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15

용감한 전사 2

이경희
가장 용감한 전사는...
바로 자기 자신을 다스릴줄 아는 사람인 것같습니다.

늘 깨어있으며
세상의 허상속에 감춰진, 손에 잡을 수 없는 희미한 것들 속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면의 힘을 깨달으며,
판단을 멈추고
세상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내면의 성취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용감한 전사,...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385
등록일 :
2003.04.01
11:59:25 (*.217.250.21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2301/7b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2301
목록

芽朗

2003.04.01
12:43:40
(*.99.62.34)
^-^...
댓글

이혜자

2003.04.01
12:48:46
(*.187.121.234)
*.* *.* *.*
댓글

소리

2003.04.01
13:53:52
(*.73.23.103)
마스터 경희전사님에게 사랑의 에너지 듬뿍 보내드립니다...^^ 마스터 소리전사^^
댓글

금잔디*테라

2003.04.01
14:04:45
(*.221.106.191)
사랑의 전사시군요. 저는 투쟁에 가깝다고나 할까요, 남자라서 그런지...
고요한 마음속 깊은곳으로부터의 그 마음이 전사라는 글을 볼때마다 솟아 오르고 있어요.
예전에도 전사에 관한 이미지는 저안에 내포하고는 있었지만
그냥 세월이 흐르는 바람에 이렇게 왔지요.


제가 정말 참으로 절묘하게 공감하는 부문에 관한 글을 올려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전사....늘 깨어있으며
세상의 허상속에 감춰진,
손에 잡을 수 없는 희미한 것들 속의 참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내면의 힘을 깨달으며,
판단을 멈추고
세상에 대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
그래서
내면의 성취를 통해
세상을 밝게 비출 수 있는
세상 모든 것이 하나임을 깨닫고
진정한 사랑을 확산시킬 수 있는, 그런 용감한 전사,...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69307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699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8941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7635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585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6316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0299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341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7242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87522     2010-06-22 2015-07-04 10:22
2055 곽달호님 [1] KKK 1364     2007-09-27 2007-09-27 21:47
 
2054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file 연리지 1364     2007-08-10 2007-08-10 21:28
 
2053 아트만님 올려주신 동영상에 대한 견해. 한성욱 1364     2007-04-24 2007-04-24 16:55
 
2052 그들의 눈망울 [1] 똥똥똥 1364     2007-04-14 2007-04-14 19:51
 
2051 어둠의 세력? 과 한판 붙어봤으면,... [2] 김지훈 1364     2007-03-24 2007-03-24 13:56
 
2050 되돌아오는 에너지 - 지구인의 메시지- ghost 1364     2006-05-24 2006-05-24 22:04
 
2049 선악도 없다, 천국도 지옥도 없다는 어설픈 영혼들... [5] 그냥그냥 1364     2006-05-18 2006-05-18 07:44
 
2048 대리자 [4] 대리자 1364     2006-03-09 2006-03-09 14:20
 
2047 강원 양양 모임 후기[간략 버전] [4] 임지성 1364     2005-03-28 2005-03-28 09:00
 
2046 '힘'은 환상이다 [2] [3] 최정일 1364     2004-12-07 2004-12-07 15:18
 
2045 은하연합의 당부 (12월 9일자 업데이트 중에서) [4] 김일곤 1364     2003-12-10 2003-12-10 16:09
 
2044 영혼의 바이러스ㅠㅠㅠㅠ 청의 동자 1364     2003-11-28 2003-11-28 13:55
 
2043 육체-의식의 모임 유승호 1364     2002-11-06 2002-11-06 01:27
 
2042 좋은 시1(펌-다움사이트) 유승호 1364     2002-09-24 2002-09-24 21:55
 
2041 3차대전^^; [2] 유승호 1364     2002-09-09 2002-09-09 23:20
 
2040 테레비보다가... [1] 닐리리야 1364     2002-08-17 2002-08-17 23:43
 
2039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란다 - 단어와 문장 나열만 요란한 AI기계같은 일부 사기꾼 영성인(파충류 악령체 증거가 에너지장에 새겨진 짝퉁) 베릭 1363     2022-01-12 2022-02-11 02:20
 
2038 오감도를 정독하고나서... [1] 가이아킹덤 1363     2016-06-01 2016-06-05 13:48
 
2037 '빛의여정' 2008년 1월 정기 모임을 공지합니다. [28] 연인 1363     2008-01-13 2008-01-13 21:20
 
2036 무위(not-doing)의 삶 Dipper 1363     2007-12-16 2007-12-16 10:25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