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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아데스의 사명이라는 책을 읽었는데요,,
여기나오는 버파쓰라는 사악한 외계인 집단이 있는데요
그중에 아슈타르 세란 이라는 자가 몇몇 사람과 접촉을 하여
그는 예수가 우주선 안에 자신과 함께 타코 있으며, 지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처럼
가장함으로서 지구인들을 아주 쉽게 조종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시리우스인들이나 우주은하연합의 주장으로는 예수는 원래 사난다라는
영적으로 상승한 마스터이며 지금도 우리 지구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또 여기서 은하연합의 사령관의 이름이 아쉬타라고 했었는데..혹시 위에 나온 아슈타르라는
자와 동일인 인가요? 아니면 아쉬타와 와슈타가 동일인인가요?
결론적으로 이책을 읽고나니까...
이 책에서 플레이아데스 인들이 전하는 인류의 역사라든가 현재의 상황등 많은 부분이
시리우스인들이 전해주는 상황과 공통점이 있으면서도 많이 다른부분도 있는데..
도돼체 누구의 말을 믿어야 한는지 많이 혼동되네요..
조회 수 :
1799
등록일 :
2005.02.19
18:00:03 (*.144.118.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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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오면

2005.02.19
18:08:47
(*.144.118.145)
제 하찮은 소견으로는 아마 2030년 정도에 모든 변화가 이루워지지 않을지..?

해리

2005.02.19
22:11:10
(*.235.212.37)
특정한 때를 기다리거나 찾지말고 지금의 변화를 느껴보세요..
모든 지금 이순간이 특정한 때라는것을..
특정한 때에 특정한 변화가 이루어진다라는 관념의 무의미함을..

아니면,
우리가 소위 말하는 일반인들의 의식과 말과 행동들을 느껴보세요..
지금 그것들이 얼마나 확장되어있고 빠르게 변화하고있는지를

자신의 감정체를 놓고서 조심스럽게 관찰해본다면 좀더 잘 보입니다..

아주특별한 순간의 아주 특별한 변화라는것이 있는지가 도데체 궁금합니다..
사실 그들에게는 내가 느끼고 여러분이 느끼는 세계가 필요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많이들 관심을 가지는 우주인과 지구프로젝트를 왜곡되지 않게 바라봐주세요
그러한 채널링메세지가 어떤이들에게는 무의미하다는것을 한눈에 알수있습니다

조용히 행동하는 아주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을 한번 봐보세요
제경우에는 자주 고개가 푹~ 숙여집니다.. (__)

그때가오면

2005.02.22
14:30:25
(*.144.118.145)
근데..제 주변의 사람들은 거의가 이런 사실에 대해 생각조차 안하는것 같던데요..
거의 현실의 삶에만 집착하는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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