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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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5-14 |
207247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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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20-01-09 |
208113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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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9-10-20 |
226255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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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8-08-29 |
214410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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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5-08-18 |
295811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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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만 |
2014-05-10 |
298557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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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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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3-04-12 |
340730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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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2-12-09 |
372171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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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1-08-17 |
409633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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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10-06-22 |
524699 |
14843 |
나무기둥에 새겨진 눈알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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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1-09-05 |
2382 |
14842 |
배준표 ㅡ 유튜브 시작 (저서 : 내안의 또 다른 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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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0-12-16 |
2382 |
14841 |
국정원, 보수단체 컨트롤타워였다 - 한겨레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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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
2016-04-26 |
2382 |
14840 |
석가모니의 위상 그리고 현제 대한민국이 가져야 될 자비심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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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
2010-11-29 |
2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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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론적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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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x0507 |
2011-08-27 |
2379 |
14838 |
꿈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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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
2011-06-21 |
2379 |
14837 |
제 2탄 - 삼태극(三太極)과 히란야(불교), 피라밋(기독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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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
2008-07-27 |
2379 |
14836 |
게시판 문화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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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훈 |
2002-06-26 |
2379 |
14835 |
에일리언 인터뷰는 여인왕국과 상반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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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SilverCord |
2013-04-29 |
2378 |
14834 |
* 다른 공간의 생명이 대법제자의 선해(善解)를 기다리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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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천지행 |
2011-08-01 |
2378 |
14833 |
지금 당장 네이버 ㅡ 호흡식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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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mpx0507 |
2011-04-09 |
2378 |
14832 |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열다섯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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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2-07-18 |
2377 |
14831 |
최후의 경전... 김진명지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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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
2011-07-23 |
2377 |
14830 |
천사, 도깨비, 외계인, 그것이 알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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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카엘 |
2018-10-22 |
2376 |
14829 |
일곱 초우주와 북두칠성의칠성신에 대하여 연구하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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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7-03-09 |
2376 |
14828 |
질문 있습니다. 아시는 분 답변 부탁드립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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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킹덤 |
2014-02-08 |
2375 |
14827 |
제 약속을, 외계친구들은 지켰습니다. 그리고 다시 전달합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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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 |
2011-03-11 |
2375 |
14826 |
누군가에게 발생했던 자연발화 사건들...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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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12-04-05 |
2373 |
14825 |
니비루(엘레닌) 인과인류의기원2부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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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
2011-07-11 |
2373 |
14824 |
사이트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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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
2010-04-23 |
2372 |
좋을글입니다.
클릭해보니 피해 당하기전에 스크랩해놨던 내용이라 반갑게 다시 보았습니다.
그런데 쭈욱 검색하다가 어느 종교단체(마음00 000) 눈에 띄는군요. 그 단체도 교주가 666시스템에 걸린 가엾은 사람입니다.
그곳 성도들중에 일부가 상상도 할수없는(제가 겪은 프로그램과는 비교도 할수 없는) 마인드콘트롤 프로그램에 걸려서 아수라가 따로 없었습니다. 후유증으로 일부 정신병원에도 다녀오시고 했지요. 가정파탄은 기본입니다. 답답합니다.
저도 아무래도 제명에 못살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