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22

메타트론

몰랑펭귄
포톤벨트에 이런 구절이 있는데요.

"와슈타: 첫째로 당신 앞에는  와슈타가 있고, 그외에 두 사람이 여기에 더 있
습니다.  나와 합석한 사람은 나의 과학 동료인 아움트론과 역사학자 텔레트론
인데, 그들은  오늘 우리가 알려주고자 하는 사항들을 여러분이 잘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왔습니다.
아움트론은  과학 공학 그룹의 수석 사제 겸 고문으로서, 시리우스인 메타트론
(metatron)이 이끄는 중앙 태양 평의회의 시리우스인 대표 중의 한 사람입니
다. “트론”으로 끝나는 시리우스인의 이름은 지도자나  스승 등의 은하계의
칭호를 나타냅니다."

그럼 대천사 메타트론이 시리우스인이었다는 얘기인가...-_-?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563
등록일 :
2003.03.31
10:09:08 (*.215.151.7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279/950/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279
목록

흰구름

2003.03.31
10:44:34
(*.152.220.153)
이름만 같은 것이 아닐까요?
댓글

몰랑펭귄

2003.03.31
10:48:21
(*.215.151.73)
오...동명이인? -_-;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500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564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503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196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408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871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857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9641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826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3213
2022 겔러리에 사랑의 12파동에너지 그림 올렸습니다 [1] 토트 2003-09-23 1412
2021 은하달력(마야달력) 이해하기 강좌 안내 (2003년 9월 18일 목요일 오후 7시) 한빛 2003-09-15 1412
2020 [음악] 박완규 - TV And 16 [5] 손님 2002-09-19 1412
2019 대우주 [1] 유승호 2002-09-04 1412
2018 가해자들의 정체를 깨달아서 피해자가 되는 국민들이 더이상 안생기기를 바랍니다. [2] 베릭 2021-12-14 1411
2017 작은 이슬 방울..... [2] 정신호 2007-03-23 1411
2016 감지하는 것들. [2] 서정민 2006-06-09 1411
2015 아주 짤막한 옛날 이야기 하나! [2] 임지성 2005-05-16 1411
2014 기자라는 사람들은 참 쓰레기같습니다. [3] 최부건 2005-04-05 1411
2013 광활한 우주의 멋진 모습들.. 지구별 2005-01-06 1411
2012 60억이 넘는 영혼의 신성한 지구 게임의 참여. [1] 노머 2004-12-24 1411
2011 라이브 음악회에 초대합니다 최정일 2004-12-13 1411
2010 테레비보다가... [1] 닐리리야 2002-08-17 1411
2009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2020-06-20 1410
2008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머지 않았군요. clampx0507 2011-04-12 1410
2007 벗이여 당신은 진정한 신성의표현입니다 ^8^ 신 성 2008-04-29 1410
2006 근대사도 이렇는데 하물며 고대사야 [2] 조강래 2007-12-18 1410
2005 내일 당장 종말이온다면 무엇을 할것인가? file 똥똥똥 2007-04-06 1410
2004 세계 7대 불가사의 서정민 2006-06-17 1410
2003 우린 함께 가는 동반자 들이죠. [1] [31] 김천존 2006-02-10 1410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