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방금 피를 토하는 듯한 나물라의 처절한 절규를 들었다. 가슴으로 울분을 토하는 것 같았다.

처음엔 또 황우석 박사에게 안 좋은 일이 있나 싶었다.

그런데 그게 아니었다. 그 이유를 알고 나니 참 어처구니가 없다.(나물라가 어처구니 없다는 말이 아니고 나물라를 그렇게 만든 사람말이죠.)

내 기분도 배배 꼬이는 느낌이다.

딱히 할 말이 없다...
조회 수 :
1352
등록일 :
2006.07.17
00:06:56 (*.193.136.3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7746/60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7746

맘마미아

2006.07.17
00:13:00
(*.193.136.32)
나물라의 말이 맞다.
그 분노는 정당한 분노이기에 할 말이 없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01876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0255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2198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0890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9101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956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3550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664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0504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20253
2025 너무 차원상승 같은 것에 얽매이면 안됩니다 레인보우휴먼 2021-11-23 1421
2024 면하송편호는 거대한 함선의 제조작업이 아니라 DNA를 수리하는 에너지공간이었습니다. 가이아킹덤 2016-07-04 1421
2023 익명게시란이 너무 많습니다. [1] 다니엘 2007-11-28 1421
2022 제 블로그에 놀러 오세요~ [3] 사랑해 2007-09-29 1421
2021 경험과 체득의 중요성. [4] 돌고래 2007-08-06 1421
2020 마음의 창 마리 2007-05-31 1421
2019 날아라님께 여쭙습니다. [5] 길손 2007-05-03 1421
2018 하나님을 웃긴 아이들 ^ ^ 노대욱 2006-08-30 1421
2017 채널링 메시지말인데요... [6] 맘마미아 2006-06-16 1421
2016 감지하는 것들. [2] 서정민 2006-06-09 1421
2015 60억이 넘는 영혼의 신성한 지구 게임의 참여. [1] 노머 2004-12-24 1421
2014 지구 [2] 오성구 2004-07-24 1421
2013 Ascended Masters [3] 푸크린 2003-08-13 1421
2012 꿈을 쫓을 수 없는 자는 꿈을 쫓는 자를 질투한다. [3] 정주영 2003-03-23 1421
2011 다음 메일 한번에 가기 [1] [29] 투명 2003-03-17 1421
2010 현재 저는 창조자와 영혼의 존재에 대해서 믿지만 무신론자입니다. [2] 홍성룡 2002-12-12 1421
2009 암이란 병은 어째서 오는가? 미르카엘 2021-09-04 1420
2008 저격글은 왜 쓰는 것일까? 베릭 2020-04-26 1420
2007 채널에 대하여 사랑해효 2015-06-24 1420
2006 베릭님 쪽지 보냈습니다 [1] 우철 2015-02-21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