27
08:36:03
(*.221.146.76)
이 사이트의 모든 회원님들에게

전 존경심이 드는걸요…

정말 좋은 글을 읽을때 드는 기분은

단순하게 키보드를 통해 써논 글이기 보단

살아서 움직이는 유기체의 느낌을 받아요

같은 글을 여러번 읽을때마다

새로운 교훈을 주는것 같아요

근데 제가 언제부터 냐옹이로 통햇죠?;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724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5803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84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76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60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71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80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948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747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2314     2010-06-22 2015-07-04 10:22
7828 EQ 감수성 개발이 필요하다. [1] [3] 김경호 1567     2009-03-30 2009-03-30 12:55
 
7827 부처와 공포의 대왕 [3] 김경호 1567     2008-07-29 2008-07-29 00:35
 
7826 형식이 고급스러우면 내용도 고급스럽다?? [6] [43] 오택균 1567     2007-11-07 2007-11-07 07:45
 
7825 40년 전 지구에 추락한 켁스버그 UFO 재현 박남술 1567     2005-12-16 2005-12-16 16:41
 
7824 → 이시우님의 답신 3. 그윽한 시선 1567     2005-08-12 2005-08-12 06:05
 
7823 아눈나키 - 모세는 아눈나키의 파수꾼이었는가? [1] 이영만 1567     2005-04-02 2005-04-02 15:37
 
7822 지리산..♬ & 24/8 저메인의 메세지 앞부분^ [6] 노머 1567     2004-08-24 2004-08-24 15:30
 
7821 일반인은 모르는 카톨릭 우익단체의 진실 ---실제상황 [3] 귀찮다 1567     2003-10-12 2003-10-12 11:46
 
7820 [플레이아데스의 미라] 뿌리 뽑기 아트만 1566     2024-07-02 2024-07-02 11:38
 
7819 밝혀진 Area 51 과 S4 시설 - 번역추가 [2] 베릭 1566     2022-08-14 2022-08-14 22:47
 
7818 무극으로 가는 길 [2] 가이아킹덤 1566     2022-08-01 2022-08-03 08:12
 
7817 KEY 12 : 참된 스승을 따르느냐, 아니면 거짓된 스승을 따르느냐 (1/4) /번역.목현 아지 1566     2015-09-23 2015-09-23 10:04
 
7816 파충류 종족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566     2011-04-30 2011-04-30 13:07
 
7815 우주 문명과 인간 의식 by Hatonn [1] 김경호 1566     2008-09-30 2008-09-30 16:41
 
7814 물질의 구성 by Hatonn [2] file phoenix 1566     2007-07-22 2007-07-22 17:35
 
7813 "케네디 암살자" [3] 이상룡 1566     2006-11-16 2006-11-16 12:34
 
7812 안데스의 아틀란티스 -다큐 [2] 코스머스 1566     2006-08-31 2006-08-31 11:13
 
7811 일을 하려면 [2] [29] 노대욱 1566     2006-06-30 2006-06-30 21:02
 
7810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여워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머지않아 기쁨의 날이 오리니 김재성 1566     2004-08-26 2004-08-26 11:24
 
7809 <특보>경인지방 시체 산더미! [7] 원미숙 1566     2004-04-22 2004-04-22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