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1. 내가 엄청나게 잘 생겼다는 거


2. 중고나라에 글 많이 올렸다는 거


3. 가이아킹덤님과의 연결선


계속 해봐.허접한 새끼야.

조회 수 :
1320
등록일 :
2020.06.12
02:02:54 (*.32.150.6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36852/cc6/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36852

베릭

2020.07.16
12:10:33
(*.100.106.169)
profile



법원 "혼잣말로 내뱉은 욕설도 모욕죄 성립"

  • 입력 : 2020-01-25 12

상대를 향해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욕설 섞인 말이라도 주변에 듣는 사람이 있는 경우라면 모욕죄가 성립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수원지방법원은 모욕 혐의로 기소된 61살 A 씨에게 원심과 같이 벌금 20만원을 선고하고 형의 집행을 1년간 유예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2월 수원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근무하던 중 주민 B 씨가 아파트 관리와 관련한 정보공개 신청을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면서 직원 4명이 있는 가운데 험한 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혼자 푸념하듯 내뱉은 말이라 모욕죄 성립요건에 해당하는 공연성이 없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혼잣말이라 해도 다른 사람들이 듣고 있었다면 전파 가능성이 없지 않은 만큼, 모욕죄가 성립된다고 판결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331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395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336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90395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72380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7043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6821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798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66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01445     2010-06-22 2015-07-04 10:22
2102 9세 의붓딸보고..너는 내 애인이니..딴 남자 만나지 말라고 말한 50대 토토31 1396     2021-11-01 2021-11-01 06:31
 
2101 신세기tv ㅡ 이러다 나라 빼앗깁니다 / 참다못한 서양학자의 최근 한국에 대한 경고 베릭 1396     2021-08-04 2021-08-07 19:24
 
2100 현대 자동차 연봉이 구천만원이 넘는데 상담하래.넌 도대체 생각이라는 걸 하냐? 빚의몸 1396     2020-06-20 2020-06-20 22:09
 
2099 익명게시란이 너무 많습니다. [1] 다니엘 1396     2007-11-28 2007-11-28 14:26
 
2098 만물은 사랑의 대상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3] 허천신 1396     2007-11-11 2007-11-11 14:13
 
2097 희망 하나 와 분리 1396     2007-06-02 2007-06-02 05:07
 
2096 마음의 창 마리 1396     2007-05-31 2007-05-31 08:24
 
2095 빚더미 올라 앉은 독일 정부 박남술 1396     2005-11-07 2005-11-07 18:46
 
2094 영단과 은하연합으로부터의 메시지-쉘단 나이들 업데이트(2005.8.30) [4] [2] 최옥순 1396     2005-09-01 2005-09-01 19:06
 
2093 생장염장 [4] 유승호 1396     2004-11-04 2004-11-04 21:46
 
2092 깨달음과 존재17 유승호 1396     2004-03-02 2004-03-02 11:49
 
2091 2004년 2월 24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김의진 1396     2004-02-28 2004-02-28 23:44
 
2090 보병궁복음서 [1] 유민송 1396     2004-02-19 2004-02-19 09:40
 
2089 인동초는 밟혀도 햇빛은 비친다. [5] 원미숙 1396     2003-08-04 2003-08-04 21:43
 
2088 휴거 [2] 베릭 1395     2022-05-30 2022-06-07 05:27
 
2087 미국 "코로나백신 접종 의무화는 위법"..미 11개 주, 정부 상대 소송 [2] 베릭 1395     2021-10-30 2021-11-04 12:43
 
2086 그냥 박근혜를 생각해보니.. 나그네 1395     2007-12-14 2007-12-14 04:41
 
2085 우리가 지금 해야할 중요한 일... [4] 도사 1395     2007-11-14 2007-11-14 00:27
 
2084 김 주성님 이 글도 한 번 봐 주세요. 허천신 1395     2007-08-23 2007-08-23 10:23
 
2083 얼굴로 인한 고민이 있는데요 [3] rudgkrdl 1395     2007-06-19 2007-06-19 1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