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잠시 흐린 공기를 환기차 음악 한곡
김경호
섹쉬하게 미친건 죄가 아니다.
국어 미풍양속 [美風良俗] [명사] 아름답고 좋은 풍속이나 기풍.
미풍양속을... 해치는 음악은 가라.. 널..
보트가 폭격받을지도 몰라.
이잰 국어도 잃어버리고 있고, 기억이 가믈가믈해....
신인이 되는 징조인가봐,.
이 게시물을
수정...
삭제
목록
김경호
2010.04.21
21:09:04
(*.124.201.133)
우와 깜짝 놀랬어요!
훈글로 맞춤법을 맞추어야하는데
지금 있는게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맞춤법을 맞춰보니
이 프로그램도 외국 것이라 정밀하지는 못하군요.
내가 표준법을 쓰지 않아 그런 것 같군요.
틀린 글짜를 맞추어보았는데
이건 북한 말도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재주도 사투리도 아니야...
내가 쓰는 글은 외계어입니다.
내방식의 음색으로 글을 쓰기때문이지요.
띄어쓰기도 않돼
도저히 않돼
2세계를 깨달음을 통해
고급령의 합습을 좀 받아야 할 것 같군요.
국문과 나온 영혼의 학습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겠습니다.
신인되면 글이 필요없당...
별 나라로 떠날 인간들은 별 나라가서 글 새로 배우도록...
6년 전에 피시방 근무하면서 추억이 좀 있군요.
위 아래 동갑내기와 말 놓고 지내는 친구 몇 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살 어린 성태란 넘은 글을 아예 못 읽어요.
그당시 리니지2 게임을 하면 무조건
네
네
화가 나도
네
네
네
파티원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지? 비싼 아이템도 꽁자로 줬다는.
아무튼 그넘에게 틈틈히 글을 알려주고 대신 텍스쳐 처주고 했던히
몇년 후 꿈에 관세움보살이 하늘에 구름처럼 나타나 지켜보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할필이면 재수없게 옆에 이 미친nom 성태 자슥이 응큼한 눈빛으로 미소짖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마도 어질한 인간에게 글을 알려준 복덕이 좀 있는가봅니다.
야 착한 일 그게 하나 밖에 없나...찾으면 참 많은데...너무 심하군요
삭제
수정...
댓글
널
2010.04.24
19:08:21
(*.100.28.108)
편한대로 해먹는 관세움보살님은 고매하십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5194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5300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116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903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073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465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528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669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461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9419
2010-06-22
2015-07-04 10:22
부처님 오신날을 법정 공휴일로 제정한 장본인이신 용태영 변호사의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Friend
2021.05.20
조회 수
1745
오행과 깨달음
가이아킹덤
2021.05.24
조회 수
2156
[라나회장] 2021년 5월 25일 / TITANIC 타이타닉호 침몰의 숨겨진 내용과 미국의 운명
아트만
2021.05.25
조회 수
2005
오늘 개기월식 / 현 국제정세를 잘 설명한 내용
아트만
2021.05.26
조회 수
1656
여러분에 관한 것입니다! (1/1) - 예수아 채널링
(
1
)
아트만
2021.05.31
조회 수
2011
카발들의 전략과 현 지구의 상황
아트만
2021.06.02
조회 수
1585
퀀텀(양자)컴퓨터와 QFS (양자금융시스템)
아트만
2021.06.05
조회 수
1370
고 손정민군 CCTV 및 사진의 진위여부 분석
(
14
)
베릭
2021.06.07
조회 수
2516
여러분은 누군가의 수호천사일 수도 있습니다.
(
9
)
미르카엘
2021.06.07
조회 수
2353
Restored Republic via a GCR: 0608 & 0608SP / 현재 국제상황 [참고용]
아트만
2021.06.09
조회 수
2321
동시대를 살아가는 전생이 있다면 어떨까요?
(
2
)
미르카엘
2021.06.10
조회 수
2180
Hyper Genius[초천재] - 국가 공권력의 사유화 사건
(
5
)
베릭
2021.06.12
조회 수
2371
Restored Republic via a GCR: 0609.SP & 0610 / 국제상황
아트만
2021.06.14
조회 수
7230
카자리안 마피아 KM
아트만
2021.06.14
조회 수
2282
피닉스 저널 – 로보토이드 (Robotoids)
(
6
)
베릭
2021.06.14
조회 수
2511
영이 없는 사람은 극히 드믑니다.
미르카엘
2021.06.16
조회 수
1636
동일한 영의 예언자
미르카엘
2021.06.17
조회 수
3064
152 상상도 못한 전혀 새로운 인물 등장! [한강사건] 사건 당시 손정민군 폭행 장면이 CCTV에서 보인다.
(
5
)
베릭
2021.06.18
조회 수
2112
최상천의 사람나라 - 손정민 사건 시리즈 정리
(
4
)
베릭
2021.06.21
조회 수
2402
●쇼킹● 손정민군만 억울하게 된 현실ㅡ수상한 유튜버들 투성이 ! 믿을곳은?
(
2
)
베릭
2021.06.21
조회 수
409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77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훈글로 맞춤법을 맞추어야하는데
지금 있는게 오피스 프로그램으로 맞춤법을 맞춰보니
이 프로그램도 외국 것이라 정밀하지는 못하군요.
내가 표준법을 쓰지 않아 그런 것 같군요.
틀린 글짜를 맞추어보았는데
이건 북한 말도 전라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충청도 사투리 재주도 사투리도 아니야...
내가 쓰는 글은 외계어입니다.
내방식의 음색으로 글을 쓰기때문이지요.
띄어쓰기도 않돼
도저히 않돼
2세계를 깨달음을 통해
고급령의 합습을 좀 받아야 할 것 같군요.
국문과 나온 영혼의 학습 데이터를 다운 받아야 겠습니다.
신인되면 글이 필요없당...
별 나라로 떠날 인간들은 별 나라가서 글 새로 배우도록...
6년 전에 피시방 근무하면서 추억이 좀 있군요.
위 아래 동갑내기와 말 놓고 지내는 친구 몇 명 있었습니다.
그중에 한 살 어린 성태란 넘은 글을 아예 못 읽어요.
그당시 리니지2 게임을 하면 무조건
네
네
화가 나도
네
네
네
파티원들이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했는지? 비싼 아이템도 꽁자로 줬다는.
아무튼 그넘에게 틈틈히 글을 알려주고 대신 텍스쳐 처주고 했던히
몇년 후 꿈에 관세움보살이 하늘에 구름처럼 나타나 지켜보고 있는게 아닌가요.
그런데 할필이면 재수없게 옆에 이 미친nom 성태 자슥이 응큼한 눈빛으로 미소짖고 있는게 아닙니까
아마도 어질한 인간에게 글을 알려준 복덕이 좀 있는가봅니다.
야 착한 일 그게 하나 밖에 없나...찾으면 참 많은데...너무 심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