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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이니 뭐니 말도안돼는 속임수들이잖습니까.
유리겔라같은 사람들도 마술사 or 사기꾼 아닙니까?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공평하게 만드셨습니다.
사람들 사이에 각기 약간의 차이는 있을수 있지만 초능력자라.. 글쎄요.,.
그건 단지 인간의 허상이 아닐까요?
조회 수 :
1371
등록일 :
2003.04.04
18:22:02 (*.228.146.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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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구름

2003.04.04
19:26:00
(*.152.218.204)
초능력은 없는 것이 맞습니다, 맞고요.
그러한 것들은 자연스러운 능력이죠 :)

투명

2003.04.04
20:06:48
(*.233.176.60)
흠 옳다 신성의 코미디한마디
아주 좋아요
코로 숨쉬는 거 눈깜박이는것도 초능력
죽은거는 못하잖아요

난 죽는게 좋다
왜 어째서 또 태어날건데
죽으면 어때
이것도 초능력^^

제3레일

2003.04.05
21:14:51
(*.37.158.101)
초능력이다아니다... 등등의 무한퇴행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초능력"을 "초능력"이라 부르지 아니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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