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http://blog.empas.com/nesara/read.html?a=9792484&c=888118 유란시아서를 소개한 글 http://www.urantia.org/korea/intro.htm 에서 보면
제 3 부 유란시아의 역사
지구는 약 10억 년 전에 현재의 크기가 되고, 생명이 없던 시생대(始生代, Archeozoic era)가 시작된다. 약 6억 년 전에 생명 운반자들이 생명 실험을 하려고 십일(十一) 혹성으로 지정된 유란시아에 파송된다. 이들은 5억 5천만 년 전에 다시 돌아와 유란시아에 생명을 세 곳에 심고, 이로서 생명이 싹트며 원생대(原生代, Proterozoic era)가 시작된다. 고생대(古生代, Paleozoic era)가 뒤따르고 해양 생명이 발달된다. 중생대(中生代, Mesozoic era)에는 시초 육지 동물이 개발되고, 마지막 5천만 년 동안, 즉 신생대(新生代, Cenozoic era)에 포유 동물(mammal)이 발달된다. 초기의 리머(lemur) 부류에서 영장목(靈長目, Primates)이 솟아나며, 약 1백만 년 전이 되자, 이들의 후손, 즉 안돈과 폰타 쌍에 이르자 의지(意志, will)가 활동하기 시작하여 인간으로 인정을 받으며, 이로서 생명 운반자들이 유란시아에서 현역 근무에서 물러난다.
-------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마치 중고등학교때 배웠던 다윈의 진화론이 부활한 느낌입니다.
최근에는 수억년 전의 화석에서 인간이 만든 유물들과 공룡들과 노닐었던 인간의 발자국 등 여러가지 고고학자들을 난감하게 하는 유물들이 출토되고 있는데 이런 현상을 알고 있는 지금은 유란시아서의 내용도 일종의 환타지 소설같다는 느낌입니다. 유란시아서를 조금 읽다가 픽션같은 느낌이 들어서 읽기를 포기했습니다.

참고로 링크 http://blog.empas.com/nesara/read.html?a=9792484&c=888118 에 어떤분의 블로그에 있는 내용들 뿐만 아니라 도처에 비슷한 내용들이 인터넷에 나돌고 있습니다. 진실은 어디에 있는걸까요?

조회 수 :
2035
등록일 :
2005.11.22
01:10:25 (*.45.213.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572/3e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572

날아라

2005.11.22
09:50:22
(*.232.154.235)
유란시아서 저도 보면서 웃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9342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94066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1346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0397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8253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712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6923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808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96653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11599
7862 이게 달이야? 태양이야?!!! 이렇게 발광하는 달빛을 본적이 있는지요? [2] 바람의꽃 2019-08-19 1976
7861 안드로메다 1 [5] 베릭 2022-05-14 1976
7860 에니어그램을 통해 발견한 나의 집착과 본모습 정신세계 2002-10-18 1977
7859 에델바이스 file 엘핌 2005-11-18 1977
7858 몸과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생활 속 비결 베릭 2011-10-26 1977
7857 어젯밤 나비가 되는 꿈을 꾸었어요 [3] [36] 거북이 2013-03-06 1977
7856 의식의각성도 사랑해효 2015-04-08 1977
7855 사고조절자의 답변을 들었습니다. [1] 가이아킹덤 2016-08-06 1977
7854 영혼의 길을 제시하는 노래⑤ 영정중월(詠井中月) 가이아킹덤 2017-08-11 1977
7853 영이 없는 사람은 극히 드믑니다. 미르카엘 2021-06-16 1977
7852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2-2) / 예수아와의 채널링 관련 [1] 아트만 2021-07-07 1977
7851 항상 느끼는 건데요. [6] 전서현 2002-08-10 1978
7850 콜드레 워크샾을 다녀와서 [13] 최정일 2002-11-25 1978
7849 [re]덧붙여서 선악에 대해서 허천신 2003-05-12 1978
7848 후세인 체포장면 공개 윤가람 2004-08-06 1978
7847 우주의 메세지 -채널링에 관하여 [1] 노머 2004-08-24 1978
7846 나치 독일의 UFO 비밀병기 [10] 노머 2004-12-23 1978
7845 빙의와 법칙의 복습... [1] [33] 골든네라 2005-09-25 1978
7844 치우천황티를 출시합니다. [2] file 선사 2006-09-15 1978
7843 지구가 싫다네 널뛰기 2011-02-12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