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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원 세계의 특수 메카니즘 (1)


2005년을 살고 있는 우리들... 아니 내 자신을 돌이켜 보면 얼마나 외부로 부터 쇠뇌를 당해 왔는지, 단지 놀랍기만 할 뿐이다.

특히 물질세계가 지배하고 있는 세계관은 왜 그토록 세뇌를 당해야만 했을까? 단지 나의 마스터 유전자가 내가 아닌 외부의 다른 집단 하의 통제에 들어갔기 때문인가? 아니면 끊임없는 이 세뇌의 전파에 내가 대항할 힘이 없어서 일까?

나는 지금까지 인류역사 동안 불변하게 지켜져 왔던 ‘3차원 외부 공간의 절대 진리’를 의심하지 않았다. 즉, 이세상은 외부에 존재하여, 모든 물질은 나와 상관이 없이 존재한다고 생각 하는 것을 말한다. 거대한 건물과, 도시, 사람들, 국가, 이 행성 자체, 그리고 우주 끝까지 어떤 신념을 신봉 하였는데 그것은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같다. ‘나와 상관없이 외부에 세상이 존재 한다는 것.’

그동안 나를 세뇌시켜 왔던 부류는 어떤 부류 이었던가? 주로 학교에서 받은 교육, 즉 선생이나 TV같은 뉴스매체, 어느 것 하나 사념에 절대복종 외에 허락 하지 않았던, 각종 종교단체나, 각종 이익 단체들...
사실 돌이켜 보면 그들은 그런 일을 하면서 돈을 버는 직종에 불과 할뿐 그들이 존재 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의 삶과는 하등의 관계가 없는 부류들이었다.
사실 그들의 말은 모두 거짓이었고, 속임수 이었으며, 그들 또한 다른 통제 부류의 집단의 지시를 받고 하는 일에 불과 할뿐이었다.        
과연 그들을 모두 거짓말쟁이로 몰아갈 정도로 나는 자신감이 있는 것일까? 아니면 어떤 새로운 사실을 얻었을까?

나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허블망원경이 촬영한 찬란한 우주를 보면서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느끼거나 공경 심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우리는 자연을 상당히 무시해왔으며, 외부 세계관을 ‘철학자, 신학자’들에 의존할 정도로 상당히 수동적이 이었으며 게을렀다.
그래서 아마 나와 상관없이 3차원 세계가 존재한다는 이론을 쉽게 받아 들였는지 모른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꿈속의 세계를 통해서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현실 세계도 일종의 단편적인 홀로그램 영상물임을 간파 했다. 꿈속의 세계와 현실 세계를 구분 하는 것도, 일종의 생각임을 알 아 차리면서 사실 그 간격이 존재 하지 않음을 알았다. 일종의 사물이나 시공간도, 생각의 구분인데 사실 이것들의 근거는 존재 하지 않는다. ‘구분’도 생각이며, 결국 ‘구분 지어 진 것’도 생각이다. 증명 과정 없이 너무 직관적인 것 같지만, 사실 직관적인 것이 옳은 것이다.

‘여러분의 세계는 여러분 스스로 창조 한 것이다.’

어떻게 이런 것이 가능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외부 세상을 내 자신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일까?

이 사실을 파악 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것은 진실이다. 나는 자신 있게 말 할 수 있으며, 일련의 이러한 사실을 떠받을 수 있는 메커니즘이 존재 한다. 물론 그 메커니즘은 모두 처음 들어 보는 생소한 것이 된다 하더라도...

이러한 사실을 증명해줄 화학약품은 이미 개발되었다. (그 약품명은 여기서 밝히지 않겠다.) 인간의 신경계에 손을 대기 시작한 과학자들은 조금은 알고 있을 것이지만, 이미 정부로부터 강력하게 통제 당하면서 일반인은 거의 지식을 공유 하지 못한 것은 당연 하다.

‘여러분의 세계는 여러분 스스로 창조 한 것이다.’ 사실 이 명제는 인류가 앞으로 온전하며, 통합적인 과학을 발전 시켜 나가면서 발전시키는 것이며, 3차원 우주뿐만 아니라 무한한 다른 차원의 문을 여는 새로운 영역의 시작이 될 것이다.

먼저 공간에 대한 고찰이다. 우리는 ‘크다’, ‘작다’라는 개념을 사용하고 있다. 그래서 고대 철학자나 현대 과학자들은 무한히 큰 개념과, 무한히 작은 개념에 대해서 매우 궁금하게 생각해 왔다. ‘도대체 무한히 작다면 어떤 현상이 발생 할까?’ 이런 질문은 과학자들을 즐겁거나 머리 아프게 하는 질문이다. 최근의 초끈이론은 이러한 개념에 새로운 견지를 하나 더 했다. 물론 수학 가설적 이론이기 이지만, 엄청나게 작은 것은 다시 엄청나게 커 질 수 있다는 것. 크기에 역수가 존재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인간이 오감으로 사물의 영역, 즉 3차원 공간을 감지 할 수 있는 것은 사실 전자기파의 전체 파장에서 거의 플랑크상수 크기에 불과하다. 달리 말하면 우리의 세상은 실은 플랑크상수 크기의 엄청나게 작은 세상에 불 과 할 수 있다. 아예, 크기의 개념을 모조리 상실해 버린다면?

나와 친구 2명이 탁자에 앉아서 밥을 먹고 있다. 탁자위에 조기 1마리가 있는데 서로가 이 조기를 보고 있다. 과연 조기는 몇 마리일까? 백이면 백 ‘1마리이다.’ 라고 말할 것이다. 3마리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물론 1마리라는 견해는 강력한 증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3마리라는 견해보다 앞서 있다. 왜냐하면 누군가 1명이 조기를 먹어 버리면 나머지 2명은 조기를 못 먹기 때문이다. 즉, 이 사실 때문에 조기가 3마리라고 말하는 견해는 정신병자나 할 수 있는 말로 여기는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에 엄청난 공간의 비밀이 숨겨 있다. 누구하나 조기가 3마리라고 의심하지 않는 것은 아마 너무 6센스가 무뎌있다라고 외에 달리 할 말이 없다.  
사실 나와 이 글을 보는 모든 분들은 서로 공간을 점유 하지 않는다. 전부 개개인이 만들어 놓은 개인공동구역일 뿐이다. 하지만 3차원 공간에서 물질은 가느다란 실처럼 얽혀 있어서 서로가 공동으로 볼 수 있는 지역이 존재 하는데 그것 때문에 조기를 누가 먹어 버리면 나머지 사람이 먹지 못하는 이유가 숨어 있는 것이다.
그 얽혀 있는 망은 정신적인 텔레파시 망이며 그것이 3차원 공간을 만드는 규약인 것이다. 만약 다른 한사람이 조기를 먹는데, 다른 사람도 또 먹을 수 있다면, 3차원 공간의 규약은 깨져 버리는 것이다. 만약 그렇게 된다면, 서로 볼 수 없게 되며 다른 차원에서의 소통밖에 할 수 없으므로, 사실 3차원 공간에서는 만날 수 가 없는 것이다. 3차원 공간에서 서로 얼굴을 보고 만나며, 육체간의 접촉을 느낄 정도라면, 엄밀한 3차원 공간의 규약을 지켜야 하며 친구가 먼저 조기를 먹었더라도, 섭섭함을 달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물질은 순간순간 자신의 감정 몰입도에 따라 생성 되는 것이다. 배후에는 자신이 느끼는 자아가 아니라 심연속의 또 다른 자아의 강력한 에너지장이 있으며, 이는 한차원에 속한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3차원 세계의 메커니즘은 사실상 엄청나게 복잡하다.

‘여러분의 세계는 여러분 스스로 창조 한 것이다.’는  마스터 유전자의 핵심적 내용이 틀림없다. 새로운 차원의 문을 여는 열쇠임인 동시에, 인간의 온전함을 일깨우는 첫 포인트다.

물론 이러한 근거에는 더욱더 많은 지식이 필요하다.

그것은 다음시간에 계속 살펴보겠다.

‘물질을 만드는 배후에는 어떤 힘이 존재 하는가?’ - 02
‘3차원 현실적인 사건은 어떻게 만들어 지는가?’ - 03
‘심연속에 있는 자아는 어떠한 존재인가?’ - 04
‘시간의 진정한 의미는 무엇인가?’ -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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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3
등록일 :
200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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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미스

2005.08.03
01: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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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극 양상(三極 樣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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