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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차원에서 국한되는 어둠

 

지구(인간)의 빛 ㅡ 어둠.

-  시각적 동공으로 보이는 눈에 보이는 태생적 성향.

 

- 지극히 이원성의 원리로 빛과 어둠은 인간들이 느끼고 받아들이는 정반대의 에너지.

 

- 공존할 수 없는 에너지. 공명자체가 된다면 그 성향은 지구(인간) 테두리를 넘어서는 우주적차원이기 떄문에

   대부분의 지구(인간)들은 빛과어둠 이라는 이원성에너지안의 두 가지의 에너지를 경험하게 되며

   그러한 경험은 지구(인간)테둗리를 넘어서는 우주차원이 되는 발판이 됨.

   하지만 지구(인간)이라는 불완전함에 지구(인간)의 "영혼"이 완전함이 될 때에만 진정으로 시각적으로 나뉘어진

   이원성의 "빛과 어둠"을 하나로 뭉치게 되는 공명이 될 것임.

 

 

우주차원에의 빛과 어둠

 

우주의 빛과 어둠

- 밝음의 빛과 밝음의 어둠으로 나뉘어 짐.

 

- 성경에 나오는 "빛이 있으라." 이것은 지구(인간)적 차원의 이원성적인 빛과 어둠이 아님.

   밝음의 어둠이 있기에 밝음의 빛이 있으라 한 것은 "밝음" 우주의 기원이 되는 "빛"에 기원을 둔 것임.

   그 "빛"은 모든에너지의 기반이 되어지는 것이며 "밝음의 어둠"은 그 "빛"이 시각적으로 보이지 않는

   엄청난 에너지 덩어리로 그 형태가 지구(인간)의 시각적 태생으로는 보이지 않을뿐임.

   블랙홀은 "빛"을 우리 지구(인간)의 시각으로는 흡수하는걸로 보이지만 또 하나 중요한 것은

   그 "빛"은 없어지는게 아니라 에너지법칙에 따라 "가장 밝게" 변환이 되어지고 있는 것임.

 

우주의 어둠

- 명칭은 "어둠"이지만 그 형태의 의미는 지구(인간)들이 접하고 느끼는 "빛과 어둠"의 계념이 아님.

   모든 "우주의 빛과 어둠", "지구의 빛과 어둠"은 자신의 태생과 본질대로 그들만의 삶을 최선으로 행하고 있음.

   지구의 법률처럼 우주에도 지구법률의 기초가 되는 "법칙, 진리"라는 다른이름으로 규약과 방침이 있음.

   모든 "빛과 어둠"은 그러한 규약과 방침속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삶을 최선으로 행하고 있는 것 임.

  

   하지만 우주의 나이가 9500억년인 만큼 그 속에서 우주의 규약과 방침을 무시한 채 우주를 거스르는 존재들이 발생함.

   그러한 우주의 규약과 방침 을 무시하고 거역한 존재들을 우주의 어둠 이라 칭함.

 

   우주의 어둠은 현제 우리의 지구적 "빛과 어둠"의 태생과는 전혀 다른 계념임.

   모든 "빛과 어둠"은 태생적, 본질적으로 최선으로 "우주의 규약과 방침"안에서 행하고 있는 거임.

   지구(인간)적 계념으로 의사로 있는 자는 그 법의 규약과 방침속에서 최선으로 그 뜻을 행해야 하지만

   자신만의 교리와 주변적 그릇된 사고를 접하여 "의학의 규약과 방침"을 벗어나는 행동을 했을 경우

   그 의사는 태생과 본질의 삶은 "빛"을 추구해야 하지만 그러한 규약과 방침을 무시하고 거스른다면

   "빛"이 아니라 "어둠"이 된다는 말임.

 

   절대적으로 지구(인간)의 "빛과 어둠"의 "어둠"은 "우주적 어둠"이 아님.

 

   "우주의 어둠" 우주의 규약과 방침을 무시하고 우주를 거스르는 존재를 "어둠"이라 말해야함.

 

 

끝으로 그러한 "어둠"을 직시하기 위해선 절대적으로 우리는 어떠한 교리적인 판단으로 행하면 안됩니다.

자신을 사랑하고 내 내면의 "영혼"과 하나됨을 느낄 때 비로소 우리는 "어둠"이라는 옳바른 인지를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회 수 :
1927
등록일 :
2011.04.01
06:02:43 (*.151.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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