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의 감각의 망치,그것은...
오늘 아침에 나의 고정관념을 부수고 가치관을 부쉈다.
나의 감정의 나이프,그것은...
오늘 오후에 나의 평화를 찢고 나의 안정을 찢었다.
나의 취한 감각,그것은
내 맘속의 무언가를 재구성 했다.
잠시뒤 내 감각의 망치와 칼날이 약간 정신을 잃고,
항상 지나쳐왔던 내 머릿속 무언가를 찢고 두들긴다.
내 감각이 지나간 자리에 남은 흔적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시원한 바람을 쐬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배부르게 먹고 즐 자리에 남은 흔적들을 자세히 살펴보니...
시원한 바람을 쐬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배부르게 먹고떫
조회 수 :
1679
등록일 :
2008.03.20
20:34:53 (*.222.180.129)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1902/6d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1902

조항록

2008.03.20
21:52:11
(*.222.180.129)
ㅋㅋㅋ EO님 댓글보고 한참 웃엇습니다 ㅋㅋㅋㅋ 나름 진지하게 머릿속을 스쳐간 시인데 저렇게 우스운 댓글이라니요 ㅋㅋㅋ 절 웃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




EO

2008.03.20
22:13:47
(*.122.101.123)
똥!똥! 또로로로로~♬ 땅!땅! 따라라라라~♬ 똥!띵!또오옹~♩♬

EO

2008.03.20
22:15:14
(*.122.101.123)
번거롭게해서 죄송하구려 ㅋㅋ

조항록

2008.03.20
22:24:11
(*.222.180.129)
아닙니다!!ㅋㅋ우리둘다 정말 순진한거 같군요ㅋㅋㅋ 이 나이먹고 어린아이같이 행동하다니 ㅋㅋ 아직 어린가?ㅋㅋㅋ

EO

2008.03.20
22:45:36
(*.122.101.123)
그렇소 단지 껍데기만 늙을뿐이요 단지 껍데기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097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159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113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799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013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461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451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56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4205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9250     2010-06-22 2015-07-04 10:22
7782 너희에게 또는 신에게 마지막으로 다음생의 나에게 [2] 하지무 1822     2003-07-02 2003-07-02 06:17
 
7781 우리는 깨어났다~! 그렇지만 이제 더 진보해야한다. [10] apple 1822     2002-08-02 2002-08-02 07:09
 
7780 '상승한 미래의 나에게서 온 편지' 리딩 세션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1] 황금납추 1821     2020-05-08 2020-05-08 21:48
 
7779 [수련이야기] 민간전설: 장백산 ‘선시(仙市)’ 전설 대도천지행 1821     2011-10-20 2011-10-20 12:57
 
7778 복제인간을 만들어서 그게 상용화 되는게 언제일까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1821     2011-04-23 2011-04-23 12:16
 
7777 인간으로의 化現 과정과 다시 一神으로 되돌아 가는 방법 [7] [33] file 선사 1821     2007-08-29 2007-08-29 12:40
 
7776 인디고 [5] ghost 1821     2007-04-15 2007-04-15 11:39
 
7775 내가 본 미래 [1] 독향 1821     2007-03-17 2007-03-17 02:17
 
7774 내가 左翼 노정권 몰락시킬 大聖君子(대성군자)다!-백마공자- [2] 원미숙 1821     2006-10-23 2006-10-23 22:01
 
7773 개복치 [3] file 멀린 1821     2006-05-12 2006-05-12 20:58
 
7772 장길산 [1] 유민송 1821     2004-11-19 2004-11-19 16:07
 
7771 비오는 오늘 같은 날 [3] file 나뭇잎 1821     2003-11-11 2003-11-11 10:40
 
7770 "훔"과 "옴" 최정일 1821     2003-06-18 2003-06-18 17:36
 
7769 "린치 일병 구하기"는 미국의 조작극 - 영국 BBC 보도 芽朗 1821     2003-05-19 2003-05-19 00:38
 
7768 직접 만든 음악. [2] 정주영 1821     2003-05-11 2003-05-11 17:58
 
7767 오늘도 켐트레일이 뿌려졌다 유리알 1821     2003-01-28 2003-01-28 15:59
 
7766 천상에서 망치가 곧 떨어질거라 하는데.... [2] 메타휴먼 1821     2002-11-11 2002-11-11 23:09
 
7765 운영자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1] 레인보우휴먼 1820     2022-06-20 2022-06-20 20:08
 
7764 파멜라 크리베와의 인터뷰 (1/2) / (가슴 중심의 삶) [2] 아트만 1820     2021-07-06 2021-07-23 06:59
 
7763 수련을 위한 기초 [6] 베릭 1820     2011-05-01 2011-05-01 0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