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영성 지성[세인트 저메인] 마음을 마스터하기 위한 간단한 연습
alliswell추천 0조회 2324.05.28 09:52댓글 0

마음을 마스터하기 위한 간단한 연습

세인트 저메인, 다니엘 스크랜턴의 채널링

나는 보라색 불꽃의 수호자,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그리고 나는 여러분을 가르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인도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나는 새로운 의식을 맞이하는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을 더 높은 수준의 진동으로 끌어올릴 준비가 되어 있으며,
다양한 방법으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 방법 중 하나는 새로운 생각,
즉 이전에 의식에서 즐겼던 것과는 다른 생각을 즐기는 것입니다.
다음은 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연습입니다.

마음이 그냥 방황하도록 허용하고
방황하는 마음을 관찰하는 관찰자가 되라고 조언합니다.
마음이 어디로 가는지 주목하고,
그 주목에서 자신이나 마음을 판단하지 말고
오히려 초점이 어디로 가는지 호기심을 가지세요.
그리고 이 연습이 끝날 때
'내가 집중하고 싶은 것이 이것인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세요.

만약 대답이 '아니오'라면
'왜 나는 다른 곳이 아닌 이곳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습관이나 사회적 프로그램 때문에
그런 식으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고,
성장 환경이나 부모님이 집중했던 것 때문에
그런 방향으로 집중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낡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에 접근한다는 것은
먼저 낡은 것이 존재하고 그것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신의 생각을 더 의식적으로 자각함으로써
사랑스럽게 놓아줄 수 있고,
순간순간 집중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을
더 의식적으로 선택함으로써
의식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이러한 능력을 가지고 있고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 더 높은 의식으로,
더 높은 진동 상태로 가도록
격려하는 에너지의 지원을 받기 때문에
그 능력을 더 많이 사용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3차원과 4차원의 존재 상태에서
충분히 살아왔기 때문에 그렇게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더 높은 주파수의 생각과 사고 형태에
접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불과 몇 년 전에는 이용할 수 없었던
의식의 흐름에 접근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 높은 영역에 있는 우리 모두가
여러분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여러분을 안내하고
여러분이 지금까지 있었던 곳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디에 있었는지는
여러분이 진짜 누구인지를 나타내는 지표가 아닙니다.
그것은 단지 여러분이 지나온 곳일 뿐이며,
여러분은 성장을 경험하고
마스터에 도달하는 자신을 경험하기 위해 그곳에 있으며,
이는 모두 여러분이 마스터에 미치지 못하는
자신을 경험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그런 마음을 마스터할 준비가 되어 있고,
우리는 여러분을 알고 있으며,
모든 차원과 모든 영역에서
여러분을 위한 지원이 들어오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여기 상승 마스터들의 영역에 있는 우리는
여러분이 선택을 할 수 있고,
그 선택이 지금까지 해왔던 것보다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줌으로써 여러분을 돕고 있습니다.

나는 보라색 불꽃의 수호자, 세인트 저메인입니다.

https://danielscranton.com/a-simple-exercise-to-master-your-mind-%E2%88%9Est-germain/

 

https://cafe.daum.net/taosamo/DhHK/18

 
조회 수 :
3013
등록일 :
2024.05.28
10:34:05 (*.36.150.8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874/20b/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87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9409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947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1412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0108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83193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87796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276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5874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97351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12306     2010-06-22 2015-07-04 10:22
7882 에오이즘과 나의 풀이(2) [4] [7] 김경호 1835     2008-03-19 2008-03-19 03:50
 
7881 한해의 소망 [3] [2] 임병국 1835     2005-01-01 2005-01-01 11:32
 
7880 "백악관, 파월에 미확인 정보 발표토록 압력" [24] 김일곤 1835     2003-06-01 2003-06-01 19:47
 
7879 이형택이 우승했네요 [1] 성진욱 1835     2003-01-11 2003-01-11 14:49
 
7878 이런 얘기하면 믿기 어렵겠지.... 한울빛 1835     2002-12-07 2002-12-07 09:47
 
7877 백신 피해자 가족들 서로끌어안고 울다.. [1] 토토31 1834     2021-12-04 2021-12-04 08:50
 
7876 모카페에서 집단 린치를 당함 [2] 토토31 1834     2021-10-19 2021-10-20 05:41
 
7875 꽃밭 낙원 속 6평짜리 집 [3] 아트만 1834     2021-02-15 2021-02-20 17:43
 
7874 미국, 코로나로 많은 사람이 죽고 있다 1-2 - 현지 나세림씨 생방 인터뷰 - 아트만 1834     2020-03-29 2020-03-29 14:12
 
7873 운삼사 성환오칠의 뜻을 풀다 [2] 가이아킹덤 1834     2016-08-17 2016-08-23 08:28
 
7872 나는 악마를 보았다... [4] 우철 1834     2015-04-16 2015-04-16 14:33
 
7871 가능성을 무시하면 객관성이 없다 유렐 1834     2011-09-19 2011-09-19 19:37
 
7870 대천사, 창조주라 등 빛으로 보여지는 이들.. [7] 머씨 1834     2011-02-18 2011-02-19 23:15
 
7869 천상의 성부 성자와 천상문답사건 [4] kim 1834     2009-07-23 2009-07-23 10:59
 
7868 이제 김요섭님 글만 보이면.. 나그네 1834     2009-02-20 2009-02-20 17:04
 
7867 윤가람님에 대한 나의 의견.. [2] 나의길 1834     2007-05-02 2007-05-02 10:08
 
7866 프리메이슨의 실체 [4] 웰빙 1834     2006-06-19 2006-06-19 18:02
 
7865 반짝이는 별을 따고 싶은가? pinix 1834     2004-10-18 2004-10-18 14:46
 
7864 저는 누구인가요? [8] 임지성 1834     2004-07-14 2004-07-14 19:18
 
7863 아쉬타 사령부의 (다시) ... (1/16) 이주형 1834     2004-02-09 2004-02-09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