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현재는 상대주의가 세상을 지배하여 암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입니다. 힘의 논리에 의해 지배받기 때문입니다.
(힘은 모든 창조 주체들의 피조물일 따름입니다. -> 피조물이 주체를 도리어 지배한다 :
소외의 시작 -> 소외로부터의 해방을 위하여, 고로 만인은 투쟁한다.)
분명히 우리는 잘못된 것들을 판치게 만드는 연무(煙霧)를 걷어내야 합니다.
걷어내야 할 때에는 힘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잘못된 것들은 불의스러운 짓을 저지르면서
우리들이 틈을 하나씩 하나씩 보여주는 사이에 아직 잘못되지 않은 자들의 힘을 밑천째로
말아먹습니다. 그러므로 연무를 걷어낼 수가 없이 계속 악순환을 반복합니다.
(체험만이 지혜를 쌓는 길이다, 선과 악의 순환 양식 등등의 궤변론적인 것에 속지 않는
지혜로운 뱀이 됩시다. 단, 비둘기같이 순결함을 겸비하는 것을 반드시 잊지 말고.
우리들이 가져야 할 근간덕(根幹德)은 오로지 3가지 - 지혜, 용기 그리고 양심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들에게 언제든지 간단(間斷)없이 눈에 불을 키고 허벌라게 압박을 주면서
싸게 처리해야 쓴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불의의 씨가 말라 죽을 때까지 쉬지 않고 들들
볶는다."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간지옥(無間地獄)의식을 여러분의 가슴속에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아 그렁께, 마귀들이 사후의 인민을 심판한다, 그리고 징벌한다 핑계대면서 지럴할 적에
간단(間斷)없이 대고(大苦)를 주잖아요. 의(義)와 함께하는 투객(鬪客)들이라면 당(當)
행동으로 인한 부정적인 에너지를 얼마든지 상쇄할 수 있으니까 우리도 똑같이 대항합시다.)
조회 수 :
1029
등록일 :
2002.12.12
15:10:36 (*.114.35.9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1554/6e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155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437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543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351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1391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3249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3677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768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9121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713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1944     2010-06-22 2015-07-04 10:22
1868 문재인대통령..백신접종 백신패스만이 일상회복을 위한 단계로 접어들수 있다 [3] 토토31 1066     2021-12-11 2021-12-11 09:42
 
1867 물의지도님... 가이아킹덤 1066     2021-08-12 2021-08-12 07:50
 
1866 조가람님 지금부터 글쓰기 금지합니다. 아트만 1066     2020-06-17 2021-04-27 20:23
 
1865 마음은 귀신들의 놀이터 ~~~ [1] 도사 1066     2007-09-07 2007-09-07 09:55
 
1864 그대나무. [18] [2] 연리지 1066     2007-08-26 2007-08-26 21:59
 
1863 날아라님을 보니 보다 못 해서... 날아라님에게 [2] 델타트론 1066     2007-06-06 2007-06-06 01:13
 
1862 안녕 윤상호 1066     2007-06-01 2007-06-01 00:49
 
1861 권기범님 글 中 유승호 1066     2007-04-30 2007-04-30 23:46
 
1860 강인한이의 행동에 크게 반응하지 마세요. 만월 1066     2005-12-11 2005-12-11 00:43
 
1859 초끈이론을 보면서(3) 유승호 1066     2004-12-09 2004-12-09 21:34
 
1858 얼음 없는 북극의 여름 광경 file 無駐 1066     2004-11-28 2004-11-28 16:20
 
1857 숫자와 존재의 운동의 관계 유승호 1066     2004-08-20 2004-08-20 21:42
 
1856 나무 이야기 오성구 1066     2004-06-14 2004-06-14 21:04
 
1855 아쉬타Lord Ashtar로부터의 메시지 - 3/14/2004 [1] 이기병 1066     2004-03-21 2004-03-21 00:01
 
1854 채널링 정윤희 1066     2003-03-30 2003-03-30 20:00
 
1853 빛의 일꾼들과 나누고 싶은 생각 최정일 1066     2002-12-18 2002-12-18 17:05
 
1852 간단한 수비학.. 민지희 1066     2002-12-04 2002-12-04 00:21
 
1851 이재명 팬카페에서..개딸..개아버지..개삼촌..지지자들 깊이 사랑해 [3] 토토31 1065     2022-04-04 2022-04-04 13:38
 
1850 헌법소원 ㅡ "방역 패스는 위헌" 정부가 백신 부작용에 따른 책임을 회피하는 상황에서 백신 접종을 강제하는 것은 국가에 의한 폭력이다! [3] 베릭 1065     2021-12-11 2021-12-23 18:03
 
1849 왠지 나 자신이 초라해질 땐, 김홍도의 이 그림을 보자 - 거친 파도 위를 건너는 데는 각자의 방법이 있다 베릭 1065     2021-11-15 2022-02-15 04:51