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보시는 분도 계시구나... 생각이 들어 퍼왔습니다.



퍼온곳 : http://cafe.daum.net/nuclearpig
글쓴이 : 仙道21 번호 : 4865   조회수 : 92   2007.07.27 23:21

道를 크게 구분지으면,



1) 양도(陽道) = 봉황도 = 물질운수(乙) + 물질문명(弓).....육안으로 보이는 물질계

2) 음도(陰道) = 용龍도 = 정신운수(乙) + 정신문명(弓)....정신적인 세상을 말함.



물질계의 운수와 정신계의 운수를 각각 을을 <乙><乙>이라고 합니다.

두 세계의 문명을 각각 궁궁<弓><弓>이라고 표현합니다.



을을궁궁(乙乙弓弓)하면,  정신적인 운수와 문명, 물질적인 운수와 문명을 모두 합친 뜻입니다.



또 궁궁을을이라는 운수와 문명의 주관을, 천지인 삼계 신명들이, 천시변화에 따라 각각 돌아가면서

일을 진행합니다. 즉 대왕들께서 천지인 삼계(三界)를, 주장이 되는 계(界) 쪽에  기반을 두고 일을 집행한다는 뜻입니다.지금은 인존시대이므로 사람에 기반을 두고 일을 집행하므로, 인세에 강림한 대왕님 자신 또는 특사가 해당운수 권한(을권)을 쥐고, 일을 진행한다는 뜻입니다.



두 운수를 합쳐서 쌍을,쌍궁이라고 여기저기 비기,비서들마다 써 놓고,

대한민국에 선운(仙運) 시대가 왔슴을 알리고 있는겁니다.



천사가 어떻고,이기고 지고 하는것하고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겁니다.

을을(乙乙)을 다른 문자로 쓰면, 절 만(卍)로 표기할수 있습니다.

즉 절 만자(卍字)는 운수를 지칭하는 乙 글자 두개를 합친겁니다.



이것은 수도방에서 언어학을 별도로 배워야 알수잇는것인데, 도방 학문중에서 최소한 2계제급(시법)

이상은 되어야 알수있고, 일판에서는 대한민국의 사농공상 일판을 지원해본 경험이 있는 자는, 일지원 경험으로 글의 뜻을 얻을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