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순수하고 강한 사람이신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일어나는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말하거나 글을 올리는 것이 필요할 경우가 있지만 많은 경우에는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그 개인 자신에게 좋은 것 같습니다.
표현하지 않고 묵묵히 자기 할 일을 하면서 살면 좋은 결과가 올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고쳐야 할 성격은 살아가면서 차근차근히 바꾸면 될 것이고요.
죽을 때까지 배움은 계속할 수 있습니다.
차원에 대한 것이나 영적인 현상, 어느 분의 모 프로젝트 등은 별 신경 쓰지 마시고 생활 속에서 옳다고 생각되시는 생각과 행동과 말을 하면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이 의미를 가질 수 있지만 어느 정도 체험이 되었다고 생각되면 다른 체험도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것 이상으로 너무 이런 영적인 모임에 빠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조회 수 :
1676
등록일 :
2005.10.09
21:29:23 (*.78.46.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3090/5a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3090

강인한

2005.10.10
00:45:39
(*.53.6.167)
전 이런 어투가 싫어요.
자신의 신분과 소속을 명확히 하고, 저를 직접 만나 이런 이야기를 하면
들어줄 만은 하겠지만, 지금 이 글 또한 현혹시키는 듯한 몽롱한 어투에요.
전 이런 어투에 이제 안속는다 이 말이에요.
말을 하실려면, 증명된 사실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말하세요.
하나도 안와닿으니까요. 관심은 감사해요 !

비비

2005.10.10
02:49:29
(*.78.46.68)
가이아프로젝트보다 자기자신에게 더 관심을 가지시고 자기의 현실을 돌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자신이 어떤 단체에서 잘 대접받거나 인정받는 경우 그에 대한 댓가로써 그 이상으로 이용당할 수 있습니다. 나는 소속이 없습니다. 당신은 지금 자기 자신에 대한 통제력이 부족하여 다른 사람에게 철저히 이용당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현실을 돌보라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가이아 프로젝트가 거짓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은 몇년 동안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인한

2005.10.10
14:04:53
(*.253.164.20)
저 자신의 통제력이 현실을 잘 돌봄에서 나온다는 것이로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다음주 부터 공장에서 일을 할겁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3959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40602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5877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4660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2843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3194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73006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04349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4233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57159
9728 당신의 욕구불만 극복능력은 얼마인가 [5] [7] 베릭 2012-05-10 1689
9727 오랜만이들입니다. [3] 옥타트론 2011-09-17 1689
9726 여당과 회창이 모두 진실하지 못하다 [5] 그냥그냥 2007-12-16 1689
9725 그 놈의 쥐 한마리 이야기....3 하늘사람 2007-04-13 1689
9724 정말 집요하게 괴롭히는 병... [13] 김지훈 2006-10-17 1689
9723 천상계의 기원 엘핌 2005-11-15 1689
9722 나의 사명 file 임지성 2005-03-04 1689
9721 !희소식! - 켐트레일 청소법에 대한 정보가 있는 사이트가 있습니다. 홍성룡 2002-12-24 1689
9720 면역학자 이왕재교수 코로나 백신 반대 연설문 전문 베릭 2022-02-23 1688
9719 오늘 이 사람 - 김사환 화가 베릭 2021-11-15 1688
9718 차원과 진동수의 관계 [1] 사랑해효 2015-05-17 1688
9717 말세의 구새주가 벌써 다녀가셨음을 알립니다. 가이아킹덤 2014-10-01 1688
9716 빛의 활성도 사랑해효 2015-05-27 1688
9715 없는 것 죽음은 우리의 영원한 부모이다. 조가람 2014-04-19 1688
9714 생각 에너지인 관념에 대하여... [1] 하늘날개 2012-11-08 1688
9713 세계관을 키워야 하는 이유 [3] 유전 2012-11-02 1688
9712 표현의 자유 - 개념탑재요망 [9] 앉은 들소 2012-01-14 1688
9711 무엇이 대법제자인가-2011년 뉴욕법회 설법 [1] 미키 2011-09-27 1688
9710 증명으로 속임수를 없애고 밝힘 유렐 2011-09-16 1688
9709 빛의몸 그리고 진화 에너지 12차원 2011-02-27 1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